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노동기구(ILO)는 코로나 여파로 올해 근로자들의 근로시간 감소가 1억2,500만개의 정규직 일자리에 해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세계적으로 근로자들의 노동시간은 지난해 보다 4.3% 더 줄어들 것으로 ILO는 예측했다. 그러나 이 수치를 국가들 간 소득수준을 감안해 계산하면 최소 2.1% 포인트 차이가 난다.
코로나로,근로시간감소
국제노동기구(ILO)는 코로나 여파로 올해 근로자들의 근로시간 감소가 1억2,500만개의 정규직 일자리에 해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세계적으로 근로자들의 노동시간은 지난해 보다 4.3% 더 줄어들 것으로 ILO는 예측했다. 그러나 이 수치를 국가들 간 소득수준을 감안해 계산하면 최소 2.1% 포인트 차이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