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현대차 몽고메리공장, 높은 고용유연성에 북미 생산성 1위”

지역뉴스 | 경제 | 2022-01-14 08:41:19

현대차 몽고메리공장,생산성 1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정만기 자동차산업협회장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 <연합>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 <연합>

현대차의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공장이 북미 지역에서 생산성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비정규직과 파견 근로자를 활용해 고용 유연성을 높였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은 지난 7일 미국 앨라배마주에 위치한 현대차 몽고메리 공장을 방문해 김의성 공장 법인장 등 회사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하고서 이처럼 분석했다고 협회가 11일 전했다.

 

글로벌 경영 컨설팅사인 올리버 와이먼의 지난해 자동차 공장 생산성 평가에 따르면 몽고메리 공장에서 차량 1대를 만드는 데 24.02시간이 걸려 북미 지역 생산성 1위를 기록했다. 전 세계에서는 차량 1대 생산에 21.93시간이 걸리는 푸조시트로엥(PSA)의 프랑스 소쇼(Sochaux) 공장에 이어 2위이다.

 

김 법인장은 현대차 몽고메리 공장의 생산성이 높은 이유로 자유로운 비정규직 고용과 1·2차 협력사의 자유로운 파견 근로 활용 등 크게 2가지를 꼽았다.

 

몽고메리 공장은 총 근로자 중 7∼8%를 현지 인력 지원 기업들을 통해 충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인력 수급 애로나 정규직 근태 변화 등에 대응하고, 5개 차종의 차종별 생산을 반도체 수급이나 시장 수요 변화에 맞춰 탄력적으로 조정하면서 생산성과 경쟁력을 유지한다는 것이다.

 

협력사들은 생산라인 중 일부를 하청업체에 맡겨 합법적으로 파견 근로자를 고용함으로써 생산 효율성과 유연성을 높이고 있다.

 

정만기 회장은 “기업들의 국내 투자를 끌어내기 위해서는 외국과 동등한 기업 여건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며 “신규와 추가 투자를 구별하지 않고 적극적인 세제 지원 정책을 펼치면서 인력과 기술 지원에 힘써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합]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사회, 월드컵 한국팀 공동응원 나선다
한인사회, 월드컵 한국팀 공동응원 나선다

11일 오후 10시 둘루스 콜로세움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팀 1차전 체코와의 경가 애틀랜타 한인 공동응원전이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 주최로  11일 둘루스 소재 애틀랜타 콜로

귀넷정부 신용등급 29년 연속 ‘트리플A’
귀넷정부 신용등급 29년 연속 ‘트리플A’

3대 신용평가사 최고등급 결정 귀넷 카운티 정부가 국제 3대 신용평가 기관으로부터 최고 등급인 트리플A를 29년 연속 유지했다.최근 무디스(Moody’s)사와 스탠더드 앤 푸어스(

순교자 천주교회, 박영철 보니파시오 주임신부 취임
순교자 천주교회, 박영철 보니파시오 주임신부 취임

7일 주임신부 취임 미사 봉헌 애틀랜타 한국 순교자 천주교회는 지난 6월 7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미사 중에 신임 주임신부인 박영철 보니파시오 신부의 취임 미사를 거행했다

뷰포드 주민들 잇단 난개발에 화났다
뷰포드 주민들 잇단 난개발에 화났다

패트릭초 인근 주택개발 반대귀넷도시계획위, 계획안 부결  귀넷 카운티에서 주택단지를 건설하려던 유명 주택개발업체의 계획이 무산될 상황에 처하게 됐다. 난개발을 이유로 반대에 나선

김태수 MS 부사장,  ‘AI 미래 설계’ 특강
김태수 MS 부사장, ‘AI 미래 설계’ 특강

"암기보다 논리적 사고 필수"양자 컴퓨터가 암호를 깨는 시대?AI 최고 권위자가 밝힌 생존 전략 김태수 마이크로소프트(MS) 부사장 겸 조지아 공과대학교(Georgia Tech)

다양한 문화 선보인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
다양한 문화 선보인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

스와니 타운센터에 수천명 몰려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Suwanee Asian Festival)이 6일 스와니 타운센터 파크에서 열려 아시아 각국의 문화와 음식을 나누고 체험하는

“주류 판매점 너무 많다” 주민들 신규 허가 반대
“주류 판매점 너무 많다” 주민들 신규 허가 반대

디캡 커빙턴Hwy 주민들반대시위 이어 청원서도  주민들이 지역 내 주류 판매점 허가 움직임에 대해 강하게 반대하고 나서 결과가 주목된다.문제가 된 곳은 디캡 카운티 헤어스톤 로드와

월남전 유공자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월남전 유공자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둘루스 국군묘역서 거행 미동남부 월남참전국가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6일 조지아주 둘루스 화이트채플 메모리얼 가든 내 국군묘역에서 71회 현충일 추념 행사를 열고 국가와 국민을 위

조지아 경제성장률 전국 20위…평균 미만
조지아 경제성장률 전국 20위…평균 미만

펜데믹 이후 누적 성장률 10.4%전국평균10.8%...텍사스 19.8% 코로나 19 펜데믹 이후 경제 성장률이 주별로 크게 차이가 난 것으로 집계됐다. 조지아는 전국 평균에도 미

'축제의 장 동남부체전' 애틀랜타 종합우승
'축제의 장 동남부체전' 애틀랜타 종합우승

2위 어거스타...3위 랄리 선수단1200명 참가 13개 종목 경쟁해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기환)가 주최한 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가 지난 5일과 6일 주경기장 둘루스고등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