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서 첫 오픈

미국뉴스 | 사회 | 2021-11-12 16:55:43

제네시스 하우스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맨해튼의 '작은 서울'"

차량 전시 외에 레스토랑, 공연장 갖춘 '브랜드 복합 문화공간'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뉴욕=연합뉴스) = 10일 미국과 한국 언론에 처음 공개된 미국 뉴욕시 맨해튼의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 외관. 제네시스 차량 전시는 물론 한식 레스토랑, 다도 체험장, 라이브러리, 지하 공연장을 갖춘 브랜드 복합 문화공간이라고 제네시스는 밝혔다.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뉴욕=연합뉴스) = 10일 미국과 한국 언론에 처음 공개된 미국 뉴욕시 맨해튼의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 외관. 제네시스 차량 전시는 물론 한식 레스토랑, 다도 체험장, 라이브러리, 지하 공연장을 갖춘 브랜드 복합 문화공간이라고 제네시스는 밝혔다.

 

현대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미국 뉴욕의 중심지에 첫 브랜드 복합 문화공간인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의 문을 연다.

제네시스는 10일 뉴욕시 맨해튼 미트패킹지구에 위치한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을 미국과 한국 언론에 처음으로 공개했다.

제네시스 하우스란 차량 전시는 물론 한식 레스토랑, 다도 체험장, 지하 공연장, 테라스가든 등을 갖춘 브랜드 거점으로 전시에 주로 초점을 맞춘 기존의 '제네시스 스튜디오'와는 차별화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이날 첫선을 보였다.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 레스토랑(뉴욕=연합뉴스)  = 10일 미국과 한국 언론에 처음 공개된 미국 뉴욕시 맨해튼의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 2층의 레스토랑. 2021.11.10. [제네시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 레스토랑(뉴욕=연합뉴스)  = 10일 미국과 한국 언론에 처음 공개된 미국 뉴욕시 맨해튼의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 2층의 레스토랑. 2021.11.10. [제네시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글로벌디자인을 담당하는 이상엽 전무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뉴욕과 서울은 다양성이라는 측면에서 비슷하다. 이곳은 맨해튼에 있는 '작은 서울'이 될 것"이라며 "제네시스 하우스는 자동차 딜러숍이 아니라 뉴요커가 제네시스와 서울을 경험하는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허드슨강을 조망하는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의 테라스가든(뉴욕=연합뉴스)  = 10일 미국과 한국 언론에 처음 공개된 미국 뉴욕시 맨해튼의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의 2층 테라스가든. 2021.11.10. [제네시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허드슨강을 조망하는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의 테라스가든(뉴욕=연합뉴스)  = 10일 미국과 한국 언론에 처음 공개된 미국 뉴욕시 맨해튼의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의 2층 테라스가든. 2021.11.10. [제네시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동안 '제네시스 스튜디오 하남' 등을 디자인한 건축사무소 '서아키텍스'와의 협업으로 완성한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은 3개층 4천340㎡ 규모로 뉴욕의 최신 관광 명소인 '리틀 아일랜드'와 '더 하이라인'을 양쪽에 끼고 있다.

테슬라와 메르세데스벤츠 전시장과도 인접한 위치다. 회사 관계자는 "자동차 쇼룸인 이들 전시장과 달리 럭셔리카를 넘어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만드는 모빌리티 회사를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에 전시된 차량(뉴욕=연합뉴스) = 10일 미국과 한국 언론에 처음 공개된 미국 뉴욕시 맨해튼의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 1층의 차량 전시 공간. 2021.11.10. [제네시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에 전시된 차량(뉴욕=연합뉴스) = 10일 미국과 한국 언론에 처음 공개된 미국 뉴욕시 맨해튼의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 1층의 차량 전시 공간. 2021.11.10. [제네시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층에는 제네시스의 차량 라인업 6종과 미래 비전을 담은 콘셉트카가 모두 전시됐다. 외부에서 볼 수 있는 전시 차량을 독특한 메탈 커튼으로 덮어 실루엣을 강조하는 동시에 궁금증을 자극한 것이 눈에 띈다.

전담 큐레이터가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중국어, 한국어 등 다양한 언어로 제네시스 차량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한국적 일상의 향유'를 테마로 설계된 2층에는 '티 파빌리온', '라이브러리', '제네시스 하우스 레스토랑', '테라스 정원' 등 다양한 문화 체험 시설이 들어선다.

2층 천장은 한옥의 기와지붕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으로 설계됐고, 다도를 체험할 수 있는 티 파빌리온은 한옥의 사랑채 등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었다.

레스토랑은 전통문화연구소 '온지음'과 협업해 조선 시대 궁중요리에 기반한 메뉴를 선보인다.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은 오는 19일 공식 개관해 매주 화∼일요일 운영한다.

<연합뉴스>

한옥 지붕 연상케하는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뉴욕=연합뉴스) = 10일 미국과 한국 언론에 처음 공개된 미국 뉴욕시 맨해튼의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 2층의 '티 파빌리온' 겸 라이브러리. 2021.11.10. [제네시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옥 지붕 연상케하는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뉴욕=연합뉴스) = 10일 미국과 한국 언론에 처음 공개된 미국 뉴욕시 맨해튼의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 2층의 '티 파빌리온' 겸 라이브러리. 2021.11.10. [제네시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제목: [애틀랜타 뉴스] UGA 의대 신설·현대일렉 채용·벅헤드 단수 사태까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제목: [애틀랜타 뉴스] UGA 의대 신설·현대일렉 채용·벅헤드 단수 사태까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이상무가 간다’에서 UGA 의대 첫 신입생 모집 소식과 140명 추가 채용에 나선 현대일렉트릭 앨라배마 공장 소식을 전합니다. 3주째 이어진 벅헤드 호화 아파트 단수 사태와 가스비 폭탄 논란, 홍역 비상 소식 등 애틀랜타의 긴박한 현안들을 영상 브리핑으로 확인하세요.

은행에 고객 시민권정보 수집 요구 검토…이민단속 일환
은행에 고객 시민권정보 수집 요구 검토…이민단속 일환

WSJ “신규·기존 고객에 여권 등 요구하게 할 수 있어 은행들 불안”  재무부[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이민 단속 차원에서 은행에 고객의 시민권 정보를 수집하도록 요

영적 권위 내세운 성착취, 조지아에서도 '쇠고랑'
영적 권위 내세운 성착취, 조지아에서도 '쇠고랑'

주 상원 성직자 처벌법 추진 조지아주 상원이 성직자가 자신의 영적 권위 아래에 있는 사람을 성적으로 착취하는 행위를 범죄로 규정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지난 20일 랜디 로버트슨 상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 한인회 3.1절 기념식'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 한인회 3.1절 기념식'

애틀랜타한인회 3.1절 기념식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는 삼일절 107주년 기념식을 3월 1일 오후 3시 둘루스 애틀랜타 콜로세움에서 개최한다.  한신포차 매주 수요일 한신 나이

소셜서클 이민구금시설 ‘메가 센터’급
소셜서클 이민구금시설 ‘메가 센터’급

시 당국, ICE와 논의과정서 확인최대1만명 수용…이르면 봄 가동 소셜서클시에 추진 중인 이민자 구금시설이 당초 알려졌던 단순 창고형 시설이 아닌 ‘메가 센터’급으로 확인됐다. 동

조지아 주의회 '여성 생리용품' 면세 법안 추진
조지아 주의회 '여성 생리용품' 면세 법안 추진

연 4회 분기별 면세 주말 도입  조지아주 의회가 오는 12월부터 생리대와 탐폰 등 여성 위생용품에 대해 연 4회 면세 주말을 도입하는 HB 1144 법안을 추진한다.조지아주 의회

UPS 고강도 구조조정…애틀랜타 허브 폐쇄
UPS 고강도 구조조정…애틀랜타 허브 폐쇄

내달 2일부로…”비용절감 일환”“전 직원 대체사업장 전환 배치” UPS가 동남부 지역 물류망의 핵심 거점으로 운영해 오던 애틀랜타 허브 물류시설을 폐쇄한다. 지난 수년간 추진해 온

ATL행 델타항공기 엔진폭발 긴급 회항
ATL행 델타항공기 엔진폭발 긴급 회항

22일 서배너 공항…활주로 잔디 화재 인명피해 없어…FAA 긴급조사 착수  서배너발 애틀랜타행 델타항공 여객기가 이륙 직후 엔진고장으로 긴급회항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브레이브스 생중계 플랫폼 '브레이브스비전' 출범
브레이브스 생중계 플랫폼 '브레이브스비전' 출범

2026 시즌 전경기 직접 생중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구단 중계권의 미래를 직접 진두지휘한다.브레이브스 구단은 화요일, 구단이 직접 소유하고 운영하는 멀티미디어 플랫폼 '브레이브

신준호 박사 부부 한미장학재단에 3만 달러 기탁
신준호 박사 부부 한미장학재단에 3만 달러 기탁

인문학 및 예술 전공 학생 지원 조지아주 사바나 인근 스테이츠보로에서 30여 년간 심장내과 전문의로 활동해 온 신준호(Dr. Stanley Shin), 김명미 이사 부부가 한미장학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