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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여성회 2021 전국대회 개최

미국뉴스 | 사회 | 2021-08-04 13:13:01

한미여성회,실비아 패튼,솔트레이크,입양인 시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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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여성회미주연합회(총회장 실비아 패튼)는 7월31일부터 8월2일에 걸쳐 유타 솔트레이크시티에서 2021년 전국대회 겸 리더쉽 컨퍼런스와 창립 17주년 기념식을 함께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메릴랜드, 버지니아, 네바다, 미시건, 플로리다, 미네소타, 노스다코타, 텍사스, 노스캐롤라이나, 캘리포니아, 앨라배마, 테네시, 조지아, 유타 등 14개 주에서 13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입양인 시민권 자동 부여 법안을 공동 발의한 유타의 존 커티스 연방하원의원이 기조연설을 했고, 에린 멘덴홀(Erin Mendenhall) 솔트레이크 시장이 7월 31일을 “한미여성의 날”로 선포했다.

존 커티스 의원은 한국계 미국인의 정치 입문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한인 여성 정치인 참여를 독려하며, 입양인 시민권 법안 통과를 위해 더 많은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또 한미여성회의 꾸준한 지역 사회 봉사활동과 민간 외교관 역할을 칭찬했으며 한미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한국전쟁 참전 용사로 참석한 잔 콜(John Cole)의 희생과 봉사에 감사를 전했다.

이 날 커티스 의원은 진희 다머, 김 혜일, 정애 그린, 난 데이비스 씨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글로벌 다문화가족협회(회장 존 그린) 남편들과 자녀들의 SNS를 통한 유대강화를 위해 페북그룹이 발족됐고, 아시안 혐오방지를 위한 자기방어 대처법 시범 등과 임시총회에서는 회칙개정이 있었다.

전야제에는 입양인들과 한국전 참전용사들이 참석했다. 이지연 기자

한미여성회 2021 전국대회 개최
한미부인회 2021 전국대회가 지난 주말 유타 솔츠레이크시에서 개최됐다. 참석자들이 한복을 차려 입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미여성회 2021 전국대회 개최
한미여성회 임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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