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여행 전 부스터샷 접종 필수

미국뉴스 | 사회 | 2021-12-24 11:12:37

여행전, 부수터샷, 접종필수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연말 항공여행 안전팁

 

오미크론 변이 확산 속에 연말 연휴 동안 LA 국제공항(LAX)을 이용하는 여행객이 350만명에 달하고, 주말 하루 이용객만 20만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국내 항공기 이용객들을 대상으로는 별도의 백신 접종 증명서 또는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가 요구되지 않아 보건 당국의 안전 방역에 비상등이 켜졌다. 이번 연휴기간 동안 공항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이라면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LA 타임스는 여행객들을 위한 안전 여행 팁을 공유했다.

 

■여행 전

여행을 앞두고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가장 안전한 방법을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치는 일이다. 특히 전문가들은 오미크론 변이로부터 안전하기 위해서는 부스터 샷을 접종하는 게 가장 좋다고 입을 모아 강조하고 있다. USC 의과대학의 폴라 캐논 교수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채 항공편을 이용하는 일은 부도덕하고 미친 행위”라며 비판했다.

또한 가능하다면 여행을 떠나기 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하는 게 스스로와 타인을 위해서도 권장된다. 백신 접종을 완료한 젊은 층의 경우 코로나에 감염된다 해도 무증상인 경우가 많아 알아차리기가 어렵다. 때문에 진단검사 결과 음성이 나온 사람들에 한해서만 여행길에 오르는 게 좋다. 현재 LAX 공항에서는 PCR 테스트가 시행되고 있다.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서는 온라인을 통한 사전예약이 필수다.

 

■공항·항공기에서

공항에서는 사람들과 되도록 6피트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사람들로 붐비는 곳에서 최대한 떨어져야 한다. 마스크는 천 마스크 보다는 KN95, N95 등을 사용하는 게 바람직하다.

항공사들은 비행기 안에서 음식을 먹을 시 마스크를 벗을 수 있게끔 허용하지만, 주변 사람들이 마스크를 벗고 있을 때가 가장 위험한 때다. 가능한 한 비행기 내 주변 사람들과 식사시간을 교차해서 가지고, 이왕이면 비행기 내에서 먹는 걸 피하는 게 더욱 좋다.

 

■착륙 후

비행기에서 내린 후 여행객들은 1~2일 내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다시 받는게 좋다. 가족모임이나 파티를 주최하는 호스트 측은 집에서 할 수 있는 진단검사 키트를 마련해 놓는게 안전하다. CDC는 백신 미접종자의 경우 여행에서 돌아온 후 7일~10일 동안 자체적인 자가격리를 해야한다고 권고했다.

 

<석인희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제목: [애틀랜타 뉴스] UGA 의대 신설·현대일렉 채용·벅헤드 단수 사태까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제목: [애틀랜타 뉴스] UGA 의대 신설·현대일렉 채용·벅헤드 단수 사태까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이상무가 간다’에서 UGA 의대 첫 신입생 모집 소식과 140명 추가 채용에 나선 현대일렉트릭 앨라배마 공장 소식을 전합니다. 3주째 이어진 벅헤드 호화 아파트 단수 사태와 가스비 폭탄 논란, 홍역 비상 소식 등 애틀랜타의 긴박한 현안들을 영상 브리핑으로 확인하세요.

은행에 고객 시민권정보 수집 요구 검토…이민단속 일환
은행에 고객 시민권정보 수집 요구 검토…이민단속 일환

WSJ “신규·기존 고객에 여권 등 요구하게 할 수 있어 은행들 불안”  재무부[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이민 단속 차원에서 은행에 고객의 시민권 정보를 수집하도록 요

영적 권위 내세운 성착취, 조지아에서도 '쇠고랑'
영적 권위 내세운 성착취, 조지아에서도 '쇠고랑'

주 상원 성직자 처벌법 추진 조지아주 상원이 성직자가 자신의 영적 권위 아래에 있는 사람을 성적으로 착취하는 행위를 범죄로 규정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지난 20일 랜디 로버트슨 상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 한인회 3.1절 기념식'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 한인회 3.1절 기념식'

애틀랜타한인회 3.1절 기념식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는 삼일절 107주년 기념식을 3월 1일 오후 3시 둘루스 애틀랜타 콜로세움에서 개최한다.  한신포차 매주 수요일 한신 나이

소셜서클 이민구금시설 ‘메가 센터’급
소셜서클 이민구금시설 ‘메가 센터’급

시 당국, ICE와 논의과정서 확인최대1만명 수용…이르면 봄 가동 소셜서클시에 추진 중인 이민자 구금시설이 당초 알려졌던 단순 창고형 시설이 아닌 ‘메가 센터’급으로 확인됐다. 동

조지아 주의회 '여성 생리용품' 면세 법안 추진
조지아 주의회 '여성 생리용품' 면세 법안 추진

연 4회 분기별 면세 주말 도입  조지아주 의회가 오는 12월부터 생리대와 탐폰 등 여성 위생용품에 대해 연 4회 면세 주말을 도입하는 HB 1144 법안을 추진한다.조지아주 의회

UPS 고강도 구조조정…애틀랜타 허브 폐쇄
UPS 고강도 구조조정…애틀랜타 허브 폐쇄

내달 2일부로…”비용절감 일환”“전 직원 대체사업장 전환 배치” UPS가 동남부 지역 물류망의 핵심 거점으로 운영해 오던 애틀랜타 허브 물류시설을 폐쇄한다. 지난 수년간 추진해 온

ATL행 델타항공기 엔진폭발 긴급 회항
ATL행 델타항공기 엔진폭발 긴급 회항

22일 서배너 공항…활주로 잔디 화재 인명피해 없어…FAA 긴급조사 착수  서배너발 애틀랜타행 델타항공 여객기가 이륙 직후 엔진고장으로 긴급회항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브레이브스 생중계 플랫폼 '브레이브스비전' 출범
브레이브스 생중계 플랫폼 '브레이브스비전' 출범

2026 시즌 전경기 직접 생중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구단 중계권의 미래를 직접 진두지휘한다.브레이브스 구단은 화요일, 구단이 직접 소유하고 운영하는 멀티미디어 플랫폼 '브레이브

신준호 박사 부부 한미장학재단에 3만 달러 기탁
신준호 박사 부부 한미장학재단에 3만 달러 기탁

인문학 및 예술 전공 학생 지원 조지아주 사바나 인근 스테이츠보로에서 30여 년간 심장내과 전문의로 활동해 온 신준호(Dr. Stanley Shin), 김명미 이사 부부가 한미장학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