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5세 미만용 백신 내년 초 나온다”

미국뉴스 | 사회 | 2021-11-05 09:15:04

5세 미만, 백신, 낸년 초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CDC, 5~11세 아동 코로나 백신 접종법 권고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2번 접종하는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을 맞는 도중에 12살을 넘길 경우 2회차 접종 때만 성인 투여량을 맞으라고 권고했다. CDC는 코로나19 백신 공식지침을 업데이트해 이같이 밝혔다고 CNN이 4일 보도했다.

 

5∼11세 어린이에게도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승인된 가운데 다만 이 연령대에는 12세 이상 및 성인에게 맞히는 투여량인 30마이크로그램의 3분의 1 분량을 3주 간격을 두고 2차례 맞히도록 했다.

 

그런데 1차와 2차 접종 사이에 생일을 맞아 12살이 된 어린이의 경우 1차 때는 10마이크로그램을, 2차 때는 정상 분량인 30마이크로그램을 접종하라는 게 CDC의 권고다. CDC는 “어린이들은 각각의 백신을 맞는 날짜의 나이에 근거해 (올바른) 용량과 제제의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밝혔다.

 

CDC는 다만 2회 접종 도중 12살을 넘겼는데도 2차 때 10마이크로그램 용량을 맞더라도 여전히 백신 접종을 마친 것으로 간주하겠다고 밝혔다.

 

CDC는 또 연방 식품의약국(FDA)이 내린 긴급사용 승인(EUA)에는 이처럼 접종 도중에 11살에서 12살로 나이가 바뀌는 어린이의 경우 2번 다 10마이크로그램을 맞거나, 2번 다 30마이크로그램을 맞아도 되도록 허용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5세 미만용 백신은 내년 초께 나올 것 같다고 비베크 머시 보건부 의무총감이 4일 밝혔다. 머시 의무총감은 3살짜리 자녀를 둔 아빠로서 이 문제에 개인적인 관심이 있다면서 “나 역시 그것을 기다려왔다”고 말했다.

 

그는 “5세 미만 어린이를 상대로 한 임상시험이 그동안 진행돼 왔다. 그리고 우리는 2022년 초가 어쩌면 그 연령대 아이들을 위한 백신이 나올 시점이라고 예상한다”고 밝혔다.

 

화이자와 모더나 등의 코로나19 백신 제약사들은 6개월∼5세 미만 연령대 어린이를 위한 백신에 대해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현재 미국에서 유일하게 백신 사각지대로 남아 있는 이 연령대용 백신까지 나오면 모든 연령대에 백신 접종 자격이 주어지게 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신축주택 ‘빌더 워런티’… 보장 ‘범위·기간’ 등 확인해야
신축주택 ‘빌더 워런티’… 보장 ‘범위·기간’ 등 확인해야

‘시공 결함·주택 자재’ 등항목 별로 1~10년 보장필요 시‘홈 워런티’추가 건설업체가 신축 주택 대상으로 제공하는 빌더 워런티는 건축 과정이나 자재 문제로 인한 결함을 보장하는

비싸지만 비싼 게 아니다… 신축주택 고려 이유
비싸지만 비싼 게 아니다… 신축주택 고려 이유

기존 주택 매물 부족각종 금융 인센티브‘공과금·수리비’낮아 신축 주택은 초기 구매 가격은 높더라도 주택 유지 및 보수 비용 측면에서는 경쟁력이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첫 구매자들

천정부지 개솔린 값… 전기차 얼마나 절약될까?
천정부지 개솔린 값… 전기차 얼마나 절약될까?

국제 유가 불안정으로 휘발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전기차의 경제성이 다시 조명받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전기차 운전자는 연간 평균 1,600달러의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다. 신차 가격은 여전히 내연기관 대비 높지만, 중고 전기차 시장은 가격 하락과 공급 증가로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전문가들은 유가 변동성이 클수록 전기차의 가격 안정성과 유지비 효율이 중요한 구매 결정 요인이 된다고 분석했다.

‘클린톡’ 따라하다 집·건강 모두 망쳐… 피해야 할 청소 팁
‘클린톡’ 따라하다 집·건강 모두 망쳐… 피해야 할 청소 팁

여러 세제 섞으면 유해 가스파인솔 끓이면 호흡기 자극변기에 세정제 → 배관 고장세제로 향기 → 유아 안전 사고 틱톡에서 공유되는 청소 팁‘클린톡’ 중 상당수가 청소 효과는 없고 집

"백악관 21세 총격범, '예수 자처' 정신질환 전력"
"백악관 21세 총격범, '예수 자처' 정신질환 전력"

과거에도 백악관 진입 시도SNS엔 "신의아들" 게시글  미국 워싱턴의 백악관 인근 검문소에서 경찰관들을 향해 총격을 가했다가 사살된 20대 남성이 과거에도 수차례 백악관 진입을 시

백악관 접근하려던 총격범 사살…안에 있던 트럼프는 무사
백악관 접근하려던 총격범 사살…안에 있던 트럼프는 무사

용의자, 백악관 본관서 200m 떨어진 검문소에 총격…경호요원들 대응사격행인 1명 피격돼 병원 이송…백악관 한때 폐쇄에 내부 취재진 긴급대피 백악관 지붕 위에서 경계 근무 중인 비

영주권 신청 까다로워진다…트럼프 정부 “본국서 신청해야”
영주권 신청 까다로워진다…트럼프 정부 “본국서 신청해야”

‘단기비자로 입국해 신분 조정후 미국서 영주권 신청’ 대폭 제한 영주권 신청 위해 본국 갔다 돌아오지 못할 수도… “수백만명에 여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앞으로 미국 영주권을

아프리카 에볼라 사망 200명 넘어…방역 구멍 속 10개국 확산
아프리카 에볼라 사망 200명 넘어…방역 구멍 속 10개국 확산

진원지 민주콩고 진료소에 또 방화…주민들 반발 속 환자 무더기 도주 각국 ‘에볼라 차단’ 비상…미, 검역공항 추가지정  에볼라 추정 사망자 시신 옮기는 민주콩고 방역당국 직원들 [

불합격 대학 재지원?…다음 ‘학기·학년도’ 가능
불합격 대학 재지원?…다음 ‘학기·학년도’ 가능

‘왜 이 대학인가?’ 고민부터경쟁력 향상됐음 입증해야갭이어’로 의미 있는 경험1년 프로젝트로 준비해야 입학을 원하는 대학으로부터 불합격 통보를 받는 것만큼 큰 실망은 없다. 그러나

‘못 받을거야’ 섣부른 짐작 금물… 대학 재정보조 신청 요령
‘못 받을거야’ 섣부른 짐작 금물… 대학 재정보조 신청 요령

대학 등록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재정보조 신청은 필수다. 전문가들은 재정보조 대상이 아닐 것이라 단정 짓지 말고 반드시 FAFSA를 제출할 것을 권고한다. 등록금 액면가보다 실질 부담액인 '순비용'을 확인하고, 소액 장학금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 또한 재정보조 신청 마감일을 엄수하고, 가정 형편 변화가 있다면 학교 측에 재심사를 요청하는 '어필'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