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글로벌어린이재단 애틀랜타 지부 창립

지역뉴스 | 사회 | 2021-08-15 10:36:26

글로벌어린이재단,애틀랜타,지부,창립식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박인순 초대 애틀랜타 지부회장 취임

글로벌어린이재단 후원금 100% 어린이 지원

 

글로벌어린이재단(Global Children Foundation) 애틀랜타 지부가 8월 14일 실로암 한인교회에서 창립회원 20명으로 창립식을 가졌다.

12시 오찬에 이어 1시 부터  오재노 동부지역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 행사는, 전영신 총회장의 환영사와 이춘봉 GA 상공회의소 부이사장이 축사가 이어졌다.

정경애 이사장이 내빈들 소개와 실로암교회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어려운 중에도 보내 주신 후원금으로 지금까지 454만 달러를 전세계 아이들을 먹이고 교육하고 의료 도움을 줄 수 있음에 감사한다”며 "애틀랜타 초대 박인순 지부회장과 서로 도와 모범적인 재단이 되어 달라”고 회원들에게 부탁하며 격려사를 전했다. 

전영신 총회장은 “배고픈 아이가 없게 하자는 엄마들의 작은 바램으로 시작된 모임이 이제는 오지의 선교사 후원과 많은 어려움에 처한 어린이들을 돕고 있다. 애틀랜타가 재단의 미션을 달성하는데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당부하고, “총무 외 모든 회원이 자원봉사로 섬기며 경비를 자비로 충당하고 있다. 회비와 기부금은 모두 100% 아이들 후원금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히며 23년 동안 재단이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었던 비결과 펀드 모금 방법 등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전영신 총회장이 박인순 초대 애틀랜타 지부회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박인순 지부회장은 인사말에서 “소박하지만 뜻을 함께한 19명의 창립회원들과 시작하며 재단의 설립취지와 정관을 따라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린이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재단을 투명하게 운영하고 한인 뿐 아니라 타민족 포함해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를 찾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인순 지부회장이 양은영 부회장과 백소영 재무 등 임원과 자문위원으로 박원율 실로안한인교회 담임목사, 최추환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이사장, 이춘봉 부이사장, 케이 김씨를 소개했고, 실로암한인교회 박원율 담임목사의 축복기도로 창립식 행사를 마쳤다.

글로벌어린이재단은 1998년 설립되어 ‘어머니의 사랑을 통해 경제적, 사회적 위협으로 생긴 세계 각 처에 있는 불우한 어린이들의 급식, 교육 및 선도를 통해 희망을 심어 주고 배고픔에 고통받는 아이들이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는 목적으로, 미국 및 캐나다, 한국, 홍콩, 일본 등 24개 지부에서 활동하고 있는 비영리 단체이다. 이지연 기자

전영신 총회장(왼쪽)이 박인순 초대 애틀랜타 지부회장(오른쪽)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전영신 총회장(왼쪽)이 박인순 초대 애틀랜타 지부회장(오른쪽)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창립식 후 기념사진
창립식 후 기념사진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둘루스 아파트가 성매매 온상...아시안 남성 체포
둘루스 아파트가 성매매 온상...아시안 남성 체포

20대 아시안 남성 창제 리 체포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둘루스 소재 평범한 아파트 단지가 성매매와 인신매매의 온상으로 드러나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귀넷 카운티 경찰은

90세 한인노인 김준기씨 살해사건 재판 시작
90세 한인노인 김준기씨 살해사건 재판 시작

90세 한인 이민자 54차례 칼에 찔려보안요원 자넷 윌리엄스 유력 용의자 애틀랜타 벅헤드의 한 노인 아파트에서 90세 한인 김춘기 씨를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를 받는 전직 보안요원의

콜럼버스, 항공우주 거점 도약
콜럼버스, 항공우주 거점 도약

켐프 "주-기업 파트너십 놀라운 증거"F-35 등 핵심 엔진 부품 생산 확대 24일 켐프 주지사는 셰인 에디 프랫 앤 휘트니 대표, 스킵 헨더슨 콜럼버스 시장 등 정재계 인사들과

조지아 의회, 백년대계엔 한목소리
조지아 의회, 백년대계엔 한목소리

주하원, 교육관련 법안 초당적 승인 조기 문해력법안은 압도적 표차로 고교 휴대전화금지 등 무더기 승인  주 하원이 24일 교육과 관련된 다수의 법안을 초당적 지지 속에서 무더기로

조지아 ‘이민구금시설 중심지’ 불명예
조지아 ‘이민구금시설 중심지’ 불명예

국토안보부, 소셜셔클시 창고 이어귀넷인접 오크우드 시설 매입 완료 각각 1만명 ∙1천500명 수용 가능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귀넷 인접 지역에 추진하고 있는 이민자 구금시설

애팔래치고 총격  피의자 부친 180년형 가능성
애팔래치고 총격 피의자 부친 180년형 가능성

피의자 여동생 법정 증언“오빠 방에 항상 총 있어”아버지 거짓 진술 폭로   2024년 9월에 발생한 애플래치고 총격사건 피의자 아버지 콜린 그레이에 대한 형사 재판이 계속되고 있

세계한상대회 첫 민간 운영위원장에 황병구 회장
세계한상대회 첫 민간 운영위원장에 황병구 회장

투표 끝 박종범 후보 눌러 당선정부 아닌 민간 출신 첫 위원장올 24차 대회는 9.28-10.1 인천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장이 2026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됐

GA 공화당, 시위 강력 처벌 밀어붙인다
GA 공화당, 시위 강력 처벌 밀어붙인다

주 상∙하원서 각각 소위 통과도로점거∙경찰방해에 중형시민단체 “표현의 자유 침해”  조지아 공화당이 추진하고 있는 공공시위 및 집회를 제한하고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이 각각 주하원과

한인 건설사 이스턴, AA아키그룹과 협력 강화 시동
한인 건설사 이스턴, AA아키그룹과 협력 강화 시동

종합 시공사와 설계사가 협력 추구 조지아 둘루스에 본사를 둔 한인 종합 건설사 이스턴(Eastern, 대표 피터 김)이 건축설계사 AA아키그룹(구 현대종합설계)과 지난 18일 업무

소고기가 ‘금값’… 한인들 “갈비 먹기 겁난다” 한숨
소고기가 ‘금값’… 한인들 “갈비 먹기 겁난다” 한숨

정육코너 가격표 쇼크1년새 15% 이상 치솟아“도매가도 20~30% 올라”돼지고기 등 대체 수요  소고기 가격이 급등 속에 24일 LA 한인타운의 한 마켓에서 고객이 육류 제품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