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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투표 50만표 캠페인’펼친다

미주한인 | 사회 | 2021-11-26 22:09:37

재외동포투표,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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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회총연합회, 12월부터

 

세계한인회총연합회(이하 세한총연)가 내년 대선을 앞두고 ‘재외동포 투표 50만표 달성 캠페인’을 내달 1일부터 전개한다.

 

지난 10월 6일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한 이후 시행하는 세한총연 첫 사업이다.

세한총연은 대륙별 한인회총연합회장을 비롯해 주요지역 한인회장으로 구성된 ‘선거참여 추진본부’를 설치하고, 각국 한인회와 함께 대대적인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1차 캠페인은 ‘재외선거 등록’에 초점을 맞춰 ‘나의 소중한 한표가 우리의 힘! 선거등록이 그 첫걸음입니다!’를 슬로건으로, 2차 캠페인은 ‘투표 참여’에 초점을 맞춰 전개할 예정이다.

세한총연은 조만간 웹사이트(www.waka2021.org/준비중) 구축을 완료하고 이를 통해 선거 관련 정보 및 웹포스터 등 홍보자료를 제공하며 전 세계 한인회들의 캠페인 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세한총연은 전 세계 500여개 한인회를 대표하는 단체로, 전 세계 한인들의 권익 향상을 도모하고 모국과의 각종 협력활동을 확대함으로써 한민족 공동체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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