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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여성 등 총격 용의자 4명 체포

미주한인 | 사건/사고 | 2021-10-08 09: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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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턴비치 2명 총상

 

헌팅턴비치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2명이 부상을 당하고 현장 인근에서 한인 여성을 포함한 용의자 5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헌팅턴비치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1시40분께 월넛 애비뉴와 3가 다운타운 지역에서 두 남성이 총에 맞아 부상을 입은 채 발견됐다고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가 보도했다. 총격 발생 직후 경찰은 현장 인근에서 총격용의자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탄 차량을 불러세웠고 조사 후 이들을 총격 용의자로 체포했다.

 

체포된 용의자들 중에는 레익엘시노어 거주 한인 추정 여성 홍모(23)씨가 포함됐다. 이밖에 남성 3명이 체포됐고 나머지 1명은 조사 후 풀려났다고 레지스터지는 전했다.

 

수사관들은 총격 발생 직전 두 그룹 간의 언쟁과 몸싸움이 벌어졌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갱 관련 총격인지 여부 등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자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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