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범죄예방위 디캡 셰리프와 커피타임

지역뉴스 | 사회 | 2021-09-16 14:54:02

디캡,셰리프,커피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인-셰리프 공존 위해 소통 필요

 

디캡카운티 셰리프(Dekalb Sheriff’ Office)와 조지아한인범죄예방위원회(Georgia Advocates For Crime Prevention)가 공동으로 “셰리프와 함께 커피”행사를 16일 오전 10시 도라빌 하얀풍차 베이커리에서 가졌다.

이 행사는 셰리프들에게 범죄 예방법과 공공 안전 수칙 등을 배우고 치안과 관련해 궁금한 점을 문의하고 답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셰리프 M 메독스는 “우리가 서로 공존하려면 여러분이 우리의 눈과 귀가 돼줘야 한다. 서로의 도움이 필요하다. 그러려면 이렇게 함께 모이고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공존과 소통을 강조했다.

이 날 행사에는 애틀랜타 아시안 증오범죄 중단촉구 비상대책위원회 김백규 위원장과 조지아한인범죄예방위원회 박형권 위원장, 박남권 이사, 이초원 이사, 주애틀랜타총영사관 조우형 영사 등이 참석했다.

김백규 위원장은 “디캡카운티 셰리프들이 나와 안전에 대해 알려주니 너무 고맙다. 이런 행사가 자주 있는데 한인들의 참여가 저조하다. 특히 비즈니스하는 상인들이 많이 동참해 힘을 실어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 박형권 위원장도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를 대비해 ‘예방‘ 차원에서 미리 이런 모임에 나와 서로 얼굴도 익히고 한인 사회의 위상도 높여, 만약의 사고를 당했을 때 처리가 수월해지도록 많은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디캡카운티 셰리프는 이 날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거나 문을 열고 닫을 때 손을 직접 대지 않아도 되는 도구를 선물로 나눠줬다. 이지연 기자

16일 오전 디캡 셰리프들과 함께 커피타임 가진후 모여 사진촬영했다.
16일 오전 디캡 셰리프들과 함께 커피타임 가진후 모여 사진촬영했다.
디캡카운티 셰리프가 마련한 선물
디캡카운티 셰리프가 마련한 선물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둘루스 아파트가 성매매 온상...아시안 남성 체포
둘루스 아파트가 성매매 온상...아시안 남성 체포

20대 아시안 남성 창제 리 체포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둘루스 소재 평범한 아파트 단지가 성매매와 인신매매의 온상으로 드러나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귀넷 카운티 경찰은

90세 한인노인 김준기씨 살해사건 재판 시작
90세 한인노인 김준기씨 살해사건 재판 시작

90세 한인 이민자 54차례 칼에 찔려보안요원 자넷 윌리엄스 유력 용의자 애틀랜타 벅헤드의 한 노인 아파트에서 90세 한인 김춘기 씨를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를 받는 전직 보안요원의

콜럼버스, 항공우주 거점 도약
콜럼버스, 항공우주 거점 도약

켐프 "주-기업 파트너십 놀라운 증거"F-35 등 핵심 엔진 부품 생산 확대 24일 켐프 주지사는 셰인 에디 프랫 앤 휘트니 대표, 스킵 헨더슨 콜럼버스 시장 등 정재계 인사들과

조지아 의회, 백년대계엔 한목소리
조지아 의회, 백년대계엔 한목소리

주하원, 교육관련 법안 초당적 승인 조기 문해력법안은 압도적 표차로 고교 휴대전화금지 등 무더기 승인  주 하원이 24일 교육과 관련된 다수의 법안을 초당적 지지 속에서 무더기로

조지아 ‘이민구금시설 중심지’ 불명예
조지아 ‘이민구금시설 중심지’ 불명예

국토안보부, 소셜셔클시 창고 이어귀넷인접 오크우드 시설 매입 완료 각각 1만명 ∙1천500명 수용 가능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귀넷 인접 지역에 추진하고 있는 이민자 구금시설

애팔래치고 총격  피의자 부친 180년형 가능성
애팔래치고 총격 피의자 부친 180년형 가능성

피의자 여동생 법정 증언“오빠 방에 항상 총 있어”아버지 거짓 진술 폭로   2024년 9월에 발생한 애플래치고 총격사건 피의자 아버지 콜린 그레이에 대한 형사 재판이 계속되고 있

세계한상대회 첫 민간 운영위원장에 황병구 회장
세계한상대회 첫 민간 운영위원장에 황병구 회장

투표 끝 박종범 후보 눌러 당선정부 아닌 민간 출신 첫 위원장올 24차 대회는 9.28-10.1 인천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장이 2026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됐

GA 공화당, 시위 강력 처벌 밀어붙인다
GA 공화당, 시위 강력 처벌 밀어붙인다

주 상∙하원서 각각 소위 통과도로점거∙경찰방해에 중형시민단체 “표현의 자유 침해”  조지아 공화당이 추진하고 있는 공공시위 및 집회를 제한하고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이 각각 주하원과

한인 건설사 이스턴, AA아키그룹과 협력 강화 시동
한인 건설사 이스턴, AA아키그룹과 협력 강화 시동

종합 시공사와 설계사가 협력 추구 조지아 둘루스에 본사를 둔 한인 종합 건설사 이스턴(Eastern, 대표 피터 김)이 건축설계사 AA아키그룹(구 현대종합설계)과 지난 18일 업무

소고기가 ‘금값’… 한인들 “갈비 먹기 겁난다” 한숨
소고기가 ‘금값’… 한인들 “갈비 먹기 겁난다” 한숨

정육코너 가격표 쇼크1년새 15% 이상 치솟아“도매가도 20~30% 올라”돼지고기 등 대체 수요  소고기 가격이 급등 속에 24일 LA 한인타운의 한 마켓에서 고객이 육류 제품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