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조지아 코로나19 감염 60% 학교에서 발생

지역뉴스 | 사회 | 2021-09-15 14:05:47

코로나19 감염, 60% 학교에서, 아동,조지아보건부, 백신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9월2째주 아동 입원자 381명

 

최근 조지아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아동 감염자 수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 14일 조지아보건부 회의에서 주 전염병학자 쉐리 드랜잭 박사는 “조지아 코로나19 감염의 60%가 K-12 학교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코로나19 급증 때에 비해 학령기 아동 확진자 수가 7배 증가했다고 전하며, “최근 6주 동안 학령기 아동에 큰 영향이 있었다”고 말했다.

아동의 경우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해 중증까지 가는 상황은 많지 않다. 하지만 현재 소아병동이 가득 찰 정도로 많은 아동이 감염됐다. 연방데이터에 따르면 9월 2째주 한 주 동안 조지아 18세 미만 아동 381명이 병원에 입원했다. 이는 7월 독립기념일 연휴 직후의 거의 15배에 달하는 수치다. 

드랜잭 박사는 지난 8월 한달 동안 조지아에서 4명의 아동이 코로나19 감염으로 사망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확진자와 입원자 수가 약간 감소한 것은 희망적이지만 감소 추세가 계속될 것이라고 보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전했다.

지난 14일 기준 조지아의 코로나19 입원자 수는5,400명이다. 이는 2주전 팬데믹 최고치를 기록한 600명 이상에서는 감소한 것이다. 하지만 병원에는 여전히 많은 환자들로 넘쳐나며, 중환자실은 가득 찬 상태다. 

12세 미만의 아동은 아직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할 수 없다. 하지만 드랜잭 박사는 입원한 아동은 대부분 5~17세인데, 그 중 많은 아동이 백신접종 가능한 연령이었다고 전하며, “입원은 예방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조지아주에서 입원한 환자의 대부분은 백신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들이다. 박선욱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둘루스에서 이틀간 합동 선거운동지역 후보들과 자원봉사자들 참여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 선거캠프는 지난 10월 31일과 11월 1일 할로윈 주말을 맞아 2천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참전 기념비 건립과 후손 지원 계획 이수연 현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이 지난 10월 8일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열린 해외지회 한국방문단 환영만찬회에서 신상태 대한민국재향군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개교 기념식과 운동회 함께 열어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 이사장 최주환)는 지난달 31일(토) 둘루스 래드포드중학교 체육관에서 개교 46주년 기념식과 제29회 운동회를 개최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활동 유권자 37.5% 이미 투표 마쳐사전투표 민주당 지지층 결집 보여공화당 전통적으로 본투표에 강해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난 3주 동안 진행된 사전 투표에서 역대 최다 기록을

조지아 한인 노년층 5명 중 1명 ‘빈곤’
조지아 한인 노년층 5명 중 1명 ‘빈곤’

▪2025 ACS GA 한인인구 분석II18~34세 젊은층 성비불균형 심각한국 출생자 중 절반만 시민권 취득   조지아 한인인구가  처음으로 1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주택소유비율은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시민권·영주권·취업허가 등심사 전반 ‘병목’ 마비 수준신규 신청 줄어도 처리 급감   미국의 시민권과 영주권, 취업허가 등 각종 이민 신청서류의 심사 적체가 1,280만 건을 넘어

아시안 이민자 대상 서류 조작 대출 사기… 뉴저지 한인 융자업자‘징역 33개월’
아시안 이민자 대상 서류 조작 대출 사기… 뉴저지 한인 융자업자‘징역 33개월’

범죄수익 84만 달러 몰수형도 수백건 허위 서류로 8,000만달러 부실대출 유발  한인을 비롯한 아시안 이민자들을 상대로 가짜 소득 및 고용 서류를 동원해 8,000만달러 규모의

살 빼려다… 부부 사이가 흔들린다? 비만치료제 확산에 ‘GLP-1 이혼’ 신조어
살 빼려다… 부부 사이가 흔들린다? 비만치료제 확산에 ‘GLP-1 이혼’ 신조어

오젬픽·위고비 등 복용자들외모·식습관·성생활 변화에배우자 갈등… 개선 사례도 살을 빼면 건강도 좋아지고 부부 사이도 더 행복해질까. 반드시 그런 것만은 아닌 모양이다. 최근 미국에

한인 물리치료사, 여성 환자 5명 성폭행

버지니아 35세 최모씨가중 성폭행 5건 기소 30대 한인 물리치료사가 여성 환자 5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앞두고 있다. 피해자들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진료 과

자폐 아들에 테이저건 사용… 한인 아버지 체포

14세 아들 목·복부에 상처학교 교장이 발견해 경찰 신고법원서 무죄 주장…5만달러 보석금 롱아일랜드에서 자폐증을 앓는 14세 아들을 진정시키겠다며 테이저건을 사용한 50대 한인 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