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백인우월주의자 럼킨카운티 커미셔너 출마

지역뉴스 | 정치 | 2021-12-03 15:12:56

백인우월주의자,돌스,KKK,출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트럼프 열혈 지지자

분노이용 양극화조장

 

KKK(Ku Klux Klan)와 네오-나치 내셔널 얼라이언스(neo-Nazi National Alliance) 전 리더였던 백인우월주의자 체스터 돌스가 내년 럼킨카운티 커미셔너 선거에 출마한다.

돌스는 올해 초 출마 서류를 제출하고 가을에 있었던 달로네가의 연례 골드러시 퍼레이드에 참가하는 등 선거 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는 1993년 흑인 구타와 2003년 내셔널 얼라이언스 활동 시절 연방 총기 혐의로 두 차례 복역한 바 있고, 2017년 샬러츠빌에서 열린 ‘우파 연합’ 집회에서 백인 국가주의자들과 함께 행진했으며, 여전히 스킨헤드, 신동맹, KKK와 연락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돌스는 이러한 자신의 과거 기록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 오해나 정상 참작을 주장하며, 과거에서 완전히 단절했다고 말했다. 

그는 공화당원이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열렬한 지지자로서 출마해 선거에 이길 수 있다고 믿고 있다. 그의 선거 슬로건은 ‘사회주의를 멈추고 미국을 구하라’이다.

스탠포드 대학 정치학 교수이자 민주주의와 양극화 연구소의 공동 소장인 앤드류 B. 홀은 “돌스와 일부 후보들은 2020 대선에 대한 분노를 이용해 미국 정치를 양극화시킬 기회를 엿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지연 기자

럼킨카운티 위원회 선거에 출마한 백인우월주의자 체스터 돌스[게인스빌타임즈 캡쳐]
럼킨카운티 위원회 선거에 출마한 백인우월주의자 체스터 돌스[게인스빌타임즈 캡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반별 '보름달 소원나무' 만들기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는 19일 추석맞이 행사를 열고 학생들이 한국 명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을 가졌다.학부모회(PTA)에서 준비

부동산협회, '부동산 엑스포' 개최
부동산협회, '부동산 엑스포' 개최

최신 부동산 정보 교류, 투자상담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 회장 레이첼 김)가 21일 둘루스 소네스타 호텔 컨퍼런스룸에서 ‘2026 모두를 위한  부동산 엑스포’를 개최했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연방정부 관련 예산 승인12월부터 모래복원 시작 모래 60% 이상이 침식으로 유실된  타이비 아일랜드의 해변  모래 복원 사업이 시작된다.21일 AJC 보도에 따르면 예산 삭감으로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하룻밤 최대 2천만 마리케네소Mt 중간휴식장소 완연한 가을 날씨와 함께 조지아 밤하늘이 수천만 마리가 넘는 철새들로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전문가들에 따르면 매년 가을이 되면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21일 갤런당 4.09달러애틀랜타도 최고치 근접 조지아 평균 개스가격이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1일 오전 현재 조지아의 평균 개스값은 레귤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시당국 “주민투표 통해 확정할 것”"시내 순찰 인력 평균 3.5명 불과”재산세 수입 없어 재원 문제 난관 귀넷 카운티 신생도시 멀베리시가 자체 경찰국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포브스 2027 대학 순위MIT 1위·프린스턴2위졸업 후 성과 중점 평가    포브스가 발표한 ‘2027 미국 최고 대학’ 순위에서 MIT가 최고에 이름을 올렸다.  조지아에서는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이틀간 10만명 이상 참여해 성황동남부 최대 민족 축제 자리매김K-컬처 확산 기여·축제 준비 완벽  이틀간 모두 10만명 이상의 역대 최대 인파가 ‘2026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스톤마운틴  아파트 단지서경찰,도주 용의자 특정 나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10대 초반 형제  2명이 사망하고 여성 2명이 부상을 입었다.디캡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사건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양국 노선 1~8월 405만명올해 사상 첫 600만명 돌파관광·비즈니스·환승 수요↑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항공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올해 한미 노선 이용객이 사상 처음으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