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호기, PGA투어 첫 우승… 페블비치 프로암 제패

미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2-02-08 08:21:38

호기, PGA투어 첫 우승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02전 203기’만에 감격, 스피스에 2타차 따돌려

 

 데뷔 8년 만에 PGA투어 첫 우승을 차지한 톰 호기가 트로피를 들고 있다. [로이터]
 데뷔 8년 만에 PGA투어 첫 우승을 차지한 톰 호기가 트로피를 들고 있다. [로이터]

톰 호기(미국)가 데뷔 8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호기는 6일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2)에서 열린 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87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19언더파 268타로 정상에 올랐다.

 

조던 스피스(미국)를 2타차로 따돌린 호기의 생애 첫 우승이다.

 

2부투어를 거쳐 2015년 PGA투어에 발을 디딘 그는 이번이 통산 203번째 PGA투어 대회 출전이었다.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호기는 8번 홀까지 1타도 줄이지 못해 스피스에게 선두를 뺏겼다.

 

2타차로 끌려가던 호기는 14번 홀(파5) 버디로 1타차로 따라붙었고, 16번 홀(파4)에서 한 뼘 버디로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승부는 17번 홀(파3)에서 갈렸다. 티샷을 벙커에 집어넣은 스피스는 파세이브에 실패했고, 호기는 6m 버디 퍼트를 집어넣었다. 2타차 선두로 올라선 호기는 18번 홀(파5)을 여유 있게 파로 막아 우승을 확정했다.

 

이날 버디 7개, 더블보기 1개, 보기 1개를 적어낸 호기는 11번 홀부터 17번 홀까지 7개 홀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잡아냈다.

 

작년 발레로 텍사스 오픈 제패 이후 1년 만에 통산 13번째 우승을 바라봤던 스피스는 버디 5개에 보기 2개를 곁들여 3타를 줄였지만 17번 홀 보기가 뼈아팠다. 1언더파 71타를 친 보 호슬러(미국)가 3위(16언더파 271타)에 올랐다.

 

세계랭킹 10위 이내 선수로는 유일하게 출전한 패트릭 캔틀레이(미국)는 공동 4위(15언더파 272타)로 대회를 마쳤다.

 

강성훈(35)과 노승렬(31)은 나란히 공동 42위(6언더파 281타)에 머물렀다. 둘은 이날 똑같은 이븐파 72타를 써냈다.

 

한편 PGA 투어 첫 우승을 이룬 톰 호기(미국)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프로 첫 우승을 따낸 해럴드 바너3세(미국)가 ‘엘리트 그룹’의 상징인 세계랭킹 50위 이내에 진입했다.

 

6일(한국시간) 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우승한 호기는 이날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39위에 올랐다. 호기는 지난주 68위였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반별 '보름달 소원나무' 만들기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는 19일 추석맞이 행사를 열고 학생들이 한국 명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을 가졌다.학부모회(PTA)에서 준비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2026 모두를 위한 부동산 엑스포’ 개최 200여 명 참여...최신 부동산 정보 교류, 투자상담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 Georgia Korean American Re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연방정부 관련 예산 승인12월부터 모래복원 시작 모래 60% 이상이 침식으로 유실된  타이비 아일랜드의 해변  모래 복원 사업이 시작된다.21일 AJC 보도에 따르면 예산 삭감으로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하룻밤 최대 2천만 마리케네소Mt 중간휴식장소 완연한 가을 날씨와 함께 조지아 밤하늘이 수천만 마리가 넘는 철새들로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전문가들에 따르면 매년 가을이 되면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21일 갤런당 4.09달러애틀랜타도 최고치 근접 조지아 평균 개스가격이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1일 오전 현재 조지아의 평균 개스값은 레귤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시당국 “주민투표 통해 확정할 것”"시내 순찰 인력 평균 3.5명 불과”재산세 수입 없어 재원 문제 난관 귀넷 카운티 신생도시 멀베리시가 자체 경찰국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포브스 2027 대학 순위MIT 1위·프린스턴2위졸업 후 성과 중점 평가    포브스가 발표한 ‘2027 미국 최고 대학’ 순위에서 MIT가 최고에 이름을 올렸다.  조지아에서는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이틀간 10만명 이상 참여해 성황동남부 최대 민족 축제 자리매김K-컬처 확산 기여·축제 준비 완벽  이틀간 모두 10만명 이상의 역대 최대 인파가 ‘2026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스톤마운틴  아파트 단지서경찰,도주 용의자 특정 나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10대 초반 형제  2명이 사망하고 여성 2명이 부상을 입었다.디캡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사건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양국 노선 1~8월 405만명올해 사상 첫 600만명 돌파관광·비즈니스·환승 수요↑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항공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올해 한미 노선 이용객이 사상 처음으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