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의료보험 포함안된‘깜짝’ 의료비 청구 금지

미국뉴스 | 사회 | 2021-10-03 14:13:31

의료보험, 깜짝의료비 청구 금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바이든 행정부, 내년1월부터…감당못할 거액 의료비 청구 막아

 

조 바이든 행정부는 30일 의료비 청구와 관련한 소비자 보호를 위해 내년 1월1일부터 의료보험 가입자들에 대한 거액의 “깜짝” 의료비 청구를 금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내년부터 가장 가까운 병원 응급실이 자신이 가입한 의료보험 서비스 제공에 포함되지 않았더라도 거액의 의료비 청구서를 받을 것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이는 인생의 가장 취약한 순간에 감당할 수 없는 거액의 의료비가 청구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이다.

소비자들은 또 의료보험에 포함되지 않은 임상의가 의료보험에 포함된 병원에서 이뤄지는 수술에 참여했을 때 발생하는 예상치 못한 비용 부담으로부터도 보호받게 된다. 이 경우 환자들은 의료보험에 포함된 비용에 대해서만 책임지게 된다.

새 소비자 보호 조치의 핵심은 병원과 의사, 보험사들이 환자를 끌어들이지 않고 수수료를 흥정하기 위해 사용할 이면 분쟁해결 절차이다. 

보험사와 서비스 제공자가 공정한 지급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어느 한쪽은 30일의 협상 절차를 시작할 수 있다. 30일 동안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독립적인 중재자에게 해결을 의뢰할 수 있다.

중재자는 비용이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 의료 서비스가 균형에 맞춰 제공되도록 미리 정해진 금액을 지침으로 사용하게 된다. 최종적인 의료비가 더 오르거나 내리려면 명확한 근거가 있어야 한다.

바이든 행정부는 또 의료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사람들과의 의료비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절차도 마련할 계획이다. 

의료보험으로 의료비를 충당할 것으로 기대했던 대부분의 보험 가입 환자들에게 감당하기 어려운 거액의 의료비 청구서는 매우 큰 문제였다. 거액의 의료비 청구는 대부분 의료보험에 포함되지 않은 의료 서비스로 인해 발생한다. 응급환자 5명 중 1명, 입원환자 6명 중 1명이 “깜짝” 의료비 청구서를 받는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의 많은 주들이 이미 기습적인 거액의 의료비 청구를 규제하고 있지만 연방 정부 차원에서의 보호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의료보험 포함안된‘깜짝’ 의료비 청구 금지
의료보험 포함안된‘깜짝’ 의료비 청구 금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캐나다, 미국에 200억달러 보복관세…700개 품목에 15~50%
캐나다, 미국에 200억달러 보복관세…700개 품목에 15~50%

미 50% 관세에 ‘달러 대 달러’ 맞불…내달 8일부터 적용 양국 무역전쟁 격화…캐나다, 관세 피해 기업·근로자 대상 지원 패키지도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로이터]  캐나다 정

월드옥타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한 주 앞으로
월드옥타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한 주 앞으로

옥타 애틀랜타지회 9월1-2일 개최주하원 결의안, 서밋, 골프대회 등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지회장 썬 박)는 9월 1일과 2일 이틀간 애틀랜타에서 ‘월드옥타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한인타운 동정〉 '부동산 엑스포' 개최
〈한인타운 동정〉 '부동산 엑스포' 개최

부동산 엑스포 개최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는 21일 10시부터 1시까지 소네스타 둘루스 호텔 컨퍼런스 룸에서 엑스포를 개최한다. 주택매매, 투자, 재융자, 리노베이션, 커머셜까지 리얼터

시끄러운 내연기관 잔디깎이 퇴출되나
시끄러운 내연기관 잔디깎이 퇴출되나

디캡, 소음규제 새 조례안 추진시행 시 전기식 장비로 바꿔야  디캡 카운티가 주택가 소음 허용 수준과 규제 시간대를 변경하는 안을 추진 중이다.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에 제출된 새로

한 밤 애슨스 도심서 UGA 여학생 성폭행?
한 밤 애슨스 도심서 UGA 여학생 성폭행?

경찰,노숙자 용의자 조사 중도심 노숙자 대책 놓고 공방 애슨스 도심에서 UGA 여학생이 노숙자에 의해 성폭행을 당했을 가능성에 대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WSB-TV가 25일  경찰

“11월 선거 감시에  주방위군 투입될 것”
“11월 선거 감시에 주방위군 투입될 것”

잭슨 공화 주지사 후보 발언 파장 민주당 반발…캠프 주지사 침묵 공화당 주지사 후보인 릭 잭슨이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주방위군이 동원돼 선거 감시에 나설 것이라고 발언해 파장이

성결교 동남지방회 사모힐링캠프 개최
성결교 동남지방회 사모힐링캠프 개최

미주 성결교회 동남지방회는 8월 24일(월) 낮 12시부터 브릿지교회(정성진목사 담임)에서 사모힐링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사모힐링캠프는 동남지방회 14개 교회중 12명의 담임목사

늘사랑교회 창립 4년 예배처소 이전
늘사랑교회 창립 4년 예배처소 이전

늘사랑교회, 창립 4주년 예배예배당 이전 기념 말씀잔치도  아틀란타 늘사랑교회(담임 이상헌 목사)가 지난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창립 4주년 및 예배처소 이전을 기념하는 행사를

애틀랜타 최대 규모 노스포인몰 재개발 최종 승인
애틀랜타 최대 규모 노스포인몰 재개발 최종 승인

알파레타 시의회 격론 끝 NHL팀 유치 전제 조건 “유치 못하면 개발 무산” 알파레타 노스포인트몰 재개발안이 최종 승인됐다. 이와 동시에 전제조건으로 제시된 북미 프로아이스하키 리

C Land 부동산, NJ 대형 물류센터 거래 성사
C Land 부동산, NJ 대형 물류센터 거래 성사

5만 sqf 규모 123개월 장기 임대물류 요충지, C land 전문성 입증 C Land 부동산은 최근 뉴저지 북부 지역에서 약 5만2,304평방피트(SF) 규모의 대형 콜드체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