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레이스’로 불리는 오프로드 자동차 경주대회‘다카르 랠리’가 지난 1일부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펼쳐지고 있다. 극한의 오지를 달리는 다카르 랠리는 오는 14일까지 보름 동안 총 5,200여 마일을 달려야 한다. 11일 벌어진 9단계 구간 경주가 사막을 배경으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로이터]
다카르 랠리,지옥의 레이스
‘지옥의 레이스’로 불리는 오프로드 자동차 경주대회‘다카르 랠리’가 지난 1일부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펼쳐지고 있다. 극한의 오지를 달리는 다카르 랠리는 오는 14일까지 보름 동안 총 5,200여 마일을 달려야 한다. 11일 벌어진 9단계 구간 경주가 사막을 배경으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