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DC와 버지니아와 메릴랜드주 일대에 신년벽두부터 쏟아진 폭설로 비상이 걸렸다. 3일 이 지역에는 약 8인치 가량의 눈이 쌓이며 지난 2019년 1월 이후 최대 적설량을 기록했다. 3일 폭설이 내린 워싱턴 국회의사당 앞에서 한 행인이 스키를 타고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로이터]
신년 벽두부터 폭설
미국뉴스 | 사회 | 2022-01-04 10:08:29폭설,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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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워싱턴
워싱턴DC와 버지니아와 메릴랜드주 일대에 신년벽두부터 쏟아진 폭설로 비상이 걸렸다. 3일 이 지역에는 약 8인치 가량의 눈이 쌓이며 지난 2019년 1월 이후 최대 적설량을 기록했다. 3일 폭설이 내린 워싱턴 국회의사당 앞에서 한 행인이 스키를 타고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