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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방문 자가 격리, 14일에서 10일로 단축

한국뉴스 | 사회 | 2021-11-03 08:30:27

한국방문,자가격리,10로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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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대본, 1일부터 시행

9일차 추가검사서 음성판정 조건

 

미국 등 해외에서 한국을 방문할 경우 적용되는 자가격리 기간이 기존 14일에서 10일로 단축됐다.

한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해외입국자 격리 기간이 14일에서 10일로 줄어들었다. 

이에 따라 입국 후 1일 내 진단검사를 받고, 9일차에 추가 진단 검사를 받아 음성 판정이 나오면 격리 해제된다. 

단 이번 조치는 격리 해제 전 검사 음성확인을 조건으로 10일 단축 격리하는 것이므로, 해제 전 진단검사를 받지 않은 경우는 14일간 격리된다. 아울러 해제 전 검사를 늦게 받거나 미결정 판정 등을 받은 경우 음성 확인 시점에 따라 격리 해제된다. 

시행일 이전 입국자 중 격리 9일차 이상이 경과된 격리자는 해제 전 검사를 시행하여 음성 확인 시 10일이 경과한 다음날 오전(11일차 12시)에 퇴소가 가능하다.

격리기간 단축 관련 상세사항 문의는 질병관리청 콜센터(1339)로 하면 된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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