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방역이냐, 일상이냐”

미국뉴스 | 사회 | 2021-12-31 08:18:19

방역, 일상, 격리단축 논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격리 단축에 찬반 논란

 

코로나19 무증상 확진자의 격리 기간을 줄이기로 하면서 찬반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고 29일 NBC방송이 지적했다.

 

로런스 고스틴 세계보건기구(WHO) 국가·글로벌 보건법 협력센터장은 이 방송에 “CDC의 지침을 뒷받침할 만한 과학적인 변화는 없는 것 같다”며 “과학적이라기보다 사회적인 영향력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지적했다.

 

전 의무총감인 제롬 애덤스도 트위터를 통해 “이 지침이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의 가족, 동료를 지키기에도 충분한지 언론이 직접 물어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크리스마스 저녁 자리에서 5일 전 코로나19에 확진된 사람이 천 마스크 한 장 쓰고 콜록거리고 있다면? 백악관이나 CDC 실험실·휴게실에 그런 사람이 있다면?(어떻게 하겠느냐)”이라고 반문했다.

 

CDC 지침에 따르면 무증상자는 신속 항원 검사나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하지 않아도 격리 6일째에 증상이 없다면 마스크를 쓰는 조건으로 공공장소에 방문할 수 있다.

 

NBC는 상당수 전문가가 신속 항원 검사로라도 코로나19 음성을 확인한 이후 격리를 해제해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보도했다. 확진자가 스스로 코로나19의 위험을 판단하기는 쉽지 않다는 것이다.

 

하지만 CDC는 최신 연구 결과를 반영한 지침이라며 이를 고수하겠다는 입장이다.

 

월렌스키 CDC 국장은 백악관 브리핑에서 “확진 5일 후면 전파력이 급격히 줄어든다. 마스크까지 쓰면 위험을 더 많이 줄일 수 있다는 건 잘 알려진 내용”이라며 “신속 항원 검사가 전파력을 판단할 수 있는지도 불분명하다”고 반박했다. 그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전파력이 없는 상황에서도 최장 12주간 PCR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타날 수 있다며 “우리도 상황에 적응해야 한다. 우리가 상대하는 바이러스도 재빠르게 상황에 적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주민 10명 중 7명 생활비 부담에 ‘허덕’
조지아 주민 10명 중 7명 생활비 부담에 ‘허덕’

▪조지타운 가정경제 웰빙 지수의료비∙식비 부담률 평균 이상주거비∙보육비 부담은 평균 밑 조지아 주민 약 70%가 주거비와 식비, 의료비, 보육비 등 기초생활비 중 최소 한 가지에서

조지아 남성, ICE 차량에  깔려 중상
조지아 남성, ICE 차량에 깔려 중상

검문 피해 도주하다…다리∙척추 골절ICE ”넘어져”…경찰 “요원차에 치여” 조지아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 단속을 피해 달아다던 남성이 ICE 차량과 부딪혀 다리와 척추

“4만달러 번다더니 고작 139달러”

다단계 암웨이의 ‘민낯’ FTC와 2억달러 넘게 합의 다단계 판매업체 암웨이(Amway)와 계열사 2곳이 가입자들에게 수익을 과장해 알리고 제품 구매를 압박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연

풀턴 14세 학생이 SAT 만점 ‘화제’
풀턴 14세 학생이 SAT 만점 ‘화제’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재학생 풀턴 카운티 14세 남학생이 SAT 만점을 받아 화제다.24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풀턴 카운티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9학년에 재학 중인 애슈릿 탈루리(14,

PCB뱅크, 전국 최우수 소형은행 ‘우뚝’
PCB뱅크, 전국 최우수 소형은행 ‘우뚝’

파이퍼 핸들러 ‘Sm-올스타’선정 한인은행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PCB 뱅크(행장 헨리 김)가 투자은행 및 금융기관 분석회사인 파이퍼 샌들러가 발표한 최우수소형은행 리스트인’

한인여성 3명 마사지 업소 성매매 혐의 체포
한인여성 3명 마사지 업소 성매매 혐의 체포

달톤 일대 마사지 업소 단속7개 업소 14명 무더기 체포  조지아 달톤 일대 마사지와 스파 7개 업소에서 모두 14명이 성매매 관련 혐의로 합동수사당국에 의해 체포됐다. 체포된 이

[의학카페] “손주 돌보면 노년층 치매위험 감소”
[의학카페] “손주 돌보면 노년층 치매위험 감소”

조부모 인지기능 저하 늦춰대화·신체활동·교류 뇌 자극과도한 육아부담은‘역효과’ 손주를 돌보는 것이 노년층의 인지기능 저하를 늦추고 치매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H-1B 고용주까지 옥죈다… ‘정밀심사’ 강화
H-1B 고용주까지 옥죈다… ‘정밀심사’ 강화

트럼프 단속강화 행정명령해고 기록·기존 신청 조사한인 기업·업체들‘긴장’고용·노동 서류관리 비상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취업비자인 H-1B 프로그램에 대한 고용주 심사를 한층 강화

세금 미신고자 추적 강화… IRS, 통지서 480만건 발송
세금 미신고자 추적 강화… IRS, 통지서 480만건 발송

연방 국세청(IRS)이 최근 2년 동안 세금보고를 하지 않은 납세자들에게 400만건이 넘는 미신고 세금보고 통지서를 발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 중단됐던 미

ICE 구금자 수천명 ‘소재 깜깜이’
ICE 구금자 수천명 ‘소재 깜깜이’

온라인 조회 시스템서 삭제추방명령 이민자 위치 숨겨가족·변호사“확인조차 못해”법적 대응 차질 우려 커져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최종 추방명령을 받은 이민 구금자 수천 명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