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백신 맞아도 마스크 써야”

미국뉴스 | 사회 | 2021-08-21 20:44:45

백신접종자,마스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의료계, 백신접종·코로나 테스트 의무화 권고

 [로이터=사진제공]
 [로이터=사진제공]

이번 가을과 겨울에도 백신을 맞았어도 마스크를 써야할 것이라고 의료관계자들이 경고했다.

집단면역이 형성되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으리라는 당초의 예상과는 달리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의료전문가들은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고 더욱 강경한 백신접종조처가 따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빠른 확산세와 맞물려 백신접종자 가운데 돌파감염 사례도 종종 발생해 부스터샷의 빠른 접종만이 코로나19의 확산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더해주고 있다. 크리스틴 비빈스-도밍고 UC샌프란시스코 생태학 박사는 “아직도 백신이 충분치 않은 가운데 바이러스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특히 백신접종을 하지 못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보호조치가 따라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비빈스-도밍고 박사는 “만약에 바이러스 확산세가 다시 축소된다면 마스크를 벗어도 되겠지만 현재로서는 그렇게 되기까지는 상당히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UCLA 공중보건학과 로버트 킴-팔리 전염병 박사는 “마스크 착용과 백신접종 및 정기 코로나 테스트를 의무화하는 길만이 팬데믹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당초에는 70~85%의 인구가 예방접종을 받으면 집단면역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이같은 전망은 빗나갔고 바이러스의 위협은 일상속에 계속 남아있는 실정이다. 비빈스-도밍고 박사는 “겨울에도 바이러스와의 전쟁이 계속 되고 또 다른 새로운 바이러스의 출현으로 바이러스와 당분간 같이 살아야하는 위드 바이러스(With Virus)의 상황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박흥률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 대학 유학생 지원자 10%↓

트럼프 2기들어 대폭 줄어 아시아·아프리카 감소세 두드러져미 거주 한인 지원자는 4% 증가 미국 대학의 문을 두드리는 외국인 유학생 지원자가 급감했다는 분석이 나왔다.미 전국 1,

'네팔 대홍수' 사망자 359명으로 급증…실종자도 910명
'네팔 대홍수' 사망자 359명으로 급증…실종자도 910명

실종 외국인 30여개국 510여명…미정부 "미국인 90명 실종"교량 80개·도로 40㎞ 파손…기후변화 탓 빙하·암석 붕괴가 원인 추정정부 신속대응팀 카트만두 도착…티베트서도 3명

주말 I-285 통행 차단 '돌연 연기'
주말 I-285 통행 차단 '돌연 연기'

주말 악천후 예보로 전격 연기 조지아주 풀턴카운티 서남부 지역을 지나는 주간고속도로 I-285의 전면 차단 계획이 주말 악천후 예보로 인해 전격 연기됐다.조지아주 교통국(GDOT)

스쿨버스 놓친 여중생 노린 트럭 기사 덜미
스쿨버스 놓친 여중생 노린 트럭 기사 덜미

40대 캔턴 트럭 기사 체포 수감 스쿨버스를 놓쳐 등교하던 14세 여중생을 대형 트럭으로 유인해 성폭행한 캔턴 거주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체로키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피해 여중

이준호 총영사, NC 주지사 면담 경제협력 논의
이준호 총영사, NC 주지사 면담 경제협력 논의

랄리한인회 임원들과도 면담 이준호 총영사는 8월 25일 노스캐롤라이나를 방문하여 조쉬 스타인 주지사를 예방했다. 리 릴리 노스캐롤라이나 상무장관도 동석한 이번 면담에서, 이 총영사

‘바하마 브리즈’ 조지아 마지막 매장도 퇴장
‘바하마 브리즈’ 조지아 마지막 매장도 퇴장

케네소 매장 29일 영업 종료 카리브해의 음식맛과 분위기로 한인들에게도 인기를 끌어온 식당 체인 ‘바하마 브리즈’의 조지아 마지막 매장이 문을 닫는다.바하마 브리즈의 모회사인 다든

조지아 파워, 오픈AI와 계약으로 가정용 전기요금 내린다
조지아 파워, 오픈AI와 계약으로 가정용 전기요금 내린다

2029년부터 월 15달러, 연 180달러 인하 조지아주 에핑엄 카운티에 들어서는 오픈AI(OpenAI)의 대규모 신규 프로젝트에 전력을 공급하는 계약이 주 규제 당국의 최종 승인

애틀랜타 잇따라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
애틀랜타 잇따라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

이달 들어 디캡 ∙ 풀턴 등서보건당국 대대적 방역작업  이달 들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모인 모기가 잇따라 발견돼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26

재선 도전 오소프, 광고비 소송서 승리
재선 도전 오소프, 광고비 소송서 승리

법원 “정당 선거 광고비 할인 금지”후보자만 할인 적용…민주당 유리 올 중간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존 오소프 조지아 연방상원의원이 광고비 소송에서 승리했다.애틀랜타 연방항소법원은

이민 비자 인터뷰 국무부 전면 중단
이민 비자 인터뷰 국무부 전면 중단

“공적부조 의존 이민자심사·색출 교육 강화”재개 시점 아직 미정비자 신청자들 대혼란 연방 국무부가 공적부조에 의존할 가능성이 있는 이민비자 신청자에 대한 심사를 강화하기 위해 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