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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호 한인노인회장 7연임 성공

지역뉴스 | 사회 | 2021-10-21 14:41:58

나상호,한인 노인회장,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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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출마…내년부터 2023년까지

 

제31대 애틀랜타 한인노인회장으로 나상호 회장이 선출됐다. 

지난 13일 마감된 노인회장 입후보 등록 결과 나상호(92) 현 회장이 단독 출마해 2022~2023년도 회장 당선이 확정됐다.

서상인 한인노인회장 선거관리위원장은 “노인회 정관과 선거세칙에 따라 지난 13일 오후5시까지 후보자 서류를 받았다. 나상호 후보가 단독으로 입후보했으며, 선거관리위원회 전원이 서류를 검토한 결과 하자가 없어 나 회장을 제31대 회장 당선자로 확정 공고한다”고 발표했다. 

나 당선인은 “앞으로 2년도 최선을 다하며, 노인회가 정부로부터 더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10년 제25대 회장에 취임한 나 회장은 이로써 7연속 연임하게 됐다. 다음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년 동안이다.

애틀랜타 한인노인회는 1979년 6월 설립돼 올해로 42주년이 된다. 박선욱기자

나상호 한인노인회장(사진 오른쪽)이 7연임에 성공해 제31대 애틀랜타 한인노인회장으로 선출됐다.
나상호 회장(사진 오른쪽)이 7연임에 성공해 제31대 애틀랜타 한인노인회장으로 선출됐다.

나상호 회장과 노인회 회원들
나상호 회장과 노인회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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