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신년사〉 김형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 회장

지역뉴스 | 사회 | 2022-01-02 12:14:23

김형률, 신년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존경하는 애틀랜타 및 동남부 5개 주 한인 동포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21년도 지나가고 검은 호랑이띠인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와 가정에도 호랑이처럼 에너지가 넘치는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지난 2021년은 문자 그대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코로나19는 전 세계적으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정말 대단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곧 가라앉을 것 같았던 코로나19는 지금 이 시간에도 오미크론이라는 변형체로서 전 지구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또한 인류의 지혜 앞에 곧 사라지리라 확신합니다.

코로나19라는 큰 재앙 앞에서도 우리의 생활은 변함없이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곳 미국에서는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하여 민주당 정권이 들어섰고, 한국에서는 이번 3월에 제20대 대통령을 뽑는 선거가 있습니다. 

현재의 한반도 정세는 안정되어 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미국, 중국, 소련, 일본 등 여러 나라와 얽혀있는 국제정세는 우리의 안정을 담보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한반도의 영구적인 안정과 평화통일을 위해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9월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종전선언을 제안하였습니다. 북한을 대화로 끌어내고 그것을 통해 비핵화 달성, 평화 정착을 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로서 종전선언이 필요하다는 것이 한국과 미국의 일치된 의견이라고 합니다.

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는 향후 2년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 실현’을 활동 목표로 설정하고 지난 10월, 40년 만에 처음으로 100명의 많은 위원으로 출범하였습니다. 또한, 우리의 미래를 짊어질 차세대들도 가장 많이 참여하였습니다. 우리 동포 여러분은 이러한 민주평통을 지켜봐 주시고, 성원해 주시고, 우리 같이 조국의 평화통일과 번영을 위하여 많은 노력과 도움을 부탁드리며, 모든 한인 동포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빌며, 하시는 사업이 날로 번창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형률 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 회장 

<신년사> 김형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 회장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주 메타와 소비자 보호 합의...135M 확보
조지아주 메타와 소비자 보호 합의...135M 확보

아동·청소년 페이스북 이용시간 제한 크리스 카 조지아주 법무장관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메타 플랫폼스(Meta Platforms)와의 171억 달러 규모에 달하는 역사적인 합의를 통

애틀랜타 최대 로펌 고객 수만명 정보 유출 사고
애틀랜타 최대 로펌 고객 수만명 정보 유출 사고

트라우트먼 페처 로크 법률회사고객 소셜번호∙생년월일·주소등 피해방지·보상 요구 집단소송  메트로 애틀랜타 최대 규모의 로펌에서 고객 수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일이 벌어졌다. 고

통학 중 스쿨버스 추돌사고…3명 사상
통학 중 스쿨버스 추돌사고…3명 사상

우드스탁서…추돌 차량 운전자 사망초등학생 2명도 가벼운 부상 입어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스쿨버스와 미니밴 추돌사고로 인해 1명이 사망하고 초등학생 2명이 부상을 입었다.사고는 25

타겟, 흑인 비하 할로윈 의상판매로 역풍
타겟, 흑인 비하 할로윈 의상판매로 역풍

의류 매장서 철수하고 사과 소매유통업체 타겟이 흑인 비하 논란을 빚은 어린이용 할로윈 의상을 매장에서 긴급 철수하고 공식 사과했다. 비평가들에 따르면 문제의 의상은 흑인 아동이 모

로렌스빌에 코스트코 매장…귀넷 네번째
로렌스빌에 코스트코 매장…귀넷 네번째

시에 매장 건설 신청서 제출316도로∙뷰포드Dr 교차로도시계획위, 내달 8일 심의  로렌스빌에 귀넷 네번째 코스트코 매장이 들어선다.코스트코는 최근 316도로 콜린스힐 로드와 뷰포

〈포토뉴스〉거대 도마뱀 '테구'에 조지아 주민 비상
〈포토뉴스〉거대 도마뱀 '테구'에 조지아 주민 비상

조지아주 남부에서 아르헨티나산 침입 외래종인 거대 도마뱀 '테구'(tegu)의 목격과 번식이 급증하면서 주 당국과 주민들이 포획 및 사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성체 크기가 4피

13지역구 연방하원 보궐 에버턴 블레어 당선
13지역구 연방하원 보궐 에버턴 블레어 당선

54% 득표로 보궐선거 승리전 귀넷 교육위 의장 역임  전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 의장인 에버턴 "EJ" 블레어 주니어(Everton “EJ” Blair Jr.)가 화요일 치러진

조지아 북서부서 규모 2.1지진
조지아 북서부서 규모 2.1지진

채투가 카운티…올 6번째  조지아 북서부 지역에서  소규모 지진이 발생했다.국립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4일  새벽 2시 34분 채투가 카운티 트라이언 북서쪽 약 0.6마일

‘우편투표 제한’ 시도 트럼프 행정명령…연방대법원, 시행 허용 ‘파문’
‘우편투표 제한’ 시도 트럼프 행정명령…연방대법원, 시행 허용 ‘파문’

11월 중간선거 앞두고유권자 투표참여 옥죄기 연방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우편투표에 대한 관리와 감독을 강화하는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에 대한 하급심의 집행정지 결정을

7월 PCE 물가 전년대비 3.7%↑…전망치 소폭 상회
7월 PCE 물가 전년대비 3.7%↑…전망치 소폭 상회

미국 상무부는 7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했다고 26일 밝혔다. 전월 대비로는 0.2% 올랐다.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를 각각 0.1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