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리비안 전기차 조지아 공장 유치 16일 발표

지역뉴스 | 경제 | 2021-12-12 15:59:29

리비안, 제2공장, 애틀랜타, 조지아, 투자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애틀랜타 동쪽 러트리지에 공장

아마존 배달전기차 10만대 주문

 

제2의 테슬라로 불리는 전기차 트럭 생산 스타트업 회사인 리비안 오토모티브가 조지아주 애틀랜타 인근에 제2 생산공장을 건설하는 협상이 마무리 돼 오는 16일 공식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 문제에 정통한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실 측근에 의하면 공장이 들어설 지역은 애틀랜타 동쪽 1시간 거리인 모건-월튼-뉴튼카운티 접경지인 러트리지 부지 1978에이커이다. 

지난 9월 일리노이주 노멀 제1 생산공장에서 플러그인 R1T 픽업트럭을 생산하기 시작한 리비안 오토모티브는 곧 전기차 SUV인 R1S를 연말까지 생산 개시할 예정이다. 또한 20%의 회사 주식을 소유한 아마존으로부터 10만대의 전기차 딜리버리 밴을 주문받은 상태다.

회사는 향후 연생산 100만대 규모의 공장을 건설하기로 기업공개(IPO)를 통해 밝히고 미국에 제2 공장 부지를 물색해왔다. 조지아주는 텍사스, 애리조나와 공장 유치 경쟁을 했다. 이 회사 주식의 4.7%를 소유한 지역신문 AJC의 모기업인 콕스 엔터프라이즈도 공장 유치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높다. 나머지 공장들은 유럽과 중국에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조지아주는 지난 2006년 기아자동차 생산공장을 유치한 후 자동차 산업을 유치하기 위해 경쟁했지만 성과가 없었다. 한국의 SK 배터리가 26억달러를 투자해 현재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리비안은 조지아 공장에서 전기차와 배터리를 생산할 예정이며, 아직 정확한 투자 규모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투자가 될 예정이다. 박요셉 기자

리비안 전기차 조지아 공장이 들어설 러트리지 지역 지도.
리비안 전기차 조지아 공장이 들어설 러트리지 지역 지도.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홈 헬스케어 기술 고도화 지속”   글로벌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창립 19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바디프랜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19년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3월 16일 신청 마감 불교수행공동체 ‘정토회’는 즉문즉설로 유명한, ‘정토회’의 지도법사 법륜스님을 모시고, 정토불교대학 2026년 3월 학기를 개강한다.‘정토 불교대학’은 인생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 오전 6시-7시 사이 달이 붉게돼 오는 화요일 3월 3일 새벽, 조지아 북부 하늘에서 달이 붉게 변하는 '블러드 문(Blood Moon)' 현상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애틀랜타 주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라라모어 셰리프 250달러 송금 "누구나 어려울 때가 있는 법" 조지아주 로렌스빌에서 발생한 일상적인 교통 단속 현장이 따뜻한 온정의 장으로 변해 지역 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사우스 풀턴 경찰국 권고문 게시 조지아주 사우스 풀턴 경찰국이 이번 주 학부모들에게 다소 직설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경고를 날렸다. 자녀의 도시락 가방을 다시 한번 확인해 점심시간에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조지아주 캐롤턴 경찰은 휴대전화 사용으로 인한 18륜 대형 트럭 추돌 사고 사례를 공개하며 핸즈프리 법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사고 운전자는 충돌 직전까지 휴대전화를 사용했음을 시인했으며, 차량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되었음에도 기적적으로 큰 부상을 면했다. 경찰은 이번 사고가 부주의한 운전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며, 법 집행의 목적이 시민 안전에 있음을 강조했다.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GMA 과정, 시정 전문성 강화 차원주의회 방문 지역 의견 전달 예정 둘루스시 박사라(사진) 시의원이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UGA에서 조지아 지방정부 협의체(GMA) 주최 ‘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홀카운티 초등학교 2학년생수사당국 “위해 의도 없어” 초등학교 2학년생이 학교에 탄약이 장전된 총기를 들고 왔다가 적발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홀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주상원,상습 결석에 초강수 관련법안 압도적 표차 가결 주의회가 학생들의 상습적인 결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강수 대책을 내놨다.주 상원은 26일 결석이 잦은 학생에게 운전면허 정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예정대로 3월1일부터 시행영주권·합법이민자들 배제 100% 미국 국적자만 자격 한인 은행권·업체들 영향 연방 중소기업청 로고. [로이터] 연방 중소기업청(SBA)이 오는 3월 1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