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보 액션영화 007 시리즈 신작‘노 타임 투 다이’가 28일 영국 런던에서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를 갖고 상영에 돌입했다. 25번째 007 시리즈인 이번 영화는 6대 제임스 본드인 대니얼 크레이그의 마지막 챕터로, 시리즈 사상 최고 제작비인 2억5,000만 달러가 투입됐다. 미국에서는 오는 10월8일부터 상영이 시작된다. 런던의 로얄 알버트홀에서 열린 시사회에서 대니얼 크레이그(가운데) 등 주연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007,개봉
첩보 액션영화 007 시리즈 신작‘노 타임 투 다이’가 28일 영국 런던에서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를 갖고 상영에 돌입했다. 25번째 007 시리즈인 이번 영화는 6대 제임스 본드인 대니얼 크레이그의 마지막 챕터로, 시리즈 사상 최고 제작비인 2억5,000만 달러가 투입됐다. 미국에서는 오는 10월8일부터 상영이 시작된다. 런던의 로얄 알버트홀에서 열린 시사회에서 대니얼 크레이그(가운데) 등 주연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