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팬데믹 속 한인 영주권취득 16년래 최저

미주한인 | 이민·비자 | 2021-12-05 10:53:31

한인,영주권취득, 최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DHS, 지난해 취득한인 1만6,244명$전년비 12.1% 줄어

 취업이민 66.1% 가장많아…출신국가별론 10위

 

팬데믹 속 한인 영주권취득 16년래 최저
팬데믹 속 한인 영주권취득 16년래 최저

지난해 영주권을 신규 취득한 한인 이민자수가 16년래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국토안보부(DHS)가 최근 공개한 ‘2020회계연도(2019년10월1일~2020년9월30일) 신규 영주권 취득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 뉴욕과 뉴저지를 비롯한 미 전국에서 영주권을 취득한 한인 이민자수는 1만6,24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12.1% 줄어든 것으로 지난 2003년 이후 16년 만에 가장 적은 수치이다.

 

이민 전문가들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들어 까다로워진 이민 심사와 함께 지난해 불어닥친 코로나19 사태 여파가 한인 영주권 취득자 감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인 영주권 취득 추이를 보면 2002년 2만724명에서 2003년 1만2,382명으로 급감한 뒤 2004년 1만9,441명으로 다시 반등해 2006년 2만4,386명, 2008년 2만6,666명으로 급증세를 보인 후 증감을 반복하다 지난 2016년 이후 2만명 선 붕괴와 함께 2017년 1만9,194명, 2018년 1만7,676명 등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2020회계연도 신규 영주권 취득 내용을 보면 ▶취업이민이 1만736명으로 66.1%를 차지했으며, ▶시민권자 직계가족 4,522명 ▶가족이민 초청 955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출신 국가별로는 한국 출신의 영주권 취득 건수는 10번째였다. 멕시코가 10만325명으로 최다였고, 인도 4만6,363명, 중국 4만1,483명, 도미니카 공화국 3만5명, 베트남 2만9,995명, 필리핀 2만5,491명, 엘살바도르 1만7,907명, 브라질 1만6,746명, 쿠바 1만6,367명 등의 순이었다.

 

북한 출신으로 영주권을 취득한 탈북자도 지난해 모두 28명으로 조사됐다.

 

한편 지난해 미국내 전체 영주권 취득자는 70만7,362명으로 전년도 103만 1,765명에 비해 31.4% 급감한 것으로 집계됐다.

 

<조진우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국내 6.25 참전용사 14만 명만 남았다”
“미국내 6.25 참전용사 14만 명만 남았다”

■ 76주년 6.25 특집 - 역사속으로 사라져가는 영웅들파병 미군의 8%만 생존, 한인 참전용사는 ‘160명선’ 추정평균 연령 88세 고령화 심각…정부차원 예우·기록보존 서둘러야

그레이스 오 한인회 이사, 김정환씨에 연대 후원
그레이스 오 한인회 이사, 김정환씨에 연대 후원

생필품, 건강식품, 베이글 후원 지난 6월 13일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가 화재 피해를 입은 김정환 씨 지원 소식을 전한 이후 한인사회의 따뜻한 연대 후원이

한인 엄마 비극, 세 아들에 온정 쏟아져
한인 엄마 비극, 세 아들에 온정 쏟아져

고펀드미 개성해 성금 모금중  조지아주 존스크릭에서 발생한 끔찍한 살인 후 자살 사건으로 한인 엄마가 사망한 가운데 부모를 한꺼번에 잃은 세 형제를 돕기 위해 지역사회가 발 벗고

조지아 아시안 인구증가율, 타인종 압도
조지아 아시안 인구증가율, 타인종 압도

▪연방센서스국 인구 추정치 발표2020~25년 조지아 인구 50만명↑아시안, 귀넷 등 북부지역에 집중포사이스, 인구증가 90% 아시안  지난 5년간 조지아주 인구증가의 대부분이 소

존스크릭고교 결핵 노출 비상
존스크릭고교 결핵 노출 비상

당국, 학생·교직원 대상 검사 착수 조지아주 존스크릭 고등학교에서 결핵 확진자가 발생해 학생과 교직원들이 감염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풀턴 카운티 보건국(FCBOH)은 최

독립기념일 연휴 주 전역 고속도로 공사 중단
독립기념일 연휴 주 전역 고속도로 공사 중단

3일 저녁 극심 교통체증 경고 조지아주 교통부(GDOT)가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여행객들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주 전역 고속도로의 차선 폐쇄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이

GA 기술대 학생, 학사학위 취득 기회 확대
GA 기술대 학생, 학사학위 취득 기회 확대

TCSG∙라이프대 편입학 협약 15개 전공학과 ∙ 58개 과목  준학사 학위를 취득한 귀넷텍 등 조지아 전역 기술대학 졸업생에 대한 학사학위 취득 기회가 확대됐다.조지아 기술대학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인기 ‘짱’인 이유는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인기 ‘짱’인 이유는

프리미엄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조지아 한인사회에서 건강과 패션을 아우르는 웰니스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심리적 만족감, 선물용 수요, 합리적인 가격 등이 주요 요인이다. 고베펄은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둘루스 콜핑 1층 특설매장에서 ‘여름보석 핫 페스티벌’을 열고 다양한 제품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국제 축구계 ‘큰 손’…자산 12억달러 한인 여걸, 명문 ‘리옹’ 단독 구단주 된다
국제 축구계 ‘큰 손’…자산 12억달러 한인 여걸, 명문 ‘리옹’ 단독 구단주 된다

■ 세계적 화제 인물 - 미셸 강 회장한인 1세 유학생에서 억만장자로미국·세계 여성스포츠 발전 투신포브스‘위대한 이민자 250인’에자신이 이끄는 미 여자프로축구‘워싱턴 스피릿’ 구

K팝 인기에 한국어 미 음악시장 3대 언어로…1분기도 점유율 1% 넘겨
K팝 인기에 한국어 미 음악시장 3대 언어로…1분기도 점유율 1% 넘겨

루미네이트, 미국 스트리밍 시장 분석…"문화적 변화 느낄 것"미국 제외한 국가별 점유율에선 한국 5위로 호주 제쳐그룹 방탄소년단(BTS)[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