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백신 맞은 5∼11세 어린이, 1주일새 90만명…전방위 캠페인

미국뉴스 | 사회 | 2021-11-10 14:55:39

어린이백신, 90만명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대통령 부인, 전국 순회하며 접종 독려하고 복지·교육장관은 교장들에 서한

 

 [로이터=사진제공]
 [로이터=사진제공]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은 5∼11세 어린이가 1주일 만에 90만 명에 근접했다고 CNN이 10일 보도했다.

이 방송은 백악관 관리를 인용해 이날 저녁까지 약 90만 명의 5∼11세 어린이가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1회분을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지난 3일 이 연령대 어린이를 상대로 한 백신 접종이 시작됐는데 1주일 만에 이런 수치를 달성한 것이다. 

 

이 관리는 앞으로 며칠간 약국에서 백신을 맞겠다는 예약 건수도 약 70만 건에 달한다고 말했다.

이 관리는 "미국 곳곳의 부모와 가족들이 커다란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다"며 "우리는 이제 막 (접종을) 시작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조 바이든 행정부는 5∼11세 어린이에게 백신을 맞히기 위해 가능한 한 모든 채널을 동원해 전면전에 나선 상황이다.

백악관은 이 연령대 아이들에게 백신을 접종하기 위해 그동안 소아과 의원과 약국, 아동병원, 지역 의료센터, 학교 등과 긴밀히 협력해왔다.

그 결과 미네소타주에선 어린이 백신 접종소 1천100곳을 마련했다. 그중에는 하루 1천500명 이상에게 접종할 수 있는 주 정부의 대형 접종소도 있다.

전국적으로는 약 2만 곳에서 5∼11세 어린이에게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을 맞히고 있다.

대통령 부인 질 바이든 여사와 비베크 머시 의무총감은 이번 주부터 어린이들에게 백신을 맞히도록 독려하는 전국적 규모의 활동을 시작했다. 

 

바이든 여사는 학교와 아동병원 등의 접종소를 방문해 접종을 홍보하고 접종소를 확대하는 활동에도 나선다.

하비어 베세라 보건복지부 장관과 미겔 카르도나 미 교육부 장관은 8일 교육감과 초등학교 교장들에게 학부모들이 올바른 백신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는 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이들은 서한에서 "부모와 가족들이 백신에 대해 배우고 이에 접근하는 것을 돕도록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학교에 접종소를 열고 의료 전문가들과 대화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 한편 가족들에게 백신 정보 전단을 배포해달라고 촉구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BTS '아리랑' 4곡, 빌보드 4주 연속 '핫 100'…캣츠아이 28위
BTS '아리랑' 4곡, 빌보드 4주 연속 '핫 100'…캣츠아이 28위

테임 임팔라·제니 '드라큘라', '핫 100' 15위로 자체 최고 기록그룹 방탄소년단(BTS)[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규 5집 '아리랑

한국이 사랑하는 팝스타 찰리 푸스, 10월 고양종합운동장 콘서트
한국이 사랑하는 팝스타 찰리 푸스, 10월 고양종합운동장 콘서트

예스24→잠실실내체육관→KSPO돔→고척돔 이어 스타디움까지 성사 찰리 푸스[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는 팝스타 찰리 푸스가 오는 10

더보이즈, 전속계약 해지 요구 이어 소속사 대표 고소
더보이즈, 전속계약 해지 요구 이어 소속사 대표 고소

그룹 더보이즈[원헌드레드레이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더보이즈가 소속사 원헌드레드레이블에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한 데 이어 대표를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더보이즈 법률대리

〈한인타운 동정〉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
〈한인타운 동정〉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조지아, 앨라배마, 플로리다, 테네시, 사우스 캐롤라이나 대학에 재학중인 학부, 대학원생으로 6월 30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온라인 www.k

군사용 해상 드론 기업 조지아 진출
군사용 해상 드론 기업 조지아 진출

블루 옵스, 발도스타에 생산시설 연내 100명 고용...향후 200명 군사용 해상 드론을 생산하는 유명 기업이 조지아에 진출한다. 조지아가 국방관련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는

귀넷 도서관, 소상공인 및 창업 지원 기금 확보
귀넷 도서관, 소상공인 및 창업 지원 기금 확보

연방기금 33만 달러 확보 귀넷 카운티 공공 도서관이 조지아주 전역의 소상공인 교육 프로그램을 위해 연방 지원금을 받는 5개 도서관 중 하나로 선정됐다.존 오소프(Jon Ossof

“ICE에 시 자원 지원 절대 안돼”
“ICE에 시 자원 지원 절대 안돼”

애틀랜타 시의회 결의안 채택ICE 활동 관련 첫 공식 입장  애틀랜타 시의회가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활동을 제한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의결했다. 실질적 효과와는 상관없이 도널드

실종 동생 집 몰래 판 캅 남성 ‘쇠고랑’
실종 동생 집 몰래 판 캅 남성 ‘쇠고랑’

닮은 외모에 운전면허증 이용 실종된 한 남성의 집이 형에 의해 매각돼 경찰이 신분도용 사기 및 주택담보 사기 사건으로 수사에 착수했다.21일 WSV-TV 보도에 따르면 캅 카운티에

조지아 대법관 선거, 낙태 이슈로 진영 대결
조지아 대법관 선거, 낙태 이슈로 진영 대결

내달 9일 2석 선거 앞두고 낙태 찬∙반단체들 지지선언 무당파 선거로 치러지는 조지아 대법관 선거가 낙태 이슈를 중심으로 보수와 진보 진영간 대결로 변질되고 있다.조지아 대법원은

조지아 ACA〈오바마케어〉가입자 10명 중 4명 포기
조지아 ACA〈오바마케어〉가입자 10명 중 4명 포기

1년 새 150만명→ 97만명연방 보조금 종료가 주요인의료계 “상당수 무보험 전락” 조지아의 연방 건강보험개혁법(ACA) 일명 오바마 케어 가입자 규모가 급감했다. 이에 따라 무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