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포드·GM 바가지 씌우는 딜러에 패널티 부과

미국뉴스 | 경제 | 2022-02-09 08:13:46

포드·GM, 과도한 가격 인상 관행 경고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과도한 가격 인상 관행 경고

 

포드와 GM이 바가지를 씌우는 딜러에 패널티를 줄 예정이다. 공급 부족으로 급등한 신차 가격을 안정시킬지 주목된다.

 

8일 월스트릿저널에 따르면 짐 팔리 포드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진행된 실적 발표에서 자동차 가격을 과도하게 올려 파는 딜러에 경고장을 날렸다.

 

짐 CEO는 “제조사 권장소비자가격(MSRP) 이상으로 과도하게 청구하는 자동차 대리점을 단속하는 중”이라며 “이런 나쁜 관행에 가담하는 딜러는 앞으로 불리한 결과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자동차 업계는 공급 부족으로 매도자 우위 시장이 이어지는 상황이라 상당수 딜러들이 MSRP에서 수 천 달러 올려서 자동차를 판매하고 있다. 그런데 앞으로 이런 딜러들이 적발되면 판매 권한을 일시 중지하는 등 패널티를 주겠다는 것이다.

 

딜러들의 나쁜 관행에 회초리를 든 것은 포드 뿐만이 아니다. GM은 최근 소속 딜러들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MSRP보다 상식적인 수준을 넘어선 가격을 추가해 차량을 판매하는 딜러들에게 조치를 취하겠다는 경고를 보냈다. 자동차 업계 관계자는 WSJ와 인터부에서 “일부 딜러들의 잘못된 행위는 수요와 공급이 엉망이 된 상황에서 나타나는 증상”이라며 “딜러와 소비자는 항상 차량 가격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하고 합의할 수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포드와 GM이 나서서 딜러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것은 잘못된 판매 관행이 이어지면 실적에 악재가 될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이경운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16세 최하윤, 미국 최고 수준 시니어 무대에서 빛난 성장
16세 최하윤, 미국 최고 수준 시니어 무대에서 빛난 성장

USAT 시리즈 파이널 진출 확정HKC 아처리(HKC Archery) 소속이자 세킨저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최하윤(16) 선수가 2026년 미국양궁협회(USA Archery) US

홍역 환자 35년 만에 최대…"공공보건 실패" 비난 커져
홍역 환자 35년 만에 최대…"공공보건 실패" 비난 커져

트럼프 행정부 '백신 회의론' 속 어린이 접종률 하락 영향기생충 감염 사태도 확산…사이클로스포리아증 9개주로 번져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백신 회의론을 펼쳐 온 가운데 미국

"참전용사들의 수고와 희생 잊지 않겠다"
"참전용사들의 수고와 희생 잊지 않겠다"

한미우호협회, 한국전 기념 및 헌화행사한국전 조지아 출신 전사자 740명 추모 한미우호협회(회장 박선근, 이사장 프랭크 블레이크)는 254 오전 10시 30분 둘루스 페인-콜리 하

38년 만에 밝혀진 신생아 바꿔치기

DNA 검사로 뒤늦게 드러나 “함께 할 시간 빼앗겼다”, 노스다코타 병원에 소송 노스 다코타주의 한 병원에서 태어난 신생아 두 명이 뒤바뀐 채 각기 다른 가정에서 38년 가까이 자

제62회 슈퍼보울 28년 2월 애틀랜타 개최
제62회 슈퍼보울 28년 2월 애틀랜타 개최

2028년 2월 13일 벤츠 경기장 NFL이 조지아주로 돌아오는 미 프로풋볼 최대의 축제 개최 날짜를 공식 확정했다. 제62회 슈퍼보울(Super Bowl LXII)은 2027 시

주 4일만 등교하는 조지아주 교육구
주 4일만 등교하는 조지아주 교육구

채투가 교육구...화-금 수업 조지아주 채투가 카운티 학생들은 조지아주의 대부분 학생들과는 전혀 다른 특별한 스케줄을 경험하게 됐다.그 이유는 전통적인 주 5일 수업 대신, 일주일

고교 총격범 콜트 그레이 전격 유죄 인정
고교 총격범 콜트 그레이 전격 유죄 인정

55개 중범죄 혐의 인정..종신형 선고 가능성 2024년 조지아주 배로 카운티 캠퍼스에서 동급생 2명과 교사 2명이 총격으로 숨진 비극적인 사건의 용의자 콜트 그레이가 금요일 유죄

귀넷, 애틀랜타 학군 개학 앞두고 보안 강화
귀넷, 애틀랜타 학군 개학 앞두고 보안 강화

총기 탐지기·전술팀 등 보안 강화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의 학군들이 다가오는 새 학기 등교를 앞두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보안 조치와 프로토콜을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영어 미숙 트럭기사 퇴출…제대군인으로 대체
영어 미숙 트럭기사 퇴출…제대군인으로 대체

2만6천여명 트럭기사 자격박탈 트럼프 행정부는 올해 대대적인 단속으로 면허를 상실한 수만 명의 이민자 트럭 운전사들을 대체하기 위해, 군 제대 장병들이 상용차 운전사에 지원하도록

알파레타, 자전거 공유 서비스 개시
알파레타, 자전거 공유 서비스 개시

2020년 중단 6년 만에 부활무인 대여소 5곳 25대 운영 알파레타시의 공공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이 6년 만에 부활된다.알파레타 시의회는 이번 주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 시행안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