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에이브럼스 꿈, 주지사 거쳐 대통령

지역뉴스 | 정치 | 2021-11-11 13:10:59

스테이시 에이브럼스, 주지사, 대통령, 민주당, 조지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금주 뉴스위크 익명 제보 통해 보도

측근 보도내용 부인, 켐프 공격나서

 

금주 발행된 주간지 뉴스위크는 조지아주 민주당 여성 정치인인 스테이시 에이브럼스(사진)의 향후 정치 진로에 대한 예상을 보도했다.

조지아주 민주당을 자문해주고 있다는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뉴스위크는 “스테이시가 사람들이 깜짝 놀랄만한 계획을 갖고 있다”며 “그는 내년 선거에서 미국 최초의 흑인 여성 주지사가 되려고 준비하고 있으며, 이후 대선에 출마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스테이시는 내년에 주지사에 당선된 후 2024년에 조 바이든 현 대통령이 재선 출마를 포기하면 대선에 나서며, 재선에 나서면 2028년에 대선에 출마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제보자는 전했다.

이 같은 보도에 대해 에이브럼스의 대변인인 셋 브링먼은 “이 내용은 한 사람의 생각일 뿐”이라며 “스테이시는 그런 계획을 만들지도 발표하지도 않았다”고 일축했다.  

하지만 내년에 재선 도전에 나서는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측은 즉각 공격에 나섰다. 바비 새패로 켐프 선거운동 매니저는 스테이시가 조지아를 “자신의 대선 출마 야망을 이루기 위한 디딤돌”로 삼으려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새패로는 “켐프 주지사는 조지아인 우선이라는 전선에 서 있으며, 조지아의 미래를 파괴하는 스테이스 에이브럼스의 극단적 사상에서 계속 조지아를 지키려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에이브럼스는 언젠가 백악관을 향한 선거에 출마하려는 야망을 숨기지 않아 왔다. 그는 다른 젊은 여성 혹은 유색 인종이 목표를 높게 잡도록 하기 위해 자신의 계획을 투명하게 할 책임이 있다고 말해 왔다. 박요셉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미 시민권 승인건수도 ‘반토막’ 이하로 급감

트럼프 행정부 이민심사 강화여파올해 월평균 2만 3,000건으로 뚝대기 건수·처리 기간은 2배 가까이 급증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심사 강화 조치 여파로 시민권 신청 승인 건수도 급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