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디즈니 크루즈, 어린이 승객도 백신 접종 의무화

미국뉴스 | 사회 | 2021-11-18 09:13:41

디즈니 크루즈, 어린이승객, 백신접종의무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현재 12세 이상만 의무

내년 1월부터 5∼11세로 확대

 

디즈니 크루즈[디즈니 크루즈 홈페이지 발췌. 재판매 및 DB 금지]
디즈니 크루즈[디즈니 크루즈 홈페이지 발췌.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유람선 여행사인 디즈니 크루즈가 어린이 승객에게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한다고 뉴욕타임스(NYT) 등이 17일 보도했다.

디즈니 크루즈는 이날 발표한 새 방역 규정에서 내년 1월 13일부터 5세 이상도 백신 접종을 완료해야 승선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는 5∼11세 승객은 출항 전까지 음성 진단서를 제시하면 되고, 12세 이상부터 백신 접종이 의무다.

 

새 규정은 미국뿐 아니라 외국에서도 적용된다.

 

유람선 중에서 5세 이상 승객에게도 백신 접종을 의무화한 것은 디즈니 크루즈가 처음이다.

이번 규정은 앞서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5∼11세에게 화이자 백신 접종을 지난 2일 승인한 데 따른 것이다.

디즈니 크루즈는 월트디즈니 자회사로, 본사를 미 플로리다에 두고 국내외 항로를 운영 중이다.

미국에서는 코로나19 여파로 크루즈 여행이 중단됐다가 15개월 만인 지난 6월 항해를 재개했다.

당시 CDC는 크루즈 승객 중 95% 이상이 백신을 맞고 여행하도록 했다.

현재는 카니발 크루즈 등 대부분 업체가 미접종 어린이에게는 음성 진단서를 요구 중이다.

한편 CDC 승인 이후 2주 동안 5∼11세 중 백신을 1차례 맞은 비율은 10% 정도라고 백악관이 17일 발표했다.

특히 접종 어린이 260만 명 중 170만명이 둘째 주에 접종했다는 점에서 갈수록 속도가 빨라지는 것으로 보인다고 백악관은 설명했다.

또 성인과 비교하면 접종 속도가 세배 빠른 것으로 백악관은 분석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취소대상 총 384명 선정전국 연방검찰 사건 배당 추방·이민단속 강화 차원 “시민권자들도 불안·긴장”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시민권 박탈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어서 이민자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 24일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미국과의 판다 보호 협력을 확대하며 애틀랜타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한쌍을 보내기로 했다고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취업 1순위 거부율 ↑ 2순위로 65%까지 탈락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심사가 강화되면서 고급 인력들의 취업 영주권 문턱도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탁월한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