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145달러→165달러
갱신 110달러→130달러
미 여권 발급 수수료가 내주부터 인상된다.
연방국무부(DOS)에 따르면 오는 27일부터 16세 이상의 성인들의 신규 여권 발급 수수료는 현행 145달러에서 20달러 올라 165달러로 인상된다.
또 여권 갱신 수수료는 110달러에서 130달러로 오른다.
이와 함께 16세 미만 미성년자들의 여권 발급 수수료 역시 현행 115달러에서 135달러로 20달러 인상된다.
연방국무부는 이와 관련 “이번 수수료 인상은 보다 안전하고 보안이 강화된 여권을 제작하기 위한 일환”이라고 밝혔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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