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세계 여행객이 꼽은 최고 도시는 시카고… 5년 연속 1위

미국뉴스 | 사회 | 2021-10-07 10:12:12

시카고,최고도시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시카고 상징물인 밀레니엄파크의 조각품 클라우드게이트[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시카고 상징물인 밀레니엄파크의 조각품 클라우드게이트[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세계 여행객들이 꼽은 '미국 최고의 대도시' 순위에서 시카고가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6일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세계적인 고급 여행잡지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Conde Nast Traveler·CNT)가 전날 발표한 '독자 선정 2021 미국 최고의 대도시'(2021 Readers' Choice Awards, Best Big Cities) 순위에서 시카고가 또다시 1위에 올랐다.

CNT는 독자 80만 명 이상이 참여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순위를 매겼다고 밝혔다.

 

이어 "시카고는 인상적인 건축물들과 일류 박물관들, 최고 수준의 셰프들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수없이 많은 수제맥주 양조장 등으로 잘 알려져 있다"면서 "두세 차례 방문만으로는 '시카고에서 꼭 해봐야 할 일들'을 모두 경험할 수 없다"고 전했다.

 

시카고에 이은 2위는 뉴욕이었다. 뉴욕은 골목마다 분주한 사람들의 움직임이 여행객들에게 가장 큰 인상을 남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3위는 뉴올리언스, 4위 보스턴, 5위 샌프란시스코, 6위 워싱턴DC, 7위 샌디에이고, 8위 포틀랜드, 9위 호놀룰루, 10위 내슈빌 순이다.

뉴욕 맨해튼에 본사를 둔 CNT는 1988년부터 매년 독자 대상 설문조사를 벌여 여행 관련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2015년 '최고의 대도시' 범주를 추가했는데 2015년과 2016년에는 뉴욕이 1위에 올랐으나 2017년부터 줄곧 시카고가 1위를 지키고 있다.

한편 CNT 독자 선정 2021 미국 최고의 소도시로는 콜로라도주 록키산맥의 애스펀이 손꼽혔다. 이어 2위는 찰스턴(사우스캐롤라이나), 3위 알렉산드리아(버지니아), 4위 산타페(뉴멕시코), 5위 그린빌(사우스캐롤라이나) 등이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신축주택 ‘빌더 워런티’… 보장 ‘범위·기간’ 등 확인해야
신축주택 ‘빌더 워런티’… 보장 ‘범위·기간’ 등 확인해야

‘시공 결함·주택 자재’ 등항목 별로 1~10년 보장필요 시‘홈 워런티’추가 건설업체가 신축 주택 대상으로 제공하는 빌더 워런티는 건축 과정이나 자재 문제로 인한 결함을 보장하는

비싸지만 비싼 게 아니다… 신축주택 고려 이유
비싸지만 비싼 게 아니다… 신축주택 고려 이유

기존 주택 매물 부족각종 금융 인센티브‘공과금·수리비’낮아 신축 주택은 초기 구매 가격은 높더라도 주택 유지 및 보수 비용 측면에서는 경쟁력이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첫 구매자들

천정부지 개솔린 값… 전기차 얼마나 절약될까?
천정부지 개솔린 값… 전기차 얼마나 절약될까?

국제 유가 불안정으로 휘발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전기차의 경제성이 다시 조명받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전기차 운전자는 연간 평균 1,600달러의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다. 신차 가격은 여전히 내연기관 대비 높지만, 중고 전기차 시장은 가격 하락과 공급 증가로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전문가들은 유가 변동성이 클수록 전기차의 가격 안정성과 유지비 효율이 중요한 구매 결정 요인이 된다고 분석했다.

‘클린톡’ 따라하다 집·건강 모두 망쳐… 피해야 할 청소 팁
‘클린톡’ 따라하다 집·건강 모두 망쳐… 피해야 할 청소 팁

여러 세제 섞으면 유해 가스파인솔 끓이면 호흡기 자극변기에 세정제 → 배관 고장세제로 향기 → 유아 안전 사고 틱톡에서 공유되는 청소 팁‘클린톡’ 중 상당수가 청소 효과는 없고 집

"백악관 21세 총격범, '예수 자처' 정신질환 전력"
"백악관 21세 총격범, '예수 자처' 정신질환 전력"

과거에도 백악관 진입 시도SNS엔 "신의아들" 게시글  미국 워싱턴의 백악관 인근 검문소에서 경찰관들을 향해 총격을 가했다가 사살된 20대 남성이 과거에도 수차례 백악관 진입을 시

백악관 접근하려던 총격범 사살…안에 있던 트럼프는 무사
백악관 접근하려던 총격범 사살…안에 있던 트럼프는 무사

용의자, 백악관 본관서 200m 떨어진 검문소에 총격…경호요원들 대응사격행인 1명 피격돼 병원 이송…백악관 한때 폐쇄에 내부 취재진 긴급대피 백악관 지붕 위에서 경계 근무 중인 비

영주권 신청 까다로워진다…트럼프 정부 “본국서 신청해야”
영주권 신청 까다로워진다…트럼프 정부 “본국서 신청해야”

‘단기비자로 입국해 신분 조정후 미국서 영주권 신청’ 대폭 제한 영주권 신청 위해 본국 갔다 돌아오지 못할 수도… “수백만명에 여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앞으로 미국 영주권을

아프리카 에볼라 사망 200명 넘어…방역 구멍 속 10개국 확산
아프리카 에볼라 사망 200명 넘어…방역 구멍 속 10개국 확산

진원지 민주콩고 진료소에 또 방화…주민들 반발 속 환자 무더기 도주 각국 ‘에볼라 차단’ 비상…미, 검역공항 추가지정  에볼라 추정 사망자 시신 옮기는 민주콩고 방역당국 직원들 [

불합격 대학 재지원?…다음 ‘학기·학년도’ 가능
불합격 대학 재지원?…다음 ‘학기·학년도’ 가능

‘왜 이 대학인가?’ 고민부터경쟁력 향상됐음 입증해야갭이어’로 의미 있는 경험1년 프로젝트로 준비해야 입학을 원하는 대학으로부터 불합격 통보를 받는 것만큼 큰 실망은 없다. 그러나

‘못 받을거야’ 섣부른 짐작 금물… 대학 재정보조 신청 요령
‘못 받을거야’ 섣부른 짐작 금물… 대학 재정보조 신청 요령

대학 등록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재정보조 신청은 필수다. 전문가들은 재정보조 대상이 아닐 것이라 단정 짓지 말고 반드시 FAFSA를 제출할 것을 권고한다. 등록금 액면가보다 실질 부담액인 '순비용'을 확인하고, 소액 장학금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 또한 재정보조 신청 마감일을 엄수하고, 가정 형편 변화가 있다면 학교 측에 재심사를 요청하는 '어필'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