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아내의 살해 위협 두려워 신고했는데…’

미국뉴스 | 사건/사고 | 2021-11-07 09:43:01

오인사살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경찰, 가정폭력 피해 남편 가해자로 오인해 사살

 

 

시카고 경찰이 아내의 살해 위협이 두려워 경찰에 도움을 요청한 가정폭력 피해 남편을 가해자로 오인하고 사살한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했다.

 

시카고 경찰의 위법행위를 조사하는 독립 수사기관 ‘COPA’가 4일 공개한 911 신고내용과 경찰 바디캠 영상 등에 따르면 시카고 남부 주민 마이클 크레이그(61)는 지난달 4일 오전 7시30분께 911에 전화해 “아내가 내 목에 흉기를 들이대고 살해 위협을 한다”며 “경찰을 보내달라”고 요청했다.

 

크레이그는 “함께 있는 7살된 아들도 두려움에 떨고 있다. 아들을 시켜 아파트 현관문을 열어놓겠다”며 긴급히 와줄 것을 호소했다.

 

2명의 경찰관이 현장에 도착해 경찰임을 알렸을 때 열린 현관문을 통해 비명이 들렸고, 앞장 서서 집 안으로 들어선 경찰관은 지체 없이 2발의 총을 쐈다.

 

해당 경찰관은 애초 테이저건을 오른손에 들고 현관문 앞으로 다가갔으나, 비명을 들은 직후 테이저건을 왼손에 옮기고 오른손으로 권총을 뽑아 들어 발사했다. 집 안에는 성인 남녀 2명이 쓰러져 있었으나, 2차례 총에 맞은 것은 피해 신고를 한 크레이그였다.

 

크레이그는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고, 아내는 건강상태 확인을 위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내년 전국 평균 15% 인상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애리조나주 27.9%로 최고중산층·50~60대 부담 커져 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가 지난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하면서 가입자들

미국서도 전역증 재발급 받는다

29일부터 재외공관서 신청 가능일부 공관은 우편 수령도 가능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들이 전역증을 분실하거나 훼손했을 때 한국내 대리인을 통하지 않고 재외공관 에서 재발

미 대학가, AI 서비스 무료 제공 확산

프린스턴·코넬 등 아이비리그 합류 챗GPT·클로드 등 학생·교직원 등에“AI 활용 격차 해소·연구 효율성 높여” 과제 의존·학습 능력 약화 우려도  미 대학가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에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