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주식투자로 수익률 높이는 것이 조기은퇴 지름길”

미국뉴스 | 경제 | 2021-08-27 08:28:49

주식투자,수익,조기은퇴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택이나 차량 등에 욕심부리지 말아야

장기간에 걸쳐 분산 투자하는 것이 중요

 

 경제적인 차량과 주택을 구입하고 알뜰 휴가를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식투자로 투자수익률을 극대화하는 것이 조기은퇴의 지름길이라고 경제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사진은 뉴욕증시. [로이터]
 경제적인 차량과 주택을 구입하고 알뜰 휴가를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식투자로 투자수익률을 극대화하는 것이 조기은퇴의 지름길이라고 경제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사진은 뉴욕증시. [로이터]

 

■ 50대 후반~60대 초반 조기은퇴 노하우

많은 사람들에게 조기은퇴는 로망이자 목표이기도 하다. 동료들보다 먼저 은퇴해 여유있게 안락한 생활을 즐기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이다. 마음먹기에 따라서 조기은퇴가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니다. USA투데이 머니는 30대 젊은 나이에 약간 싼 주택과 자동차를 매입하는 등 조금만 절약을 해도 50대 후반이나 60대 초반에 충분히 조기은퇴할 수 있는 방법을 항목별로 조명했다. 전문가들은 조기은퇴를 위해 엄청나게 많은 돈을 벌여야 한다든가, 구두쇠처럼 돈을 절약하면서 살 필요는 없다고 조언한다. 적절한 시점에 일관된 투자를 장기적으로 함으로써 은퇴하기에 적당한 돈을 벌면 편안하게 은퇴해 구속없는 자유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자신의 능력에 맞춰 경제적인 주택을 매입한다.

자기가 거주하는 주택에 너무 많은 비용을 투자하는 것은 조기은퇴를 가로 막는 최대 암초이다. 일반적으로 모기지, 재산세, 주택보험 등 주택관련비용이 실제 손에 들어오는 급여(take -home pay)의 30%를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주택유지비용을 최소한으로 줄여 은퇴플랜에 더 많은 돈을 투자할 수 있는 여력을 만들어야 한다. 적당한 수준의 주택을 매입해야 개인은퇴연금 IRA나 직장은퇴연금 401(k)에 투자할 수 있는 여력이 생긴다.

 

■휴가도 알뜰하게 갈 필요가 있다.

최고급 호텔에서 멋있는 휴가를 보내기 위해서는 비용이 많이 들어갈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정작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의미있는 휴가를 가는데 돈을 많이 쓸 필요는 없다. 요즘은 민박이라든가 에어비엔비 등을 통해 숙박비 등을 많이 들이지 않고도 안락한 휴가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이 많다.

휴가를 가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건설적이고 의미있는 휴가를 검소하게 가면서 저축한 비용으로 은퇴관련 투자를 한다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게 될 것이다.

 

■고급차량 대신 평균가격대를 사용한다.

미국 생활에 있어서 자동차는 발이다. 즉 생활필수품이다. 이동에 필요한 교통수단이지만 여기에 돈을 너무 많이 들일 필요는 없다는 이야기이다. 주택은 날이 갈수록 가격이 오르지만 자동차는 소모품이기 때문에 계속 가격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가령 예를 들어 주위에 자랑하기 위해 10만달러 이상대 고급스포츠 차량을 모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2만여달러 안팎의 경제적인 차량을 운전하면서 나머지 돈으로 투자를 한다면 은퇴를 앞당길 수 있을 것이다. 나중에 은퇴후에도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그때에 고급 차량을 운전해도 되겠다.

 

■주식에 투자해서 수익률을 높인다.

많은 사람들이 주식투자를 두려워하고 심지어는 무서워하기까지 한다. 투자에는 당연히 손실이 따르기 때문이다. 반면 주식투자는 반대로 순익도 따른다. 손실을 두려워해 투자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어리석기까지 하다.

다변화된 분산투자를 통해 손실을 최소한화 하면서 이익을 최대화할 수 있는 방법이 얼마든지 있기 때문이다. 가령 예를 들어 30대부터 30년간 매달 800달러를 투자했을 경우(총액 28만8,000달러) 수익률 7%를 가정한다면 90만7,000달러를 벌 수 있다.

<박흥률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주말 귀넷 연례 다문화 축제
주말 귀넷 연례 다문화 축제

2일 정오부터 슈가로프 밀스전 세계 문화 체험할 수 있어 귀넷 카운티가 오는 2일 제12회 연례 다문화 축제 및 카운티 정부 청사 개방 행사(Open House)를 개최한다. 이번

애틀랜타 평통 골프대회로 장학기금 조성
애틀랜타 평통 골프대회로 장학기금 조성

정기총회에서 장학금 수여 예정메달리스트 김한수, 이엔지 수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 주최 장학기금 모금 골프대회가 26일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클럽에서

20년 무보험 환자 진료 병원 끝내 폐쇄
20년 무보험 환자 진료 병원 끝내 폐쇄

조지아 북부 페잇 케어 클리닉 오랜 기간 동안 무보험 및 저소득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오던 조지아의 한 병원이 영구 폐쇄된다.조지아 북부 페잇 케어 클리닉(Fay

애틀랜타발  항공기 기내서 아기 탄생
애틀랜타발 항공기 기내서 아기 탄생

포틀랜드행 델타 항공편산모∙아기 모두 무사해  애틀랜타발 항공기 기내에서 한 승객이 출산하는 일이 벌어졌다.델타항공에 따르면 이번 일은 24일 밤 애틀랜타발 오리건주 포틀랜드행 델

'아리 아라리요 III'로 한국의 흥 전파
'아리 아라리요 III'로 한국의 흥 전파

미동남부국악협회(회장 홍영옥)가 오는 2026년 5월 16일, 릴번 버크마 고등학교에서 제3회 정기공연 '아리 아라리요 III'를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은 '시나위' 합주와 '쟁강춤', 'K-소리 가야금' 등 조지아 지역에서 접하기 힘든 한국 전통 예술의 정수를 선보입니다. 주애틀랜타총영사관과 지역 한인 단체들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K-컬처에 대한 관심을 국악으로 잇는 소중한 무대가 될 것입니다. 한국의 흥과 멋을 전파하는 국악의 깊은 울림을 직접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클래식부터 대중가요까지... 깊이 있는 화음의 향연
클래식부터 대중가요까지... 깊이 있는 화음의 향연

애틀랜타 레이디스 앙상블이 창단 10주년 정기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2026년 4월 26일 스와니 슈가로프 한인교회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10년의 여정 그리고 새로운 출발'을 주제로 클래식 성가부터 대중가요까지 다채로운 선율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어린이 합창단과의 특별 무대로 세대 간 화합의 감동을 더했습니다. 지난 10년간 지역사회에 치유와 소망을 전해온 앙상블은 이번 공연을 기점으로 더 넓은 세상을 향한 문화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며, 새로운 도약을 함께할 신입 단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하루 평균 41명…조지아 이민단속 전국 5위
하루 평균 41명…조지아 이민단속 전국 5위

조지아주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많은 이민 단속 체포 규모를 기록했다. 올해 2월 하루 평균 체포 인원은 41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85% 급증했으며, 구금 시설 수용 인원도 22% 늘어난 3,300명에 달한다. 특히 한국 국적자는 전체 추방자의 2%를 차지했는데, 이는 지난해 현대차 메타플랜트 급습 사태의 여파로 분석된다. 지방정부의 287(g) 프로그램 가입 의무화가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플로리다도 게리맨더링 추진…성사땐 공화 하원 4석 추가 가능성
플로리다도 게리맨더링 추진…성사땐 공화 하원 4석 추가 가능성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텍사스·캘리포니아·버지니아주 등에 이어 플로리다주도 연방의회 선거 지역구를 인위적으로 재조정하는 '게

코리안페스티벌재단 둘루스 사무실 개소
코리안페스티벌재단 둘루스 사무실 개소

25일 오픈 하우스 행사 개최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재단(이사장 대행 강신범)이 둘루스에 새 사무실을 마련하고 지난 25일 오픈하우스 행사를 가졌다.코페재단은 이번 사무실 마련을

둘루스시 경찰서에 새 한인 경관 합류
둘루스시 경찰서에 새 한인 경관 합류

로그너 박 경찰관 신규 임용 한인이 많이 거주하고 한인 상권이 집중 형성돼 있는 조지아주 둘루스시 경찰서에 한인 경찰관이 신규 임용됐다.둘루스시 경찰처는 지난 24일 페이스북을 통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