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방심하다 결국 코로나” 감염 급증

미국뉴스 | 사회 | 2021-12-30 09:52:45

방심하다, 코로나 감염, 급증,연말모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직장 회식 후 돌파감염

학교 친구에 감염 전파

 

“백신 접종을 끝마친 후 방심하며 회식에 참여했다가 결국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됐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겨울철 코로나19 대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남가주에 거주하는 한인 코로나19 감염자도 부쩍 늘어나 연말연시 코로나19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연말을 맞아 회식, 송년회 등에 참여했다가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돼 회사 전체가 비상인 경우도 잇따라 발생했다.

 

한인 최모씨는 “최근 회사에서 주최하는 연말 회식에 참여했다가 직원들이 대거 코로나19에 감염돼 회사가 운영을 중단하는 사태에 이르렀다”며 “직원들 모두 백신 접종을 2차까지 끝마쳤기 때문에 회사 측에서도 회식 자리를 마련한 것인데, 회사 측도 난감한 상황이다”고 말했다.

 

최근 백신 접종을 완료한 한인들 사이에서는 연말 모임이 부쩍 늘어났는데, 돌파 감염 사례가 급증해 백신 접종자도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쳐서는 안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학교에 다니는 자녀가 코로나19에 감염되는 사례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한인 A씨는 “백신까지 접종한 중학생 자녀가 같은 반 친구에게 감염되어 온 가족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며 “온 가족이 백신을 접종했기 때문에 증상은 미약하지만, 내년에 방학이 끝난 후 자녀를 학교에 보내야 할 지 걱정이다”며 토로했다.

 

돌파 감염에 걸리면 대개는 증상이 미약하지만, 일부 기저질환자, 노년층 사이에서는 병원에 입원하거나 숨지는 경우도 있어 아직까지는 코로나19에 대해 방심은 금물이다.

 

현재로서는 부스터 샷 접종,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이 개개인이 코로나19를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전문가들은 강조했다.

 

<석인희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교실에 빈 자리가 늘어요” 귀넷 교사들 이민단속 우려
“교실에 빈 자리가 늘어요” 귀넷 교사들 이민단속 우려

“안전 우려 자녀 학교 안 보내”세리프국에 ICE협력 중단 요청 귀넷 교사단체가 이민단속으로 이민 가정 학생들이 등교를 꺼리고 있다면서 귀넷 셰리프국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과

애틀랜타 빼고 조지아 올 겨울 ‘첫 눈’
애틀랜타 빼고 조지아 올 겨울 ‘첫 눈’

오늘 오전부터 내리기 시작중부지역 중심...최대 3인치  일요일인 18일 이른 아침부터 조지아 다수 지역에 올 겨울 들어 사실상 첫 눈이 내렸다.국립기상청 및 주요 언론 보도를 종

[집중진단/ 복수국적법 절차 문제도 심각] 국적이탈 수속에 2년이나 걸리다니
[집중진단/ 복수국적법 절차 문제도 심각] 국적이탈 수속에 2년이나 걸리다니

만 18세 이전 신청해도법무부 행정절차 ‘하세월’선천적 복수국적자 발목 처리 지연에 불만 고조“절차 개선도 시급” 지적 선천적 복수국적자가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외국 국적만을 선택

조지아주 이민구치소 수감 중이던 멕시코 국적자 사망
조지아주 이민구치소 수감 중이던 멕시코 국적자 사망

교통법규 위반으로 체포 6일만…멕시코 당국 "사망 경위 밝혀야"조지아주 이민구치소[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포 및 DB 금지]조지아주 이민자 구금시설에서 멕시코 국적자가 수감

펜실베이니아주서 11세 소년이 아빠 총으로 쏴 살해
펜실베이니아주서 11세 소년이 아빠 총으로 쏴 살해

펜실베이니아주에서 한 11세 소년이 자신의 생일 다음 날 새벽 아빠를 총으로 쏴 숨지게 하는 일이 일어났다.17일 ABC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펜실베이니아주 던캐넌에 거주하는 한

주거 공간만으론 부족… 신체·정신적 건강까지 챙겨야
주거 공간만으론 부족… 신체·정신적 건강까지 챙겨야

‘웰빙’ 주택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주택 소유주들 사이에서 주택을 단순한 주거 공간이 아닌,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동시에 증진시키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려는 트렌드가

모기지 보험료 인하·다운페이… 올해 알아 둘  보조 프로그램
모기지 보험료 인하·다운페이… 올해 알아 둘 보조 프로그램

올해 주택 구매 여건이 예년에 비해 소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상당수 바이어들은 여전히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려면 적지 않은 재정적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다. 올해 주

새해 통신·구독료 줄이자… 휴대전화·인터넷 요금 점검부터
새해 통신·구독료 줄이자… 휴대전화·인터넷 요금 점검부터

인터넷·TV… 실제 사용량 확인스트리밍… 번들 할인·무료 혜택한달 체험 구독 여부 확인해 취소아마존… 배송비 절감 효과 점검 각종 요금이 슬금슬금 오르고 있지만 오르는지도 모를 때

내 개인정보 모두 다크웹에?… 지금 당장 해야 할 일들
내 개인정보 모두 다크웹에?… 지금 당장 해야 할 일들

소셜 번호… 신용 동결 조치전화 번호… 보안 PIN 설정온라인 계정… 비밀번호 변경기타 정보… 정보 삭제 업체 개인정보가 다크웹에 유출됐다는 통보를 받았다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대장암 위험 높이는 생활 속 잘못된 습관 5가지
대장암 위험 높이는 생활 속 잘못된 습관 5가지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 초가공식품·당분 음료·붉은 고기·가공육·음주 하루 2시간 이상 앉아서 TV·화면 시청도 영향암 예방하는 대장내시경 45세 이상 꼭 받아야 &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