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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주말 신규확진 1만명 넘어...재확산세 무서워

미국뉴스 | 사회 | 2021-08-10 16:16:05

코로나,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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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신규확진 10,006·사망 30·입원 208 

낮은 백신접종률, 완료 39%로 하위권

 

조지아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고공행진하고 있다. 지난 주말 신규확진자 수는 10,006명으로 지난 1월 8일의 10,179명 이후 금년 들어 사상 두 번째 높은 수치를 기록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급격히 재확산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조지아주 코로나19 누적 확진자수가 96만명을 기록한 가운데 9일 조지아 보건부가 발표한 주말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6일 오후 3시 대비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10,006명, 사망자가 30명, 입원자는 208명이 늘어났다.

조지아주 보건부는 9일 오후 3시 현재 조지아주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누적 사망자가 18,856명, 누적 확진자가 963,802명이라고 발표했다.

조지아에서는 총 969만9,058명이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받아 9.7%가 확진 통보를 받았고 항체 검사는 250만829건이 진행됐다.

인종별 확진자는 백인 452,507명, 흑인 279,587명, 미상 130,694명, 기타 77,398명, 아시안 23,616명 등이다.

각 카운티별 누적 감염자 수는 귀넷이 91,541명으로 가장 많았고, 풀턴 90,069명, 캅 65,962명, 디캡 63,045명 이다. 

한편 8월 8일 기준 조지아주 백신 접종자는 501만3,198명으로 조지아 전체 인구의 47%가 최소 1회 이상 접종했다. 백신접종 완료자 수는 414만7,336명으로 조지아 인구의 39%가 접종을 완료해 전국에서 7번째로 낮은 접종률을 보이고 있다. 박선욱기자

조지아 하루 확진 1만명 넘어...재확산세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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