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파워 오브 더 독’ 오스카상 12개 부문 최다 후보

미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2-02-09 08:28:03

파워 오브 더 독,오스카상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94회 아카데미상 후보 발표

 

 윗줄 왼쪽부터 남우주연상 후보 하비어 바르뎀, 윌 스미스, 베네딕트 컴버배치, 앤드루 가필드, 덴젤 워싱턴. 아래 왼쪽부터 여우주연상 후보 제시카 체스테인, 크리스텐 스튜어트, 니콜 키드먼, 올리비아 콜먼, 페넬로페 크루스. [로이터]
 윗줄 왼쪽부터 남우주연상 후보 하비어 바르뎀, 윌 스미스, 베네딕트 컴버배치, 앤드루 가필드, 덴젤 워싱턴. 아래 왼쪽부터 여우주연상 후보 제시카 체스테인, 크리스텐 스튜어트, 니콜 키드먼, 올리비아 콜먼, 페넬로페 크루스. [로이터]

제인 캠피온 감독의 넷플릭스 영화 ‘파워 오브 더 독’이 제94회 아카데미상 12개 부문에 지명되어 최다 후보에 올랐다.

 

오스카 시상식을 주관하는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는 8일 레슬리 조던과 트레이시 엘리스 로스가 공동 진행하는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총 23개 부문 지명 후보를 발표했다.

 

넷플릭스 영화인 ‘파워 오브 더 독’은 작품상, 감독상, 주요 연기상 등 12개 부문 후보에 올라 최다 후보작이 됐다. 드니 빌뵈브 감독의 영화 ‘듄’이 작품상과 촬영상 등 10개 부문 후보에 올라 뒤를 이었다.

 

베니스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은 ‘파워 오브 더 독’의 제인 캠피온 감독은 1993년작 ‘피아노’에 이어 오스카 감독상 후보에 두 번째 오른 최초의 여성이라는 기록을 썼다.

 

‘파워 오브 더 독’은 1925년 몬태나주 목장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웨스턴 스릴러 영화로,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키어스틴 던스트, 제시 플레몬스, 코디 슈밋-맥피를 각각 남우주연상와 여우조연상,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파워 오브 더 독’과 ‘듄’을 비롯해 ‘벨파스트’, ‘코다’, ‘돈 룩 업’, ‘드라이브 마이 카’,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리코리쉬 피자’, ‘킹 리처드’, ‘나이트메어 앨리’가 작품상 후보에 지명됐다.

 

특히 국제영화상 후보에 지명된 일본 영화 ‘드라이브 마이 카’가 작품상과 감독상, 각색상 등에 이름을 올려 2020년 4관왕에 오른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에 이어 또 한번 아시아 영화의 수상을 기대하게 했다.

 

제94회 아카데미상 시상식은 오는 3월27일 LA 돌비 극장에서 열리며 ABC 방송을 통해 200여 개국으로 생중계된다.

 

< 하은선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260피트 공중서 ‘대롱대롱’…식스플래그 놀이기구 사고
260피트 공중서 ‘대롱대롱’…식스플래그 놀이기구 사고

그네형 놀이기구 10분간 멈춰겁에 질린 탑승객들 극한 공포 캅카운티 식스 플래그에서 대형 놀이기구 운행이 갑자기 멈추면서 탑승객들이 260피트 상공에 10분 동안 공포에 떤 일이

애틀랜타 개스값 더 떨어진다
애틀랜타 개스값 더 떨어진다

“독립기념일까지 3달러 초중반”개스버디 “연말엔 3달러 이하” 메트로 애틀랜타의  개스가격이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하락세가 지속될 것이라는전망이 나왔다.개스버디는 23일 “미국

조지아 인기 해변, 분변 오염  ‘충격’
조지아 인기 해변, 분변 오염 ‘충격’

재킬∙타이비 아일랜드 등 EPD,오염수역 공식지정  조지아 인기 관광지로 꼽히고 있는 일부 해변 구역이 분변성 세균 증가로 오염수역으로 지정됐다.조지아 환경보호국(EPD)이 최근

브룩헤이븐시, 재산세 40% 인상 확정
브룩헤이븐시, 재산세 40% 인상 확정

주민들 반대 불구 시의회 승인 한인 존 박 시장이 재임 중인 브룩헤이븐시가 주민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재산세를 대폭 인상했다.브룩헤이븐 시의회는 23일 시 재산세율을 기존 2.74

조지아 최대 가구점 '리빙 스페이스' 뷰포드점 오픈
조지아 최대 가구점 '리빙 스페이스' 뷰포드점 오픈

26일...쇼룸·물류센터 100만 제곱피트 규모 대형 가구 유통업체인 '리빙 스페이스(Living Spaces)'가 이번 주 뷰포드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조지아주 시장 공략을 본

귀넷 도시들, 화려한 독립기념일 축제 개최
귀넷 도시들, 화려한 독립기념일 축제 개최

퍼레이드, 라이브 음악, 불꽃놀이 등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아 귀넷 카운티와 인근 지역 사회가 화려한 불꽃놀이와 다채로운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독립기념일 행사는 어번,

‘성과 무’ 주의회 특별회기 종료
‘성과 무’ 주의회 특별회기 종료

5일간 회기 끝 23일 폐회연내 다시 소집 가능성도 지난주 열렸던 조지아 주의회 특별회기가 23일 종료됐다.  공화당 지도부의 선거구 재조정 포기와 다른 현안에 대한  양당 합의도

해수욕 철, '이안류'를 만났을 때 대처법
해수욕 철, '이안류'를 만났을 때 대처법

절대 헤엄치지 말고 '뒤집어 떠라' 해수욕장에서 갑자기 바다 쪽으로 강하게 밀려 나가는 이안류(rip current)에 휩쓸렸을 때, “당황하지 마라”는 조언은 지키기 어렵지만 생

ICE, GA 이민구금시설 추진 사실상 철회
ICE, GA 이민구금시설 추진 사실상 철회

NYT “전국 11곳 중 7곳 포기”소셜서클시 “포기 통보 받았다”오크우드시 “관련 내용 확인 중”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전국의 창고시설을 매입해 이민자 구금시설로 사용하려

마조리 테일러 그린, 공화당과 결별 선언
마조리 테일러 그린, 공화당과 결별 선언

트럼프와 갈등 후 의원직 사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갈등 이후, 조지아주 출신의 마조리 테일러 그린 전 하원의원이 공화당과의 완전한 결별을 선언했다.그린의 이번 결정은 보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