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애틀랜타 4년 만에 폭설...큰 피해 없어

지역뉴스 | 사회 | 2022-01-17 12:06:02

눈, 폭설, 애틀랜타, 노스 조지아, 정전, 도로 결빙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메트로 2인치, 노스조지아 10인치 적설

수 만 가구 정전, 도로결빙 안전운전 요

18일 더 추워져, 주말 강추위 또 눈예보

 

조지아 북부지역에 16일부터 폭설과 겨울폭풍이 강타한 가운데 일부 지역은 한파까지 겹쳐 수 많은 항공편이 무더기 결항하고 수만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다.

4년 만에 16일 오전 10시부터 애틀랜타 지역에 내린 눈은 사우스 풀턴, 코웨타 카운티 지역에 2인치의 적설량을 기록했으며, 레이크 래이니어와 노스조지아 마운틴 지역은 최대 10인치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16일 항공편추적사이트 플라이트어웨어에 따르면 이날 폭설로 델타 항공이 허브 공항으로 삼고있는 애틀랜타 국제공항은 300편의 비행기가 무더기로 취소됐다. 항공 승무원들은 16일 아침 도로 결빙 등으로 운항시간을 맞추기 위해 항공기 내에서 숙박을 해결하기도 했다.

조지아주에 내려졌던 겨울폭풍 주의보 및 경보는 16일 밤 늦게 해제됐으나 17일 아침과 18일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갈 것이 확실하기 때문에 운전자들은 블랙 아이스 및 도로 결빙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교량과 고가도로 등을 지날 때는 서행 및 안전행행이 요구된다.

조지아 파워 및 조지아 잭슨 EMC에 따르면 16일 오전 기준 조지아주의 11만 가구가 정전된 상태이며, 17일 오전 8시 기준 메트로 애틀랜타 1천여 가구를 포함해 북동 조지아 지역 1만2천여 가구가 정전피해를 입고 있다고 보고했다.

17일에는 도로 결빙 등으로로 인해 교통사고가 잇달았다. 17일 오전 한인타운 인근 I-85를 가로지르는 올드 피치트리 로드 교량에서 도로결빙으로 다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부상자가 발생했는지에 대해선 알려지지 않았다.

17일 아침 벅헤드 올드 아이비 로드에서는 한 주택에 나무가 덮쳐 잠자고 있던 한 남성이 소방대원에 의해 긴급 구조되기도 했다.  

18일 아침 기온은 17일 보다 더 추워져 최저 27도까지 내려간다. 18일 아침 출근하는 차량들은 내린 눈이 녹아 도로에서 결빙하는 것을 유의하고 더욱 더 안전운전에 신경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말인 21일에 한 차례의 눈이 더 예보돼 주의가 요구된다. 목요일부터 비가 내릴 확률이 40%이며, 금요일에는 최저 기온이 25도까지 떨어져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특히 주말 추위는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인 22-23도로 내려갈 것으로 예보돼 수도관 동파 등 단단한 겨울 준비가 필요하다. 박요셉 기자 

애틀랜타 4년 만에 폭설...큰 피해 없어. 16일 오전부터 애틀랜타 지역에 내린 눈으로 온 세상이 하얗게 변했다. 사진 들은 애틀랜타 곳곳의 논 내린 풍경들이다.
애틀랜타 4년 만에 폭설...큰 피해 없어. 16일 오전부터 애틀랜타 지역에 내린 눈으로 온 세상이 하얗게 변했다. 사진 들은 애틀랜타 곳곳의 논 내린 풍경들이다.
애틀랜타 4년 만에 폭설...큰 피해 없어
애틀랜타 4년 만에 폭설...큰 피해 없어
애틀랜타 4년 만에 폭설...큰 피해 없어
애틀랜타 4년 만에 폭설...큰 피해 없어
애틀랜타 4년 만에 폭설...큰 피해 없어
애틀랜타 4년 만에 폭설...큰 피해 없어
애틀랜타 4년 만에 폭설...큰 피해 없어
애틀랜타 4년 만에 폭설...큰 피해 없어
애틀랜타 4년 만에 폭설...큰 피해 없어. 17일 아침 벅헤드 올드 아이비 로드 선상의 한 주택에 나무가 덮쳐 소방관들이 긴급 출동해 한 남성을 구조했다.애틀랜타 4년 만에 폭설...큰 피해 없어. 17일 오전 I-85를 가로지르는 올드 피치트리 로드 교량에서 다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후 주교통부 제설차량이 교량 결빙 상태를 제거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애틀랜타 4년 만에 폭설...큰 피해 없어. 17일 아침 벅헤드 올드 아이비 로드 선상의 한 주택에 나무가 덮쳐 소방관들이 긴급 출동해 한 남성을 구조했다.
애틀랜타 4년 만에 폭설...큰 피해 없어. 17일 오전 I-85를 가로지르는 올드 피치트리 로드 교량에서 다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후 주교통부 제설차량이 교량 결빙 상태를 제거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애틀랜타 4년 만에 폭설...큰 피해 없어. 17일 오전 I-85를 가로지르는 올드 피치트리 로드 교량에서 다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후 주교통부 제설차량이 교량 결빙 상태를 제거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애틀랜타 4년 만에 폭설...큰 피해 없어
애틀랜타 4년 만에 폭설...큰 피해 없어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핼러윈 참극…쇼핑몰 곳곳 총격으로 사상자 속출

캘리포니아주의 한 핼러윈 용품 매장에서 30일 총격 사건이 일어나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고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핼러윈을 하루 앞둔 금요일인 이날 저녁 8시

올해  핼러윈에서 가장 무서운 건 사탕 가격
올해 핼러윈에서 가장 무서운 건 사탕 가격

예년보다 차분한 핼러윈 분위기…사탕 100개들이 가격, 5년새 71% 상승중간선거 앞 고물가 최대 쟁점…트럼프 주장하는 경제성과와 민심엔 간극   버지니아주 맥클린의 한 초등학교에

늘 피곤하다면?…“커피보다 먹는 습관부터 바꿔라”
늘 피곤하다면?…“커피보다 먹는 습관부터 바꿔라”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피로를 줄이고 활력을 높이는 3가지 간단한 식습관 변화혈당 급상승 없는 통곡물·채소 등 복합탄수화물 섭취 중요탄수화물에 단백질·건강한 지방 곁

목돈 마련에 효자… HELOC 대출 거절됐다면?
목돈 마련에 효자… HELOC 대출 거절됐다면?

주택 가격이 장기간 급등하면서 ‘주택담보 신용한도대출’(HELOC)에 대한 관심도 높다. HELOC는 집값 상승으로 형성된 주택 자산을 담보로 현금을 빌릴 수 있는 대출 상품이다.

임대 보증금 마련도 어려운 시대… 신청서 제출 전부터 마련해야

다운페이먼트 마련이 내 집 마련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벽으로 꼽힌다. 주택 구입에 필요한 다운페이먼트를 마련하는 데는 수년이 걸리기도 한다. 요즘처럼 물가가 높은 시기에는 허리띠를

가톨릭·무종교’음주율 큰 폭 하락…종교 떠나 전반적인 하락세
가톨릭·무종교’음주율 큰 폭 하락…종교 떠나 전반적인 하락세

가톨릭 20년 사이 79%→55%무종교 72%→60%·개신교 54% ‘적당한 음주 해롭다’인식 확산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인의 음주율이 역대 최저 수

‘어린이 22만 명에게 모국어 복음 전파’
‘어린이 22만 명에게 모국어 복음 전파’

선 미니스트리‘쿠키 브레이크’5분 만화 성경… 현지어로 전도20개국 185개 교회서 영상 사역스마트폰·미니 프로젝터 활용 선교단체 ‘선 미니스트리’(SON Ministries·대표

“10년 뒤 암에 걸린다고?”…전립선 암, 미리 알려줄 신호 찾았다
“10년 뒤 암에 걸린다고?”…전립선 암, 미리 알려줄 신호 찾았다

혈액 속 단백질 12종, 전립선암과 연관옥스퍼드대 연구진, 약 16년간 추적국내 남성암 발생 1위…조기 발견이 관건 간단한 혈액검사로 전립선암 위험이 높은 남성을 발병 10여 년

“낮잠 자주 자는 노인… 치매 위험 48% 높다”
“낮잠 자주 자는 노인… 치매 위험 48% 높다”

노년층에서 낮잠을 자주 자는 습관이 치매 발병 위험 증가와 연관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자신도 모르게 잠이 들거나 짧은 낮잠을 반복하는 경우 치매 위험이 더 높게

65세 이전에 은퇴 찾아온다면?… 재정 공백 대비해야
65세 이전에 은퇴 찾아온다면?… 재정 공백 대비해야

사회보장연금 서두르지 않기임금 낮아도 재취업 적극 고려실업 급여 수령 자격 확인지출 줄이고 주거비 낮춰야  시니어들이 공원에 모여 스트레칭을 하며 운동을 하고 있다. 예상보다 이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