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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화이자로 맞아라”

미국뉴스 | 사회 | 2021-12-17 09:44:54

모더나, 화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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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C, J&J 백신 부작용 경고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자문위원회는 16일 코로나19 백신으로 J&J보다는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의 접종을 우선 선택하라고 권고했다.

 

CDC의 외부 자문기구인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는 이날 회의에서 J&J 백신 접종 후 드물게 발생한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TTS)을 이유로 위원 15명의 만장일치로 이렇게 결정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또 J&J 백신이 다른 두 백신에 비해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덜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다만 자문위 권고가 J&J 백신의 접종을 아예 중단하라는 것은 아니다.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은 이 권고를 받아들일지를 결정해야 한다.

 

미국 당국이 현재 J&J과 화이자, 모더나 등 3개 백신을 승인하고 접종에 활용하는 상황에서 나온 자문위의 이런 권고는 이례적인 일이라고 AP통신은 평가했다.

 

J&J 백신은 지난 3월 당국의 긴급사용 허가를 받은 뒤 부작용 사례가 발생해 당국이 이를 조사하기 위해 지난 4월에 10일간 접종을 중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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