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이런일도] 총알이 반지 맞고 튀어 목숨 건진 여성

미국뉴스 | 사건/사고 | 2021-10-05 08:43:07

총알,반지맞고, 목숨건져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북가주 플레이서 카운티서

 

집에서 전화를 받는 도중 날아온 총알이 손에 낀 반지에 맞고 튀어나가 목숨을 건진 여성의 사연이 화제다.

 

새크라멘토 KTXL 방송은 플레이서 카운티 셰리프국이 지난해 주택 안으로 들어온 총알이 반지를 맞고 튀어나가 목숨을 건진 여성의 이례적인 사례를 최근 페이스북에 게재했다고 보도했다.

 

사건의 주인공인 타스 몬포르테(22)에 따르면 당시 그녀는 집에서 빨래를 접고 있다가 전화를 받기 위해 셀폰을 들었는데 그때 큰 소리가 나며 셀폰을 떨어트렸다고 한다. 그녀는 손에서 극심한 통증을 느꼈고, 약혼자인 메이슨 맥크로리가 피가 흐르는 그녀의 손가락에 껴있는 반지를 잘라냈다.

 

다음 날 그녀는 집안 바닥에서 반짝거리는 물체를 발견했고, 총알임을 확인했다고 한다.

 

이 커플은 동네 주민인 셰리프 경관이 해당 사건에 대한 수사를 이미 진행했다는 소식을 접한 뒤 집 뒷마당 50피트 인근에서 총격이 발생했으며 19세 청소년 2명이 체포된 사실을 알게 됐다.

 

끼고 있던 반지덕에 목숨을 건진 몬포르테는 “하늘에 천사들이 아직 준비가 안되서 내가 살아난 것 같다”며 “누가 집 안에서 빨래를 하다 벽을 통해 총알이 들어와 맞을 것이라고 생각하겠나”고 전했다.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진 그녀는 “이래서 남자에게 반지를 많이 사달라고 해야한다”고 농담도 했다.

 

<구자빈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뉴스]  SBA 비시민권자 대출 전면 차단, 애틀랜타 또 대규모 해고,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애틀랜타 뉴스] SBA 비시민권자 대출 전면 차단, 애틀랜타 또 대규모 해고,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규모 해고 소식부터 SBA 대출 중단, 2008년생 국적이탈 마감 등 이번 주 꼭 알아야 할 주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조지아주의 경제 및 한인 사회 필수 정보를 확인하세요.

"한국의 검은 반도체에 전 세계 열풍"…BBC, '김' 인기 조명
"한국의 검은 반도체에 전 세계 열풍"…BBC, '김' 인기 조명

"소박한 주식이었는데…수요 늘자 가격도 상승"'금값' 금값[연합뉴스 자료사진] "검고 바삭하며 납작한 사각 형태인 한국의 소박한 주식(主食), 검은 반도체."한국인에게는 흔한 식탁

변진섭, 3월 4일 애틀랜타서 '희망사항' 떼창 예고
변진섭, 3월 4일 애틀랜타서 '희망사항' 떼창 예고

가수 변진섭이 3월 4일 오후 8시 애틀랜타 콜로세움에서 '희망사항'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90년대 명곡 퍼레이드로 구성되며, 단체 관람객을 위한 최대 30% 할인 혜택과 오프라인 판매처 등 교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H 마트, Grand BK F&B 프렌차이즈 가맹 사업 본격화
H 마트, Grand BK F&B 프렌차이즈 가맹 사업 본격화

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 Mart의 프랜차이즈 전문 자회사 BK Franchise가 글로벌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Ten Thousand’와 카페형 베이커리 브랜드 ‘L

400번 도로 '유료 급행차로' 공사 2031년 완공
400번 도로 '유료 급행차로' 공사 2031년 완공

46억 달러 투입 공사 5년간 지속주민들 향후 교통 지옥에 한숨만 포사이스 카운티를 포함한 조지아 400번 고속도로 이용자들이 향후 수년간 이어질 대규모 유료 급행차로 건설 공사를

조지아 주민 500불 환급금 '빨간불'
조지아 주민 500불 환급금 '빨간불'

하원, 환급 예산 깎고 재산세 감면 선택 조지아 주민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12억 달러 규모의 세금 환급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조지아주 하원이 브라이언 캠프 주지사의 핵심 공약인

조지아 교육개혁, 유치원 의무·초교 독서코치 배치
조지아 교육개혁, 유치원 의무·초교 독서코치 배치

존 번스 의장, 조기 문해력 법안 발의유치원 의무화, 초교에 독서코치 배치 조지아주 초등학생 3명 중 2명이 제 학년 수준의 독해력을 갖추지 못한 '문해력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귀넷 모텔서 실수로 총기 발사, 옆방 17세 소년 사망
귀넷 모텔서 실수로 총기 발사, 옆방 17세 소년 사망

총기 청소중 오발, 게임 중 소년 사망 귀넷 카운티의 한 모텔에서 비디오 게임을 즐기던 17세 소년이 옆방에서 날아온 총탄에 맞아 숨지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킴스태권도 김보민·김우창 미 국가대표 선발돼
킴스태권도 김보민·김우창 미 국가대표 선발돼

김보민 30세 이하 단체 품새 대표김우창 17세 자유품새 대표 선발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1일, 오클라호마주 털사에서 열린 USAT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전(Team Trial

의료과실 배상액 상한제 위헌 논란 재점화
의료과실 배상액 상한제 위헌 논란 재점화

2010년 주대법 위헌 판결 후 재소송환자가족∙시민단체 “판례 유지해야”보험∙의료계 “상한선은 시스템 보호” 의료 과실로 인한 배상액 규모에 상한선을 둘 수 있는지를 두고 조지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