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중산층·노조가 미국 건설”

미국뉴스 | 사회 | 2021-09-09 08:31:37

노동절 행사,바이든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백악관에 노조 부른 바이든 노동절 행사서 친노조 강조

 조 바이든 대통령이 8일 백악관 노동절 기념 행사 연설에 앞서 미 최대 노조 조직인 미국노동총연맹산업별조합회의(AFL-CIO) 리즈 슐러 의장과 포옹하고 있다. [로이터]
 조 바이든 대통령이 8일 백악관 노동절 기념 행사 연설에 앞서 미 최대 노조 조직인 미국노동총연맹산업별조합회의(AFL-CIO) 리즈 슐러 의장과 포옹하고 있다. [로이터]

조 바이든 대통령이 8일 미국이 노조가 건설한 국가라면서 ‘노조 띄우기’에 나섰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6일 노동절을 기념하기 위해 이날 노조 관계자들을 백악관으로 부른 행사에서 “지난해 배운 게 있다면 뭐가 중요하냐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고 여러분의 노조원들”이라고 말했다고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보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우리는 매일 월가가 미국을 건설하지 않았다는 것을 기억한다”며 “그들 모두가 나쁜 사람이라는 것을 뜻하는 게 아니지만 그들은 미국을 건설하지 않았고, 미국은 중산층과, 중산층을 만든 노조에 의해 건설됐다”고 언급했다.

 

그는 가장 친 노조적인 대통령이 되겠다던 대선 공약도 다시 언급했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노동절 당일인 6일에는 델라웨어 윌밍턴의 국제전기노동자조합(IBEW) 사무소를 방문하기도 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노동자 힘은 우리 경제를 이전보다 더 잘 회복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마티 윌시 연방 노동장관은 물론 미국 최대 노조 조직인 미국노동총연맹산업별조합회의(AFL-CIO) 리즈 슐러 의장 등이 참석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나는 ‘트리클다운’(trickle down·최부유층이 더 부유해지면 그 부가 서민이나 그 아래층으로도 확산한다는 이론)에 진절머리가 난다”면서 “중산층이 확장될 때 모두가 잘 산다”고 말했다. 이어 3조5,000억 달러 규모의 이른바 ‘더 나은 재건’ 예산안이 “향후 몇 년간 우리가 계속 더 나아갈 수 있게 해줄 것”이라며 의회 통과를 촉구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주말 I-285 통행 차단 '돌연 연기'
주말 I-285 통행 차단 '돌연 연기'

주말 악천후 예보로 전격 연기 조지아주 풀턴카운티 서남부 지역을 지나는 주간고속도로 I-285의 전면 차단 계획이 주말 악천후 예보로 인해 전격 연기됐다.조지아주 교통국(GDOT)

스쿨버스 놓친 여중생 노린 트럭 기사 덜미
스쿨버스 놓친 여중생 노린 트럭 기사 덜미

40대 캔턴 트럭 기사 체포 수감 스쿨버스를 놓쳐 등교하던 14세 여중생을 대형 트럭으로 유인해 성폭행한 캔턴 거주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체로키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피해 여중

이준호 총영사, NC 주지사 면담 경제협력 논의
이준호 총영사, NC 주지사 면담 경제협력 논의

랄리한인회 임원들과도 면담 이준호 총영사는 8월 25일 노스캐롤라이나를 방문하여 조쉬 스타인 주지사를 예방했다. 리 릴리 노스캐롤라이나 상무장관도 동석한 이번 면담에서, 이 총영사

‘바하마 브리즈’ 조지아 마지막 매장도 퇴장
‘바하마 브리즈’ 조지아 마지막 매장도 퇴장

케네소 매장 29일 영업 종료 카리브해의 음식맛과 분위기로 한인들에게도 인기를 끌어온 식당 체인 ‘바하마 브리즈’의 조지아 마지막 매장이 문을 닫는다.바하마 브리즈의 모회사인 다든

조지아 파워, 오픈AI와 계약으로 가정용 전기요금 내린다
조지아 파워, 오픈AI와 계약으로 가정용 전기요금 내린다

2029년부터 월 15달러, 연 180달러 인하 조지아주 에핑엄 카운티에 들어서는 오픈AI(OpenAI)의 대규모 신규 프로젝트에 전력을 공급하는 계약이 주 규제 당국의 최종 승인

애틀랜타 잇따라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
애틀랜타 잇따라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

이달 들어 디캡 ∙ 풀턴 등서보건당국 대대적 방역작업  이달 들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모인 모기가 잇따라 발견돼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26

재선 도전 오소프, 광고비 소송서 승리
재선 도전 오소프, 광고비 소송서 승리

법원 “정당 선거 광고비 할인 금지”후보자만 할인 적용…민주당 유리 올 중간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존 오소프 조지아 연방상원의원이 광고비 소송에서 승리했다.애틀랜타 연방항소법원은

이민 비자 인터뷰 국무부 전면 중단
이민 비자 인터뷰 국무부 전면 중단

“공적부조 의존 이민자심사·색출 교육 강화”재개 시점 아직 미정비자 신청자들 대혼란 연방 국무부가 공적부조에 의존할 가능성이 있는 이민비자 신청자에 대한 심사를 강화하기 위해 전

대한항공, 아시아나와 통합 후 신규 노선·운항 확대
대한항공, 아시아나와 통합 후 신규 노선·운항 확대

미국 등 새 노선 적극 발굴기존 노선 매일 운항도 가능10년간 가격 인상폭도 제한마일리지 전환도 승인 앞둬 인천공항의 대한항공 여객기들. [연합]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 통합

“이란 전쟁에 곡물농가… 수십 년만에 최악 위기”
“이란 전쟁에 곡물농가… 수십 년만에 최악 위기”

주요 곡물 농사 손실↑비료·경유 등 가격 상승날씨 영향 작황도 타격소비자 식품가격은 상승 농부 제롬 허트가 자신의 사우스 다코타 옥수수 농수가 오른 비료 가격과 날씨, 수출 부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