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하고 팬데믹으로 힘들었던 2021 신축년이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삶의 현장에서 고군분투한 모든 한인동포들이 새해 임인년에는 호랑이처럼 힘이 넘치고 열정으로 가득한 한 해가 되길 저희 애틀랜타 한국일보가 기원합니다. 사진은 독도전문 이정호 사진작가의 울릉도 곰바위 해너미 사진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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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달려온 2021년이 저뭅니다
지역뉴스 | 사회 | 2021-12-30 12:04:46송년 사진, 이정호, 울릉도 곰바위 해너미
송년 사진, 이정호, 울릉도 곰바위 해너미
다사다난하고 팬데믹으로 힘들었던 2021 신축년이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삶의 현장에서 고군분투한 모든 한인동포들이 새해 임인년에는 호랑이처럼 힘이 넘치고 열정으로 가득한 한 해가 되길 저희 애틀랜타 한국일보가 기원합니다. 사진은 독도전문 이정호 사진작가의 울릉도 곰바위 해너미 사진 풍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