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파우치, 어린이 대상 코로나 백신 접종 의무화 지지

미국뉴스 | 사회 | 2021-08-30 09:04:07

파우치,어린이대상 코로나 백신,지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부스터샷 간격 조정할 수 있으나 현재로선 8개월 유지"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로이터=연합뉴스 자료 사진]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로이터=연합뉴스 자료 사진]

감염병 전문가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29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백신 접종 의무화 방안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파우치 소장은 이날 CNN 방송과 ABC 방송에 잇따라 출연해 "델타 변이는 전염성이 매우 높고 더 많은 어린이가 감염돼 병원에 입원하게 될 것"이라며 "등교하는 아이들에게 백신을 의무적으로 접종하는 것은 좋은 생각"이라고 밝혔다.

그는 "수십 년 동안 우리는 소아마비, 홍역, 볼거리, 풍진, 간염 예방을 위해 (어린이에게) 예방 접종을 해왔다"며 어린이 보건 정책 차원에서 코로나 백신 접종 의무화가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10월 초까지는 충분한 자료를 토대로 12세 미만 아동에 대해서도 백신 접종 허가 여부를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며 12세 미만을 대상으로 하는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이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얻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파우치 소장은 '부스터 샷'(추가 접종) 간격에 대해서는 의료 데이터에 따라 추후 변할 수 있지만, 아직 8개월을 고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 보건 당국은 지난 18일 모든 미국인에게 9월 20일 주간부터 부스터 샷을 제공하되 2회차를 맞은 지 8개월이 지난 사람에게 추가 접종을 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조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27일 부스터 샷 간격을 5개월로 줄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파우치 소장과 이런 방안을 논의했다고 소개했다.

이에 대해 파우치 소장은 "다른 데이터가 나온다면 그것에 맞게 접종 간격을 조정하겠다"며 "하지만 지금으로선 접종 간격 8개월을 고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트럼프 정부 규정 대수술외국어 교재·수업 제한이중언어 교육기회 박탈한인 가정 직격탄 우려 저소득층 가정의 영유아에게 무료 조기교육과 각종 지원을 제공하는 연방 프로그램 ‘헤드 스타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30년 고정 금리 7.03%2년래 최고 수준 치솟바이어 재정부담 가중 30년 만기 고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평균 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7%를 넘어섰다. 금리가 5주 연속 상승하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연방 정부가 이른바 ‘원정출산’을 알선하거나 조직하는 외국인에 대한 비자 제한을 강화한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23일 이민법 212(a)(3)(C) 조항에 따른 새로운 비자 제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62세 가능·67세 정상수령일찍 받으면 평생 감액70세에는 67세 기준 124%배우자·유족연금도 고려 소셜 연금을 언제부터 받을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결정이다. 재정 상황과 건강 상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검찰, 전담 조직 신설의료 관련도 단속 강화 연방 검찰이 연방정부를 상대로 한 사기 행위를 집중 수사하고 부당하게 지급된 정부 자금을 되찾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연방정부

식당 주변 난동 한인… 경찰에 주먹질 체포

20대 한인 남성이 난동을 부리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경찰은 방모(29)씨를 지난 20일 밤 경찰 폭행과 무질서 행위 등 가중 폭행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미 기업 경쟁력 훼손”최고 인재 확보 걸림돌 미국 테크업계를 대표하는 단체가 전문직 비자 1건당 10만달러가 넘는 돈을 각 기업에 청원 수수료로 청구하겠다는 정부의 계획을 철회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