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조지아 코로나19 확진자 지난 겨울 정점에 근접

지역뉴스 | 사회 | 2021-08-27 15:55:27

코로나,확진자,조지아,백신,아동,신규확진자,현황,사망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하루 확진 8,403명, 사망 59명, 입원 379명

“병원 입원 환자의 대다수가 백신 미접종자”

 

조지아의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지난 1월 팬데믹이 정점에 도달했을 때의 최고치에 근접하고 있다.

지난 27일 3시 기준 조지아보건부가 발표한 하루 확진자수 수는 8,403명, 사망자 수는 59명, 입원환자 수는 379명이다. 최근 7일 평균 신규확진자 수는 5,849명이다. 

캅·더글라스 보건국의 자넷 미마크 박사는 “코로나 검사자의 17.2%가 양성 확진을 받았다. 일반적으로 검사자의 5% 이하가 양성반응으로 나타날 때 커뮤니티가 안전한 것으로 본다”고 지난 26일 온라인 포럼에서 말했다.

미마크 박사는 전염성이 강한 델타바이러스가 온 지역에 확산됐다며, 병원에 입원하는 환자의 대다수가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들이라고 밝혔다. 그는 “돌파감염의 경우도 있다. 하지만 입원하거나 사망하지는 않는다 백신은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에모리대학 전염병학자 카를로스 델 리오 박사는 “초기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자는 일반적으로 2~3명 정도를 감염시키는데 반해 델타변이는 8명 정도를 감염시킬 수 있어 훨씬 더 위험하다”고 말했다. 

미마크 박사는 현재 가장 큰 문제는 아동 감염자 수가 급증하고 있는 것이라고 하며, “11~17세 연령의 확진자 수가 지난주에 비해 2배가 증가했다”고 말했다. 

현재 12세 미만은 백신접종 대상이 아니다. 델 리오 박사는 오는 11월 또는 12월 정도에 12세 미만의 백신접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조지아보건부에 따르면 팬데믹이 발생할 이래 조지아주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06만5,167명이며, 사망자 수는 1만9,510명을 기록했다. 박선욱기자

[출처=조지아보건부]
[출처=조지아보건부]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커미셔너위원회, 새 조례 승인“노숙인 보호” VS “주민안전” 디캡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가 공공장소에서의 야영과 노숙을 제한하는 이른바 ‘도심 야영(Urban Camping)’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오바마 케어 보험료 2년 연속 급등내년 가입자 5만4천명 감소 전망저가 보험이나 아예 무보험 선택도 조지아 오바마 케어(ACA)  건강보험료가 2년 연속 큰 폭으로 오르면서 보험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둘루스에서 이틀간 합동 선거운동지역 후보들과 자원봉사자들 참여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 선거캠프는 지난 10월 31일과 11월 1일 할로윈 주말을 맞아 2천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참전 기념비 건립과 후손 지원 계획 이수연 현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이 지난 10월 8일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열린 해외지회 한국방문단 환영만찬회에서 신상태 대한민국재향군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개교 기념식과 운동회 함께 열어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 이사장 최주환)는 지난달 31일(토) 둘루스 래드포드중학교 체육관에서 개교 46주년 기념식과 제29회 운동회를 개최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활동 유권자 37.5% 이미 투표 마쳐사전투표 민주당 지지층 결집 보여공화당 전통적으로 본투표에 강해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난 3주 동안 진행된 사전 투표에서 역대 최다 기록을

조지아 한인 노년층 5명 중 1명 ‘빈곤’
조지아 한인 노년층 5명 중 1명 ‘빈곤’

▪2025 ACS GA 한인인구 분석II18~34세 젊은층 성비불균형 심각한국 출생자 중 절반만 시민권 취득   조지아 한인인구가  처음으로 1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주택소유비율은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시민권·영주권·취업허가 등심사 전반 ‘병목’ 마비 수준신규 신청 줄어도 처리 급감   미국의 시민권과 영주권, 취업허가 등 각종 이민 신청서류의 심사 적체가 1,280만 건을 넘어

아시안 이민자 대상 서류 조작 대출 사기… 뉴저지 한인 융자업자‘징역 33개월’
아시안 이민자 대상 서류 조작 대출 사기… 뉴저지 한인 융자업자‘징역 33개월’

범죄수익 84만 달러 몰수형도 수백건 허위 서류로 8,000만달러 부실대출 유발  한인을 비롯한 아시안 이민자들을 상대로 가짜 소득 및 고용 서류를 동원해 8,000만달러 규모의

살 빼려다… 부부 사이가 흔들린다? 비만치료제 확산에 ‘GLP-1 이혼’ 신조어
살 빼려다… 부부 사이가 흔들린다? 비만치료제 확산에 ‘GLP-1 이혼’ 신조어

오젬픽·위고비 등 복용자들외모·식습관·성생활 변화에배우자 갈등… 개선 사례도 살을 빼면 건강도 좋아지고 부부 사이도 더 행복해질까. 반드시 그런 것만은 아닌 모양이다. 최근 미국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