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의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미주동남부한인회연합회 회장 최 병일 인사드립니다.
새해에는 임인년(壬寅年) 검은 호랑이띠입니다. 흑호(黑虎)는 힘이 넘치고 열정과 정직이 있다고 합니다. 호랑이의 힘을 받아 하시는 모든 일 소원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코로나19로 인해 움츠렸던 모든 걱정과 불안감을 떨쳐버리시고 기개를 펴시고 건강하셔야 합니다. 나 자신의 건강함이 내 자녀에게 축복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올해는 40주년 동남부체전(6.9~6.11)을 개최합니다. 여러 상황을 보고 만반의 계획을 세워서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후원과 협조 바랍니다.
올 한해도 사업과 가정에 성취와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최병일 미주동남부한인회연합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