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애플 이어 구글도 굴복

미국뉴스 | 경제 | 2021-10-22 08:47:15

구글, 앱수수료, 인하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앱 수수료 15%로 인하”

 개발자 99% 혜택, 1월 시행

 

연방의회가 거대 정보기술(IT) 기업들의 반독점 행위에 대한 규제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에 이어 구글도 앱 스토어 사용료를 인하하기로 했다.

CNBC 등에 따르면 구글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구글 플레이 스토어 사용료를 30%에서 15%로 인하한다”면서 “내년 1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글은 현재 앱 개발자들로부터 첫 12개월 동안 매출의 30%를 수수료를 받다 이후 15%로 깎는데, 이제는 처음부터 15%를 받겠다는 것이다. 또 전자책(e-book)과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기타 유료 콘텐츠 앱에 대한 수수료는 10%로 낮추기로 했다. 구글은 “개발자 99%는 15% 이하의 이용료를 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애플의 경우 지난 2년 간 연 매출 100만달러 미만 앱과 뉴스 앱, 애플 프로그램에 참여한 특정 프리미엄 비디오 스트리머들에 대한 수수료를 30%에서 15%로 인하했다. 그러나 여전히 가입 첫 해 동안 30%를 부과하고 있는데 이것은 구글의 앱스토어가 더 경쟁력을 갖게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CNBC는 지적했다.

구글과 애플은 모두 반독점 행위로 피소됐다. 36개 주와 워싱턴DC는 구글이 시장에서 지배적인 위치를 이용해 불공정 관행을 이어왔다면서 잇따라 소를 제기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넷플릭스, BTS 공연으로 '라이브 시대' 열었다
넷플릭스, BTS 공연으로 '라이브 시대' 열었다

글로벌 동시 접속에도 안정성 유지스포츠·공연 중계 경쟁 확대 전망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무료

하이브 "당국·시민께 죄송·감사…국가유산 보호·홍보하겠다"
하이브 "당국·시민께 죄송·감사…국가유산 보호·홍보하겠다"

"공연 안전하게 치러내려 통제 등 이뤄져…일상 불편에 진심으로 송구"광화문 공연 다음날 회사 명의로 공지…"대전 화재 피해자 위로·애도"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

BTS 5집 차트 돌풍…스포티파이 글로벌 1~14위 싹쓸이
BTS 5집 차트 돌풍…스포티파이 글로벌 1~14위 싹쓸이

발매 당일 약 400만장 팔려…국내 음원차트도 1위 직행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무료 공연 'B

FDA, 비만치료제 '위고비' 고용량 버전 승인…내달 미국서 출시
FDA, 비만치료제 '위고비' 고용량 버전 승인…내달 미국서 출시

비만 치료제 '위고비'[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비만치료제 '위고비'의 고용량 버전이 미 의약 당국의 승인을 거쳐 내달 출시될 예정이다.로이터 통신은 19일 식품

낙태약 복용 조지아 여성 살인 혐의 기소
낙태약 복용 조지아 여성 살인 혐의 기소

태아 심장박동법 적용 첫 사례 불법 낙태를 유도하기 위해 약물을 복용한 31세 조지아 여성이 경찰에 의해 살인 혐의로 기소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만약 주 검찰이 지역 경찰이

주말 애틀랜타 '청소년 난동' 집회, 강력 경고
주말 애틀랜타 '청소년 난동' 집회, 강력 경고

무관용 원칙 강력 단속 예고학부모 자녀 소재 철저 감시 애틀랜타 경찰과 시 당국은 19 긴급 회동을 갖고, 이번 주말 예고된 청소년들의 대규모 난동인 이른바 '틴 테이크오버(tee

117년만의 기록적 폭염, 일요일 86도 예보
117년만의 기록적 폭염, 일요일 86도 예보

1907년 87도 기록에 근접할 전망 이번 주 초 몰아쳤던 강력한 폭풍우와 갑작스러운 겨울철 추위가 물러가고,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북부 지역에 기록적인 기온 상승을 동반한 봄

라즈웰 주민 '식수주의보', 끓여 마셔야
라즈웰 주민 '식수주의보', 끓여 마셔야

수도관 파열로 주의보 발령 조지아주 라즈웰 일부 지역에 상수도관 파열 사고가 발생하면서 주민들의 건강과 직결된 '물 끓여 마시기 주의보(Boil Water Advisory)'가 전

래펜스퍼거 주지사 후보, 한인사회 후원회 개최
래펜스퍼거 주지사 후보, 한인사회 후원회 개최

한인사회 지도자들 정책 건의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공화당의 브래드 래펜스퍼거 현 조지아 주무장관 후보를 위한 한인사회 후원 및 정책 간담회가 19일 오후 6시 30분, 둘루

13세 한인 김모아 양, 마스터스 무대 밟는다
13세 한인 김모아 양, 마스터스 무대 밟는다

지역대회 압도적 기량으로 1위드라이브, 칩 & 퍼트 결선 진출 조지아주 둘루스에 거주하는 13세 한인 소녀 골퍼가 오는 4월 초 마스터스 주간에 '꿈의 무대'로 불리는 어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