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애틀랜타 비즈니스 백신접종증명 요구 늘어

지역뉴스 | 사회 | 2021-08-18 13:46:04

백신접종증명서,애틀랜타,공연장,식당,드레곤칸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공연장, 식당 등 접종 증명해야 입장

드레곤 콘 페스티벌도 접종증명 요구

 

델타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조지아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뮤직미드타운을 비롯한 많은 로컬 음악공연장, 시어터, 식당 등 비즈니스 업체들이 새로운 안전지침으로 백신접종증명서를 도입하고 있다.

라이브뮤직기업 AEG는 오는 10월 1일부터 버라이어티 플레이하우스와 터미널 웨스트를 비롯한 공연장에서 열리는 모든 AEG주관 공연에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완료(2차)한 증명서를 요구할 예정이다.  10월 이전에는 백신접종증명서나 72시간 이내 코로나19 검사 음성결과서를 요구하고 있다. 

AEG는 “코로나19 백신접종증명카드 원본 또는 사진 등의 디지털 사본”을 제시하면 된다고 전했다. AEG는 의료적 종교적 이유에 의한 백신접종 면제서 제출도 허용하지만 이 경우 72시간 이내 코로나19 음성 검사결과도 같이 제출해야 한다.

아메리뱅크 엠피시어터와 셀라리스 엠피시어터를 소유하고 있는 라이브네이션(Live Nation)은 10월 4일부터 백신접종증명서나 48시간 이내 코로나19 음성결과를 요구할 예정이다. 백신접종증명서 원본이나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애틀랜타 최대 SF 컨벤션, 드레곤 콘(Dragon Con)도 입장객에게 코로나19 백신접종이나 코로나19검사 음성결과를 요구하고 있다. 오는 노동절 연휴에 개최되는 5일간의 드레곤 콘 컨벤션은 2019년 입장객 8만5천명의 절반으로 참석자 수를 제한했으며, 행사를 진행하는 패널들뿐 아니라 참석하는 셀럽들의 수도 줄일 예정이다. 

드레곤 콘 주최측은 애틀랜타 다운타운에서 펼쳐지는 퍼레이드 행사에 유료 컨벤션 입장객만 참석 가능하며,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뮤직미드타운(Music Midtown)은 오는 9월 18~19일 페스티벌에 참석하는 사람들에게 백신접종을 완료할 것을 요구했다. 9월 3일까지 J&J백신은 1차,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은 2차까지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참석자들은 백신접종증명서 사본이나 코로나19 음성 결과서를 제출해야 입장가능하다.

애틀랜타 폰즈시티에 위치한 시티와이너리는 고객들에게 백신접종증명서 사본이나 스마트폰 저장 사본, 코로나19 음성결과서를 요구하고 있다. 박선욱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소셜미디어 사기 급증… 연간 피해 21억불‘눈덩이’
소셜미디어 사기 급증… 연간 피해 21억불‘눈덩이’

피해액 6년 사이 8배 증가, 전체 사기 30% SNS서 시작샤핑·투자·연애사기 기승, 피해자 맞춤형 접근 주의 소셜미디어 통한 사기가 급증하면서 지난해 연간 피해액이 21억 달러

미쉘 강 후보, 샘 박 의원 지지 선언 획득
미쉘 강 후보, 샘 박 의원 지지 선언 획득

공식 캠페인 영상 주요 플랫폼 방영 조지아 하원 99지역구 민주당 미쉘 강후보가 조지아 민주당 원내총무 샘 박 의원의 공식 지지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미쉘 강 후보의 공

라이프케어 센터 안형옥 여사 100세 상수연 개최
라이프케어 센터 안형옥 여사 100세 상수연 개최

1926년 5월 평안북도 용천 출생 홈케어 서비스 & 시니어센터인 라이프케어 파트너스(대표 김수경)는 1일 오전 둘루스 센터에서 5월 생신 및 온세상 축하연을 개최했다.특히

크리스천 글로벌 리더를 키우는 시온과학캠프
크리스천 글로벌 리더를 키우는 시온과학캠프

한인 교수들의 재능기부 캠프"나 혼자 아닌 함께 성장해야" 시온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윤영섭 )가 오는 6월 2일(화)부터 6일(토)까지 제3회 2026 시온과학캠프를 개최한다.

메트로시티은행 1분기 괄목 성장, 합병 시너지 효과
메트로시티은행 1분기 괄목 성장, 합병 시너지 효과

순익 37% 증가해 세후 2238만 달러순이자 마진도 올라, 자선 건전 유지 지난해 12월 제일IC은행과의 합병을 마무리한 미 동부 최대 한인은행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포도나무합창단 2일 정기공연
포도나무합창단 2일 정기공연

포도나무합창단 공연 모습.    2일 오후 5시 빛과 소금 교회 포도나무 합창단 정기 공연이 5월 2일 토요일 오후 5시 "애틀랜타 빛과 소금 교회"에서 열린다.2000년  강임규

총 들고 포켓몬 카드만 훔친 절도범
총 들고 포켓몬 카드만 훔친 절도범

둘루스 카드매장 1만달러어치 도난 둘루스 지역 카드 판매 전문 매장에 무장한 도둑이 들어 1만달러 상당의 포켓몬 카드를 훔쳐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둘루스 경찰에 따르면 사건

애틀랜타 개스값 5달러도 돌파?
애틀랜타 개스값 5달러도 돌파?

일부 전문가 “몇 주 내 가능” 전망  메트로 애틀랜타 개스가격이 유류세 한시 면제에도 불구하고 갤런당 4달러에 근접하면서 최근 4년래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5달

주상원 7지구 유권자, 하루에 ‘두 번 투표’해야
주상원 7지구 유권자, 하루에 ‘두 번 투표’해야

둘루스∙스와니 등 한인밀집 거주지19일 예비선거∙보궐선거 동시 진행 한인 다수 거주 지역을 포함하는 주상원 7지구 유권자들은 이달 19일 동일한 의석에 대해 두 번 투표를 해야 해

한국일보 애틀랜타 , 대한항공 기내지 '모닝캄' 게재
한국일보 애틀랜타 , 대한항공 기내지 '모닝캄' 게재

한국일보 애틀랜타 이인기 상무의 인기 콘텐츠 ‘이상무가 간다’가 대한항공 기내지 최신호에 게재되었습니다. 이번 기사는 애틀랜타를 ‘숲속의 도시’로 재조명하며, 도심의 크로그 스트리트 터널부터 뷰퍼드 댐, 채터후치 국유림의 오프로드 코스까지 현지 전문가만이 아는 특별한 캠핑 로드를 상세히 담았습니다. 한국일보 애틀랜타의 생생한 정보력이 글로벌 콘텐츠로 인정받은 사례로, 전 세계 승객들에게 애틀랜타의 진면목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상무는 앞으로도 지역의 깊은 매력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