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I-85 귀넷 구간 체증 해결책 제안 받아

지역뉴스 | 사회 | 2021-08-23 14:05:07

I-85, 귀넷 구간, 체증, 해결, 개선책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I-85 연구팀 여러 개선책 제안

내달 3일까지 주민 의견 수렴

 

시도 때도 없이 막히는 I-85 남쪽 방향 귀넷카운티 구간 교통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일까에 대해 귀넷카운티와 조지아주 교통국(GDOT)이 고심하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갖는다.

I-985부터 I-285가 만나는 18마일 구간의 교통 흐름을 해결하기 위해 카운티와 주교통국은 여러가지 방안을 내놓고 있다. 여기에는 유료차선 추가, 인터체인지 재건설, 인근도로 개선은 물론 연결교통, 자전거 및 보행자 도로, 기타 개선 사항 설치 등이 포함된다. 

최종안이 나오려면 아직 몇 년이 더 걸리겠지만 우선 당국은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를 원한다. 귀넷플레이스 CID의 조 알렌 의장은 I-85 인접 도로의 보도확장에 더 관심이 많다. 

주교통국은 메트로 애틀랜타의 교통을 개선하기 위해 많은 돈을 투자해 유료차선을 신설하는가 하면 I-285와 GA.400 인터체인지 재건, I-20 과 I-285 교차지점의 진출입로 공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 I-85 유료차선을 해밀턴밀 로드까지 연장했다. 

또 I-85를 가로지르는 플레즌힐 로드와 지미 카터 블러바드 교량에는 다이아몬드형 교차로를 신설했다. 하지만 지난 8년간 교통량은 7%나 증가해 여전히 체증문제는 남아 있다. I-85 귀넷 구간을 통과하는 차량은 하루 30만7천대 가량이며, 이 가운데 16% 이상이 화물적재 차량이며, 이들 차량의 2/3 정도가 이 구간에서 정차한다.

특히 월-금요일 사이의 남쪽 방향 정체는 심각한 상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카운티와 주교통국은 2019년 I-85 구간 연구팀을 출범했다. 

현재까지 제시된 해결책으로는 ▶하나 혹은 그 이상의 양방향 유료차선 추가 혹은 유료및트럭전용 차선 혼합 ▶지미 카터, 인디안 트레일-릴번 로드, 비버루인 로드, 스티브 레이놀즈 블러바드 인터체인지 구간의 보조차선 추가 ▶지미카터 및 플레즌힐 로드 구간의 다이아몬드 교차로 재설계 및 I-285 스파케티 정크션 진입로 통합 ▶지미카터, 스티브 레이놀즈, 슈가로프 파크웨이, 로렌스빌-스와니 로드 등 인근 도로 확장 및 개선 ▶연결 도로의 환승시설 신설 및 자전거, 보행자 도로 개선 등이다. 하지만 귀넷 주민들은 주민투표를 통해 환승 시스템 증설 및 전철구간 도입에 반대해 당국의 추진에 제동을 걸었다.

I-85 귀넷 구간에는 53만명이 살고 있고, 3만개의 비즈니스와 34만개 이상의 일자리가 관련돼 있다. 당국은 I-85 구간 연구를 통해 안전개선, 체증감소, 화물이동 촉진, 지역 커뮤니티 지원의 목표를 갖고 있다.

귀넷과 주교통국은 여러 통로를 통해 내달 3일까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오는 26일오전 11시30분부터는 온라인 공청회를 개최한다. 자세한 안내는 www.85study.com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박요셉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이란, 2주간 '휴전·호르무즈 개방' 합의…파국 피했다
미·이란, 2주간 '휴전·호르무즈 개방' 합의…파국 피했다

트럼프, 협상 시한 90분 남기고 SNS 발표…개전 38일 만에 중대 전환점이란·이스라엘 잇따라 휴전 합의 수용 발표…우라늄 농축·레바논 포함 이견도10일 이슬라마바드서 협상…이란

BTS '아리랑' 수록 10곡 빌보드 '핫 100' 진입…'스윔' 2위
BTS '아리랑' 수록 10곡 빌보드 '핫 100' 진입…'스윔' 2위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2주 연속 1위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스윔'(SWIM) 등 총 10곡이 미국 빌보드 메

마운드가 복싱 링으로…타자 돌진에 투수는 '야구공 펀치' 응수
마운드가 복싱 링으로…타자 돌진에 투수는 '야구공 펀치' 응수

투수를 한동안 노려보던 호르헤 솔레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마운드로 뛰어 올라간다.그러자 투수 레이날도 로페스(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곧바로 복싱 자세를 취해 곧이어 벌어질 난

'탈세 의혹' 차은우 "관련 세금 모두 납부…실망시켜 죄송"
'탈세 의혹' 차은우 "관련 세금 모두 납부…실망시켜 죄송"

SNS에 두 번째 입장문 올려…"결과 받아들이고 책임 다하겠다"  차은우[판타지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 복무 중인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수백억 원대 탈세 의혹에 대해

14주년 엑소 "무대 공기·팬 눈빛 기억남아…갈데까지 가보겠다"
14주년 엑소 "무대 공기·팬 눈빛 기억남아…갈데까지 가보겠다"

오는 10∼12일 서울 KSPO돔서 여섯 번째 투어 스타트  그룹 엑소 콘서트 포스터[SM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엑소가 8일 데뷔 14주년을 맞아 "14

〈속보〉이변은 없었다…공화 풀러 당선 확정
〈속보〉이변은 없었다…공화 풀러 당선 확정

▪조지아 연방하원 14지구 보궐 결선 투표7일 밤 9시 기준 56% 득표율민주 해리스 후보는 44% 그쳐 7일 치러진 조지아 연방하원 14지구 보궐선거 결선 투표에서 공화당  클레

홀 카운티, 'AI 공무원' 전격 도입
홀 카운티, 'AI 공무원' 전격 도입

AI 프로그램 3개월 시범운영24시간 민원 해결 시대 열어 조지아주 홀 카운티 정부가 주민들의 행정 서비스 이용을 돕기 위해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을 활용한 3개월간의 시범 운영

조지아 수백가구 퇴거∙노숙 위기
조지아 수백가구 퇴거∙노숙 위기

연방 주거 지원책 6월 종료주 정부, 대책 마련 부심 중  연방정부의 주거 지원 프로그램이 종료되면서 조지아 수백가구가 퇴거 위기에 놓이게 됐다.조지아 주택국(GDCA)에 따르면

애틀랜타시, 청소년 통행금지 단속 강화
애틀랜타시, 청소년 통행금지 단속 강화

주말 10대 소녀 총격 사망 계기 애틀랜타시가 청소년 통행금지 단속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부활절 주말 총격사건으로 무고한 10대 소녀가 사망한 데 따른 조치다.안드레 디킨슨 애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 레이디스 앙상블 '더 콘서트'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 레이디스 앙상블 '더 콘서트'

애틀랜타 레이디스 앙상블 '더 콘서트'10년의 여정 그리고 새로운 출발 '더 콘서트'가 4월 26일 오후 6시 슈가로프 한인교회에서 열린다. 문의=404-884-5809. 유나이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