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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대회 한인참가자 대거 입상

지역뉴스 | 사회 | 2021-09-07 14: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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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피치 시즐러 10K 마라톤

한인 60여명 출전 15명 입상

 

지난 5일 노동절을 맞아 빅 피치 시즐러(Big Peach Sizeller) 10K 단축 마라톤 대회가 오전7시30분 애틀랜타에서 개최됐다. 코스는 챔블리 전철역 광장을 출발해 벅헤드 스테이션 광장에서 마무리 됐다.

매년 9월 첫째 월요일에 개최되는 10K 단축마라톤대회에서 올해 코로나19로 참가자수가 줄어든 가운데 한인마라토너들이 60여 명 참가해 15명이 대거 입상하는 실력을 발휘했다. 

이 대회에 10여년째 출전 해온 조지아대한체육회 권요한 전회장은 첫 출전 한 한인마라토너들을 포함해 모든 한인 참가자들이 부상없이 완주했다고 전했다.

애틀란타의 한인사회에는 해피러너스클럽, 해밀턴밀 거북이클럽, 박카스클럽 3개 마라톤클럽이 동호인들과 정기적으로 운동하고 있다. 신입회원들에게는 마라톤 지도를 하고 있으며 언제든지 입회를 환영하고 있다.

입상장 명단은 다음과 같다. 남자75세부 1위 김성배, 남자70세부 2위 배만항, 여자65세부 3위 그레이스박, 남자65세부 1위 이완호, 남자65세부 3위 김용주, 남자60세부 2위 김태학, 남자60세부 3위  김근모, 여성60세부 1위 양쥬디, 여성60세부 2위 홍순옥, 여자60세부 3위 윤숙희, 남자55세부 1위 이찬호, 남자50세부 1위 김권, 여자50세부 1위 김현숙, 남자35세부 2위 대니엘서. 이지연 기자

2021 빅 피치 시즐러 10k 마라톤대회 후  한인참가자들이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 빅 피치 시즐러 10k 마라톤대회 후 한인참가자들이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마라톤대회에서 입상한 마라토너들이 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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