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조지아 아시안 10년간 53% 증가, 귀넷 13.3% 비중

미국뉴스 | 사회 | 2021-08-13 15:15:27

인구 센서스,조지아,아시안,귀넷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지아 아시안 48만명으로 4.5% 차지

귀넷 아시안 12만7천명으로 13% 비중

 

조지아주 소수계가 지난 10년간 인구가 급증해 흑인, 히스패닉, 아시안 인구가 급증한 반면 백인의 수는 약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발표된 2020년 인구센서스 결과에 의하면 조지아주의 흑인 인구는 10년간 13% 늘어난 반면 백인은 1% 줄었다. 아시안 인구는 10년간 53%늘었으며, 히스패닉 인구는 5% 증가에 그쳤다. 

조지아주 전체에서 아시안 인구가 47만9,028명으로 4.5%를 차지하며, 귀넷카운티의 아시안 인구는 12만7,152명으로 13.3%인 것으로 밝혀졌다.

아시안 인구 비중이 가장 큰 카운티는 포사이스카운티로 18%였으며, 이어 귀넷 13.3%, 풀턴 7.6%, 디캡 6.6%, 캅 5.6%, 패옛 5.4%, 오코니 5.0%의 순이다.

95만7,062명이 살고 있는 귀넷카운티의 인종별 비율은 백인 35.5%, 흑인 27.4%, 히스패닉 21.5%, 아시안 13.3%, 다인종 2.9%의 순이었다.

조지아주 전체 인구 수는 1,071만1,908명으로 인종별 구성비는 백인 51.9%, 흑인 31.0%, 아시안 4.5%, 다인종 2.2%, 히스패닉 9.9%의 분포를 보였다.

조지아주 최대인구를 가진 카운티는 풀턴으로 106만6,710명을 기록했으며 이는 10년 전보다 15.9%가 늘어난 수다. 이어 귀넷이 인구 95만7,062명을 기록해 10년 전보다 18.8%인 15만1,741명이 늘어났다. 이어 캅(76만6,149명), 디캡(76만4,382명)의 순이었으며, 10년 전에 비해 큰 폭의 인구증가율을 기록한 카운티는 포사이스 43.2%, 체로키 24.4%를 기록했다.

조지아주 인구는 전국에서 8번째로 인구가 많았으며, 조지아주 보다 인구가 많은 주는 캘리포니아, 텍사스, 플로리다, 뉴욕, 펜실바니아, 일리노이, 오하이오 등이며, 노스캐롤라이나와 미시간이 인구 1천만명을 넘었다.

조지아주의 인구는 2010년에 비해 2020년 102만4,255명이 늘어나 10.6%의 인구 증가율을 보였으며, 스퀘어 마일당 인구밀도는 185.6명이다. 조지아의 총 가구 수는 441만956가구로 10년 전에 비해 7.9%가 늘어났다.

2020년 4월1일 현재 미국의  전체 인구는 3억3,144만9,281명으로 2010년에 비해 2,270만3,743명이 늘어나 7.4%의 인구증가율을 기록했다. 미국 전체의 가구 수는 1억4,049만8,736 가구이며, 이는 10년 전에 비해 6.7% 늘어난 수다. 박요셉 기자   

조지아 아시안 10년간 53% 증가, 귀넷 13.3% 비중
조지아주 아시안 인구 비율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둘루스 아파트가 성매매 온상...아시안 남성 체포
둘루스 아파트가 성매매 온상...아시안 남성 체포

20대 아시안 남성 창제 리 체포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둘루스 소재 평범한 아파트 단지가 성매매와 인신매매의 온상으로 드러나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귀넷 카운티 경찰은

90세 한인노인 김준기씨 살해사건 재판 시작
90세 한인노인 김준기씨 살해사건 재판 시작

90세 한인 이민자 54차례 칼에 찔려보안요원 자넷 윌리엄스 유력 용의자 애틀랜타 벅헤드의 한 노인 아파트에서 90세 한인 김춘기 씨를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를 받는 전직 보안요원의

콜럼버스, 항공우주 거점 도약
콜럼버스, 항공우주 거점 도약

켐프 "주-기업 파트너십 놀라운 증거"F-35 등 핵심 엔진 부품 생산 확대 24일 켐프 주지사는 셰인 에디 프랫 앤 휘트니 대표, 스킵 헨더슨 콜럼버스 시장 등 정재계 인사들과

조지아 의회, 백년대계엔 한목소리
조지아 의회, 백년대계엔 한목소리

주하원, 교육관련 법안 초당적 승인 조기 문해력법안은 압도적 표차로 고교 휴대전화금지 등 무더기 승인  주 하원이 24일 교육과 관련된 다수의 법안을 초당적 지지 속에서 무더기로

조지아 ‘이민구금시설 중심지’ 불명예
조지아 ‘이민구금시설 중심지’ 불명예

국토안보부, 소셜셔클시 창고 이어귀넷인접 오크우드 시설 매입 완료 각각 1만명 ∙1천500명 수용 가능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귀넷 인접 지역에 추진하고 있는 이민자 구금시설

애팔래치고 총격  피의자 부친 180년형 가능성
애팔래치고 총격 피의자 부친 180년형 가능성

피의자 여동생 법정 증언“오빠 방에 항상 총 있어”아버지 거짓 진술 폭로   2024년 9월에 발생한 애플래치고 총격사건 피의자 아버지 콜린 그레이에 대한 형사 재판이 계속되고 있

세계한상대회 첫 민간 운영위원장에 황병구 회장
세계한상대회 첫 민간 운영위원장에 황병구 회장

투표 끝 박종범 후보 눌러 당선정부 아닌 민간 출신 첫 위원장올 24차 대회는 9.28-10.1 인천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장이 2026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됐

GA 공화당, 시위 강력 처벌 밀어붙인다
GA 공화당, 시위 강력 처벌 밀어붙인다

주 상∙하원서 각각 소위 통과도로점거∙경찰방해에 중형시민단체 “표현의 자유 침해”  조지아 공화당이 추진하고 있는 공공시위 및 집회를 제한하고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이 각각 주하원과

한인 건설사 이스턴, AA아키그룹과 협력 강화 시동
한인 건설사 이스턴, AA아키그룹과 협력 강화 시동

종합 시공사와 설계사가 협력 추구 조지아 둘루스에 본사를 둔 한인 종합 건설사 이스턴(Eastern, 대표 피터 김)이 건축설계사 AA아키그룹(구 현대종합설계)과 지난 18일 업무

소고기가 ‘금값’… 한인들 “갈비 먹기 겁난다” 한숨
소고기가 ‘금값’… 한인들 “갈비 먹기 겁난다” 한숨

정육코너 가격표 쇼크1년새 15% 이상 치솟아“도매가도 20~30% 올라”돼지고기 등 대체 수요  소고기 가격이 급등 속에 24일 LA 한인타운의 한 마켓에서 고객이 육류 제품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