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시니어모델팀 한인회에 미지급금 청구서 보내

지역뉴스 | 사회 | 2021-10-18 15:20:13

시니어모델팀,한인회, 김윤철 회장, 청구서,코리안 페스티벌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불이행 시 법적 조치 취할 것

김윤철 회장 “지불하지 않겠다” 

 

지난 9월에 열린 코리안 페스티벌에 참여해 한복 패션쇼를 진행한 시니어모델팀이 애틀랜타 한인회 김윤철 회장을 상대로 미지급금에 대한 청구서를 송부했으며, 오는 25일까지 청구 금액을 지급하지 않을 시에 한국과 조지아주에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여성문화예술진흥회(회장 김춘엽) 시니어모델팀은 청구서에서 지난 5월 애틀랜타 한인회의 공식초청장에 의거, 숙박과 식사, 45인승 리무진 버스관광 제공을 약속했는데, 이러한 약속이 지켜지지 않아서 발생한 지출 비용 총 955달러를 지급해달라고 요구했다. 

시니어모델팀은 김윤철 회장이 10월 25일까지 상기 금액을 입금하지 않을 시에는 대한민국 서울지방 검찰청과 서울지방법원에 민형사상의 법적 조치를 이행함은 물론 미합중국 조지아주 검찰청과 법원에도 동등한 내용으로 법적 조치를 행할 것임을 통보했다. 

시니어모델팀은 “피초청단체를 우습게 알고 처신하는 김윤철회장을 앞세운 애틀랜타 한인회의 비인간적인 행위에 분노해 참가자 전원의 뜻을 모아 상기 청구를 한다. 애틀랜타 한인회는 왜 우리가 이런 적은 돈으로 이렇게까지 하고 있는가를 분명히 알아서 이를 철저히 밝히고 공식 사과조치를 해야 할 것이다”라고 청구서에 적었다. 

한편 김윤철 회장은 본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시니어모델팀이 청구한 “4일 간의 아침식사 비용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아침은 숙박하는 호텔에서 제공하는 조식으로 대신하고 한인회는 점심 및 저녁식사만 제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앨라배마 호텔에서 개인 신용카드로 결제된 부분은 호텔측에서 환불을 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한번 더 호텔에 확인해 보겠다”고 말하며 앨라배마 호텔비는 본인이 모두 캐시로 100% 지불했다고 말했다.

다만 모델팀의 부스에서 노래자랑 상품으로 사간 화장품 비용 200달러에 대해서는 지불 안한 것이 맞다며 이 건은 조속한 시일내에 지불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그 외 약속된 사항은 다 이행했다고 생각한다”며 시니어모델팀이 청구한 식사비와 앨라배마 호텔 등에 대한 금액은 “지불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이 청구서 금액에 대해서 일부만 지급하겠다고 한 상황에서 시니어모델팀이 어떤 조치를 취할 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박선욱기자

시니어모델팀이 한인회에 보낸 청구서
시니어모델팀이 한인회에 보낸 청구서
시니어모델팀 한인회에 미지급금 청구서 보내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소셜미디어 사기 급증… 연간 피해 21억불‘눈덩이’
소셜미디어 사기 급증… 연간 피해 21억불‘눈덩이’

피해액 6년 사이 8배 증가, 전체 사기 30% SNS서 시작샤핑·투자·연애사기 기승, 피해자 맞춤형 접근 주의 소셜미디어 통한 사기가 급증하면서 지난해 연간 피해액이 21억 달러

미쉘 강 후보, 샘 박 의원 지지 선언 획득
미쉘 강 후보, 샘 박 의원 지지 선언 획득

공식 캠페인 영상 주요 플랫폼 방영 조지아 하원 99지역구 민주당 미쉘 강후보가 조지아 민주당 원내총무 샘 박 의원의 공식 지지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미쉘 강 후보의 공

라이프케어 센터 안형옥 여사 100세 상수연 개최
라이프케어 센터 안형옥 여사 100세 상수연 개최

1926년 5월 평안북도 용천 출생 홈케어 서비스 & 시니어센터인 라이프케어 파트너스(대표 김수경)는 1일 오전 둘루스 센터에서 5월 생신 및 온세상 축하연을 개최했다.특히

크리스천 글로벌 리더를 키우는 시온과학캠프
크리스천 글로벌 리더를 키우는 시온과학캠프

한인 교수들의 재능기부 캠프"나 혼자 아닌 함께 성장해야" 시온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윤영섭 )가 오는 6월 2일(화)부터 6일(토)까지 제3회 2026 시온과학캠프를 개최한다.

메트로시티은행 1분기 괄목 성장, 합병 시너지 효과
메트로시티은행 1분기 괄목 성장, 합병 시너지 효과

순익 37% 증가해 세후 2238만 달러순이자 마진도 올라, 자선 건전 유지 지난해 12월 제일IC은행과의 합병을 마무리한 미 동부 최대 한인은행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포도나무합창단 2일 정기공연
포도나무합창단 2일 정기공연

포도나무합창단 공연 모습.    2일 오후 5시 빛과 소금 교회 포도나무 합창단 정기 공연이 5월 2일 토요일 오후 5시 "애틀랜타 빛과 소금 교회"에서 열린다.2000년  강임규

총 들고 포켓몬 카드만 훔친 절도범
총 들고 포켓몬 카드만 훔친 절도범

둘루스 카드매장 1만달러어치 도난 둘루스 지역 카드 판매 전문 매장에 무장한 도둑이 들어 1만달러 상당의 포켓몬 카드를 훔쳐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둘루스 경찰에 따르면 사건

애틀랜타 개스값 5달러도 돌파?
애틀랜타 개스값 5달러도 돌파?

일부 전문가 “몇 주 내 가능” 전망  메트로 애틀랜타 개스가격이 유류세 한시 면제에도 불구하고 갤런당 4달러에 근접하면서 최근 4년 새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5

주상원 7지구 유권자, 하루에 ‘두 번 투표’해야
주상원 7지구 유권자, 하루에 ‘두 번 투표’해야

둘루스∙스와니 등 한인밀집 거주지19일 예비선거∙보궐선거 동시 진행 한인 다수 거주 지역을 포함하는 주상원 7지구 유권자들은 이달 19일 동일한 의석에 대해 두 번 투표를 해야 해

한국일보 애틀랜타 , 대한항공 기내지 '모닝캄' 게재
한국일보 애틀랜타 , 대한항공 기내지 '모닝캄' 게재

한국일보 애틀랜타 이인기 상무의 인기 콘텐츠 ‘이상무가 간다’가 대한항공 기내지 최신호에 게재되었습니다. 이번 기사는 애틀랜타를 ‘숲속의 도시’로 재조명하며, 도심의 크로그 스트리트 터널부터 뷰퍼드 댐, 채터후치 국유림의 오프로드 코스까지 현지 전문가만이 아는 특별한 캠핑 로드를 상세히 담았습니다. 한국일보 애틀랜타의 생생한 정보력이 글로벌 콘텐츠로 인정받은 사례로, 전 세계 승객들에게 애틀랜타의 진면목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상무는 앞으로도 지역의 깊은 매력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