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전기료·천연개스 요금 줄줄이 인상

지역뉴스 | 사회 | 2021-10-19 16:15:19

전기,천연개스,요금 인상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난방비30%, 전기료 월10달러 상승

조지아 주민 생활 위축

 

전기 및 천연개스 요금 인상의 물결이 이번 겨울 조지아 주민들의 생활을 어렵게 할 것으로 보인다. 

천연개스 가격의 급상승으로 조지아주 당국은 이미 조지아파워의 전기요금 인상을 승인했으며, 보그틀 발전소 건설 비용의 일부를 소비자에게 부과시키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

조지아파워는 향후 9개월 동안 260만 명의 소비자에게 6억 달러 이상의 추가 비용을 부과할 것으로, 일반 가정은 한달에 10.46달러, 연간 125.52달러 인상이 예상된다. 내년 1월부터 증가분의 25%가 반영되고, 일반요금보다 낮은 비즈니스 업체들의 요금도 인상될 것이라고 AJC는 보도했다.

조지아주의 공공 요금 인상은 식료품에서 중고차에 이르는 물가 상승으로 인해 이미 예상된 것이다. 실제 미국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5.4% 상승했다.

10월 1일 천연개스 현물가격은 작년 겨울 평균에 비해 84% 올랐다. 천연개스 난방에 의존하는 전국 대다수의 가정들은 작년 겨울보다 평균 30% 이상의 요금을 더 지불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지아주는 이미 지난해 미국에서 네번째로 높은 주거용 천연개스 요금을 지불했으며 이는 미국 평균보다 43% 높은 수치이다. 조지아의 5가구 중 2가구는 난방용 천연개스에 의존하고 있다.

또한 조지아파워는 공공서비스위원회(PSC,Georgia Public Service Commission)에 천연개스, 석탄, 원자력발전을 충당하기 위해 고객의 월별 청구서에 포함된 항목인 "연료 비용 특약" 인상을 요청했다. PSC가 올해 말 결정하게 되면 1월 1일부터 일반 소비자 경우 월 3.81달러 인상된 청구서를 받게 된다. 이지연 기자

전기료, 천연개스 요금 줄줄이 인상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제목: [애틀랜타 뉴스] UGA 의대 신설·현대일렉 채용·벅헤드 단수 사태까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제목: [애틀랜타 뉴스] UGA 의대 신설·현대일렉 채용·벅헤드 단수 사태까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이상무가 간다’에서 UGA 의대 첫 신입생 모집 소식과 140명 추가 채용에 나선 현대일렉트릭 앨라배마 공장 소식을 전합니다. 3주째 이어진 벅헤드 호화 아파트 단수 사태와 가스비 폭탄 논란, 홍역 비상 소식 등 애틀랜타의 긴박한 현안들을 영상 브리핑으로 확인하세요.

은행에 고객 시민권정보 수집 요구 검토…이민단속 일환
은행에 고객 시민권정보 수집 요구 검토…이민단속 일환

WSJ “신규·기존 고객에 여권 등 요구하게 할 수 있어 은행들 불안”  재무부[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이민 단속 차원에서 은행에 고객의 시민권 정보를 수집하도록 요

영적 권위 내세운 성착취, 조지아에서도 '쇠고랑'
영적 권위 내세운 성착취, 조지아에서도 '쇠고랑'

주 상원 성직자 처벌법 추진 조지아주 상원이 성직자가 자신의 영적 권위 아래에 있는 사람을 성적으로 착취하는 행위를 범죄로 규정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지난 20일 랜디 로버트슨 상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 한인회 3.1절 기념식'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 한인회 3.1절 기념식'

애틀랜타한인회 3.1절 기념식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는 삼일절 107주년 기념식을 3월 1일 오후 3시 둘루스 애틀랜타 콜로세움에서 개최한다.  한신포차 매주 수요일 한신 나이

소셜서클 이민구금시설 ‘메가 센터’급
소셜서클 이민구금시설 ‘메가 센터’급

시 당국, ICE와 논의과정서 확인최대1만명 수용…이르면 봄 가동 소셜서클시에 추진 중인 이민자 구금시설이 당초 알려졌던 단순 창고형 시설이 아닌 ‘메가 센터’급으로 확인됐다. 동

조지아 주의회 '여성 생리용품' 면세 법안 추진
조지아 주의회 '여성 생리용품' 면세 법안 추진

연 4회 분기별 면세 주말 도입  조지아주 의회가 오는 12월부터 생리대와 탐폰 등 여성 위생용품에 대해 연 4회 면세 주말을 도입하는 HB 1144 법안을 추진한다.조지아주 의회

UPS 고강도 구조조정…애틀랜타 허브 폐쇄
UPS 고강도 구조조정…애틀랜타 허브 폐쇄

내달 2일부로…”비용절감 일환”“전 직원 대체사업장 전환 배치” UPS가 동남부 지역 물류망의 핵심 거점으로 운영해 오던 애틀랜타 허브 물류시설을 폐쇄한다. 지난 수년간 추진해 온

ATL행 델타항공기 엔진폭발 긴급 회항
ATL행 델타항공기 엔진폭발 긴급 회항

22일 서배너 공항…활주로 잔디 화재 인명피해 없어…FAA 긴급조사 착수  서배너발 애틀랜타행 델타항공 여객기가 이륙 직후 엔진고장으로 긴급회항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브레이브스 생중계 플랫폼 '브레이브스비전' 출범
브레이브스 생중계 플랫폼 '브레이브스비전' 출범

2026 시즌 전경기 직접 생중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구단 중계권의 미래를 직접 진두지휘한다.브레이브스 구단은 화요일, 구단이 직접 소유하고 운영하는 멀티미디어 플랫폼 '브레이브

신준호 박사 부부 한미장학재단에 3만 달러 기탁
신준호 박사 부부 한미장학재단에 3만 달러 기탁

인문학 및 예술 전공 학생 지원 조지아주 사바나 인근 스테이츠보로에서 30여 년간 심장내과 전문의로 활동해 온 신준호(Dr. Stanley Shin), 김명미 이사 부부가 한미장학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